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傍聽 落穗(방청 낙수).(削.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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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12-13 17:08 조회10,96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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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지 만원’ 의장님 피소, 제3일차 재판 방청 소감.
어제(2023.12,12((화). 오후 14:00시, 서울 중앙지법 서관 526호실.
재판은 정시에 시작되어졌는데 ‘단독 판사’가 입정한다는 법정 경위 말에 일단 기립. ,,.
착석하자 방청객들도 모두 착석. 방청석이 모자라 서서 방청하시는 분들이 좌우에,,
복도에도 계시는 듯,,.
*전방 사단장, 육군보병학교장, 국방대학원장 역임하신 ‘이 상진’박사님도 오셨고;
늘 오시던 분들, 거의 다 방청 참석.
*전남 광주 송정리 6.25 참전하신 애국자님
제ⅲ군단{제9X, 제3X; 2개사단형 군단이었음}.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지구 철수/후퇴작전}
{중공군 포위공격}
*제6사단, 華川북한강大鵬(대붕)Dam{파로호} 및 九萬里수력발전소奪還반격작전
{중공군 3개사단 破虜湖(파로호) 수장}
*華川북방金城川이북; '수도(首都)高地&지형(指型)稜線전투'{제ⅱ군단;6X,수도X,11X.}
{북괴군 및 중공군;현재 아군 제7X 정면인 금성천 이북에 위치. 아군 재 후퇴.}
*대한 重石{중석,W,텅스텐,우주선제조원료 수출품목 중금속}근무하셨던 애국자 어르신.
*麒麟兒(기린아, 청춘의 심볼 & 애국 미남 청년),
*청량리 애국 Taxi 기사님, '왕 영근'목사님, 춘고 영어교사 형님 분, ,,.
*그리고 열성 애국 부녀회원님들. ,,.,
방청석 착석 1분여 뒤 ‘지 만원’의장님이 교도관 앞 뒤 호위받으시면서 입정,
얼골이 전번보다 하얗게 보여졌,,. 안면부는 나아져 뵈여 안심! ,,. 보행 자세도 Good! ,,.
변호사가 먼저 좌정했었고, 박사님은 피고석 입정시 가벼운 미소로 응신성 인사. ,,.
맞은 편엔 ‘원고’를 대신하는 ‘검사’가 착석 대기; ‘원고’ 자신은 아직 미도착!
괘씸하고도 방자/무례. 오만한 작태! ,,.
국민을 무시하는 무성의한 탈북자의 교양없는 심적 태도로 보여져 ,,.
판사가 뭐라고 말하는데, 워낙 음량이 작아 듣기 힘들,,.
이어 검사, 변호사 발언있었지만, 亦是 작은 音量, 이해키 힘들,,.
*약 10여분도 못되어 판사 퇴정, ‘원고‘가 출두치 않아 다음 날짜로 또 연기!
{내년 2024.2.22.(목). 오후 15;00시, 같은 법정 526호실} ,,.
모두가 ’원고‘를 향한 원망성 표졍,,. 이런 재판은 ’피고 무죄‘를 언도함이 마땅치 않았을까?
검사 ’구형‘이 무슨 필요있겠? ?? ?? 무시하고! ,,. 빠~드득!
복도 밖에 나와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대기; 혼잡. ,,.
전, ’기린아‘님, '청량리 기사‘님들과 함께 계단으로 걸어내려갔! ,,.
1층 로비에서, ’기린아‘님과 ‘캔 커피' 마시고;
’이 상진‘박사님, 'STALLON' 님과, 사모님 등께 인사드린 뒤, 헤어짐.
그리고 ’청량리 기사‘님이 한턱 내시겠다고 하셔서 청량리 재래시장에 가서
’전복죽, 호박죽. 동지 팥죽‘을 맛있게 먹었는데! ,,.
잠시 집에서 가셔서 가져오셨던, 地中海 SPain製, Olive Extract Oil
{감람(橄欖)나무 열매 추출(抽出) 식용유}를 1병 얻어 귀가. 고맙. ,,.
*각설; 지난 번 보다 웬지 안심인 게 所得(소득){이삭 落穗 줍기}이랄까? ,,.
억울함이 곁들여진 진실 애국 핍박/십자가 고난은 꼭 보상된다는 심경! ,,.
여불비례, 총총.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62:
해방 후, 自進월북, 숙청된 元祖만담가 '락화암'漫談(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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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선배님 충성!
기린아 오랜만에 시스템클럽에서 출석신고 드립니다.
항상 휴대폰으로 눈팅으로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만 요그래 제가 뜸했습니다.
어제는 반겨주심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결과였습니다. 멀리서 발걸음 옮기신 모든 분들이 수고와 실망이 크셨습니다.
박사님 얼굴 뵙지 못하였는데, 보행자세도 Good이라고 하시니 안심입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Don’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t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o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 body in hell ! _ N.T MATTHEW 10 :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그런 자들은 두려워 말라 !
그러나 오히려 그 분을 두려워하라, 몸도 영혼도 능히 지옥에 멸망시키시는 분 !
_ _ _ 신약 성서 ‘마태’ 10장 28절 ___ 응답, 고맙! ‘麒麟兒‘님! ^) ^
충남 논산 ’연무대 - 제2훈련소' 이수후 배출대대에서 각부대로 배출 대기중, 후방 '제2군사령부{무열대}’ AG부관참모부에서
1/4Ton WILLIS Jeep 차로 오신 간부님들이 ‘영어 자신있는 사람 거수하라’ 하자, 손드는 이가 없어 자신이 혼자 들었더니! ,,.
나오라고해서; 즉석에서 영어 문답 구두 시험, 종이에 영작을 몇 개 시켜! ,,. '현지 약식 銓衡(전형)'을 보더니,,.
"됐다! 이 정도면!“ 하고는; 바로 1/4ton WILLIS jeep 차에 오르라고 한 후; 곧장, 경북 대구
제2군사령부{武烈臺(무열대)"로 급행! AG부관참모부 인사처 발간과로 가서 ’파월 장병 장병 및 군무원'들
'파월 인사 명령 ;갑,을,병,정' 영작 번역 기안 작업‘에 종사하셨다는 분은 오늘 않 뵈데요. ,,. 우수하신 분인데,,. 그 '인사명령’문제에 지연, 오류 등,
차질 발생되면? ,,. 미제8군사령부로부터 '주월사'로 '보급/지불'되는 'C-Ration, 전투 수당'등에 차질이 발생, 거꾸로 본국에 날벼락성! ,,.
육본, ’AG 부관참모부 – FIN 경리참모부‘들로부터 큰 지적!! ,,. 여성회 ’ANNE’님도 못 보겠던데,,.
경제 문제, 기타 개인 생활에 쪼들리시니,,. 각자가, 도급제로, 강건하시기만을 빌 뿐!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왜곡시킨자들은 광주지검에 고발하여
고발장-항고장- 재항고장-대검찰청으로 보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