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2-08 20:27 조회6,233회 댓글5건

본문

수신: 시스템 클럽 및 500만 야전군 전체회원


제목: 지만원 박사와 국가를 구하기 위한 TF팀 구성 건의

 

전략 하옵고, 

오늘자 조선일보 헤드라인, 

"4년전처름, 與에 쏟아진 숫자의 경고"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 전과

비슷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끔직한 소름 기치는 경고음과도 같히 들립니다.

 

누군가가 "인간은 실제 체험을 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란 말이 왠말인가요. 

그간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한 수난사, 특히 공산침략

전쟁으로 전 국토 초토화 참화를 격지 않았던가요! 

 

요즘 하마스 및 러시아 전쟁 참상 뉴스를 보면서도 

좌익정치 세력에 휘둘리는 우리네 민심을 그져 보고만

있을 것인가요. 오늘 신문 기사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 민심이

4년 전과 비슷하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전과 비슷할것" 이라고 했답니다. 어느누군가 

인간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했다지만 우리는 사태를 당하기 전에

'유비무한' 정신 발휘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를 유비무한의 총선 선거대책 대안으로 새우기 위해

특별사면 대책팀을 구성해 보자는 것입니다. 전문 법조인

등의 시스템/500만야전군 회원으로 테스크포스/Task Force(TF)팀을

구성하여 적극할동으로 지만원 박사와 나라를 구해 보자는

제안을 회원 제위께 올려봅니다. 필자 소인은 초고령 건강상 

이유로 TF팀에 참여하기 어려워 매우 유감임을 양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긴급사항으로 소생의 무례한 제안이오나

필명 'stallon' 님이 TF팀 구성의 사전후 '가이드'가 돼주시기를 건의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소인은 TF팀의 성공을 축원 하옵고 이만 필을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8

 

cc : 지만원 박사(1)

     stallon(1)

     system club 홈페이지(1)

     file (1)

 

 

 

 

* 아래 본인의 댓글 추가로 참고 바람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stallon회원께서 이미 회원여러분께 지박사 석방 탄원서 제출을 종용(?)한바 있는데, 본인이 제안한 TF팀의 주요업무도 법리적으로 인정된 내용의
'석방탄원서'를 전체회원 명의로 수시로 정부 관계요로에 제출해 보자는 것입니다. 각자 개인의 산발적인 건의서 보다는 시스템 단체명의로
 법리상 합리적이고 효율적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밖에 가벼운 Demonstration 등도 곁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세계적 석학 지 박사의 지식을 다음 총선을 위해 이용토록 정부 당국에 강력 제안하여
그가 석방된 후 여당을 진두-지휘해서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 게시판 1682번, 23.11.20, 지만원 메시지-125에 대한 청원24의 처리결과통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리!' ,,. ';법규(法規)적 公理(공리)! '공리' _ 별도의 구구한 증명없이도 만인이 옳다고 인정하면서 적용되는 '정리(定理)!' ,,. 사법부에서는 이런 '공리'들이 무너진지 벌써 오랩니다! ,,.  빨개이 공산당식 '이념 체제 사상'들만 인정/적용하면서, 이에 반하ㅑ는 생각들은 무조건 묵살되는 현실을 '윤'가 정권은 무대책적 시간 지연으로 금쪽같은 세월을 허송코 있! ,,. 군부가 깨어나야 하는데,,. '때가 되면, '올 것이 왔구면!' 라는 현상이 오기만 기달리게하는 현실에 락담,,.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15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대통령께서는 5.18 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점에서
지만원박사님을 크리스마스특사로 사면시켜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5.18이 진행중인데 연세도 높으신 죄없는 분이 왜구속되어야하나요.
5.18왜곡시킨 자들은 호남인들입니다.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제가 꼬마상주모친 정동순[위증죄] 광주지검에 고발-항고장제출함!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저자!황석영.이재의.전용호[위조죄]
자유노트작성자!송선태를 고발중!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3건 1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23 성탄절 특사를 생략해버린 어이없는 결정과 우려스런 비대… 댓글(3) Pathfinder12 2023-12-28 5784 52
172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댓글(1) 청원 2023-12-27 5361 27
1721 Re-1720 시의적절한 논평, 홍보 방책이 필요 댓글(1) sunpalee 2023-12-26 6752 26
1720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4.) 댓글(2) 청원 2023-12-24 7649 50
1719 빨갱이들의 사법고시 침투역사가 밝혀진다. 댓글(3) 용바우 2023-12-20 10691 76
1718 사전투표 위헌 인정은 헌법재판소 부활의 길! 댓글(2) 이팝나무 2023-12-19 10607 45
1717 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댓글(8) sunpalee 2023-12-17 12764 54
1716 美,2024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 통과. 댓글(2) 용바우 2023-12-17 11197 32
1715 대통령 장모님도 예우하고 월남전 참전용사도 예우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3-12-16 12085 47
1714 지만원博士님 성탄절特別赦免된다. 댓글(2) 지만원무죄 2023-12-15 12171 35
1713 10.26(박대통령 시해)-12.12(전두환 저지)-5… 댓글(2) jmok 2023-12-14 11720 33
1712 어제, 傍聽 落穗(방청 낙수).(削.豫} 댓글(3) inf247661 2023-12-13 10968 29
1711 구국의 12ㆍ12 진실을 말한다. 왕영근 2023-12-12 8446 35
1710 발 빠른 조성 ~ 김오랑 댓글(3) aufrhd 2023-12-12 7030 31
1709 최규하 정부에 보낸 김대중의 협박 댓글(3) jmok 2023-12-12 5219 36
1708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4987 74
1707 10.26 과 12.12 댓글(2) aufrhd 2023-12-11 5224 40
1706 조갑제, 그는 누구인가? 댓글(4) 한글말 2023-12-11 5142 61
1705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들 (2023.12.10.… 댓글(1) 청원 2023-12-10 4395 32
열람중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 댓글(5) sunpalee 2023-12-08 6234 32
1703 5,18 광주 민주화 운동(민주화=DPRK化) 맞다. 댓글(3) aufrhd 2023-12-07 7038 47
1702 5.18 당시 광주서 북한과 5000회 이상 교신. 댓글(4) 용바우 2023-12-06 7270 64
1701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12-05 7924 61
1700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8077 54
1699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애린 2023-12-04 8003 69
1698 시스템크럽 회원 여러분들께. 댓글(5) stallon 2023-12-03 8471 91
1697 예리(銳利)한 시국진단과 대정부 제언(提言)들 댓글(1) stallon 2023-12-01 9391 71
1696 지만원 박사의 영육간 건강 축원합니다. 댓글(1) sunpalee 2023-11-30 8466 41
1695 박해를 당하고... 댓글(3) sunpalee 2023-11-29 8441 42
1694 대법원, 이제까지의 부정선거에서 공범임을 자인 댓글(2) 이팝나무 2023-11-28 8576 6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