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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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4-01-08 10:30 조회6,27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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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지난번 성탄절 특별사면 기대했으나 무위로
끝나 아쉬움 많았으나 이번차 설날 대사면 민원을 내보면
어떻겠습니까. 특히 제2연평해전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이희완 보훈부 차관의 전격 부임을 계기로 또 한번 더 줄을
잡아볼 수 도있을련지요. 한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안하오니
먼저번 수고해주신 법조인 회원께서 검토해 주시길 시스템회원
이름으로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지 박사님 구속사유 본질이 518관련 사안이므로 전임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518진상 규명에
상당히 관심를 가졌으며 또한 박사님도 다소 기대했던 걸로 생각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518 진상규명 제법 기대를 걸었건만 박민식 장관을 결국 흙탕물 정치판으로 끌고 가는구나...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고 정주영 회장의 명언이 생각나는 계절, 부하들이 지시사항이 불가능 하다는 댓구에 충고한 말 "너 그것 해봤어!"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매사는 우선순위/Priority가 있는 법인데...
동라위문님의 댓글
동라위문 작성일박사님께서 총선 전까지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ㅡㅜ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정치권자들은 날강도수준.그밥에 그나물! 여.야당할것없이 치사한 인간들!
부와.명예.권력이 무엇이기에 저꼴깝을 떠는것인지 쓴웃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