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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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12-27 20:00 조회5,3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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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2023.12.27)
294. 안중근 의사가 저승에서 울고 있다. <나는 일제로부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쳤다. 그러나 통일의 희망은 산산조각 나고 김일성의 아바타, 빨갱이들이 몰려다니며 조국을 더 위태롭게 한다.> 누가 봐도 내란범들이 설치는 꼴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보다 더 위태하다. 국가전복을 막으려면 암약하는 반역 세력을 반드시 무자비하게 소탕(掃蕩)해야 한다.
295.더불당은 이재명의 욕설 실력을 잘 알면서 윤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했다고 모함한다. 더불당 의원들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자들이 매우 많지만 좌파가 집권한 후 모두 무죄로 뒤집었다. 좌파 집권자가 북한의 내재적 관점에서 판단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지만 우파가 집권하면 우파는 그 짓을 못 한다. 그러나 그들은 문재인이 이적행위를 하고 안보 파괴를 일삼았음에도 말 한마디 없었다. 구국 영웅 윤 대통령은 이놈들을 모두 엮어 엄정하게 처단하기 바란다.
296.극좌파 분자들과 국힘당 내 첩자 몇 놈은 국힘당이 이준석을 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좌파 언론도 이준석을 품으라고 습관적으로 선동. 주장한다. 이준석이 이제 40살인데 무슨 재주로 달걀 품듯이 품으라는 말인가? 만약 달걀 이준석을 21일 간 품어 이준석 아바타가 알을 깨고 나오면 어쩔래? 김기현과 국힘당이 다붙어도 이준석이 한 놈도 못 당했는데, 두 놈의 준석이가 설치면 국힘당이 어떻게 하란 말이냐? 극좌파 종북 빨갱이들아!
297. 이준석은 낙동강 오리알 급도 안된다. 오리알은 물 위에 잠시라도 떠기라도 하지만, 이준석은 바로 침몰할 낙동강 달걀처럼 보인다. 이준석은 상습적으로 당내에서 당 간부들을 비판하고, 심지어 대통령을 심심하면 비판했다. 정상인은 도무지 이해 못 할 사건이다. 이준석은 자당을 해코지하는 싸움질만 하면서 망하는 길로만 갔다. 또 그가 거짓말을 잘하는 점은 이재명의 아바타 같다. 준석아, 이제 인간 세상을 떠나서 먼 곳으로 가버려라. 제발!
298. 한국은 대낮에도 유령이 출몰하는 비극의 땅인가? 큰 인명 피해 사건만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귀태로 보이는 자들이 사건을 조작. 확대한다. 해방 후 일어난 각종 사건, 심지어 5.18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압사 사고와 각종 선거 때마다 조직적인 부정선거 관련 사건들이 터진다. 목적이 무엇일까? 협잡, 돈, 아니면 망국이 목적인가?
299. 2년마다 오는 선거 때마다 지속적으로 발생한 부정선거에 동원된 돈과 브로커 짓들은 나라를 몇 번 망치고도 남을 정도다. 그들은 부정선거를 즐기면서 그 지역 유지 노릇을 하는 선거사범들! 선거철 수입은 이미 알바 수준을 넘어 거액의 돈을 챙기는 하나의 직업이 되었다. 선거에 관여하는 자들은 경향 각지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참여한다. 그들은 정계, 사법부, 언론계, 기업에 접근하여 고단수의 수작 부리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돈만 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나라를 망치고도 남을 한국병이다.
300.문재인과 부정선거 세력을 소탕해야 내년 총선에 부정선거를 못 한다. 만약 부정선거 주범을 엄벌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봉합하면 내년 총선에 다시 부정선거를 할 위험이 매우 크다. 선거사범들은 앞으로 남은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4.15 총선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모두 잡아내어 엄벌하고 선거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위의 글은 200자 이내의 댓글(comments)을 가필. 정정하여 게재한 글입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붉은무리들은,최후의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총선에 또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존폐가 걸려있는데도, 윤석열은 왜 ?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말한마디 없으니 무슨일인가 ?
부정선거 못막으면, 공산당이 점령한다.
부정선거 강력처벌, 대통령이 명령하라.
부정선거 전과자들, 강력하게 처벌하라.
부정선거 문제없다. 선과위의 속임수다.
부정선거 없애려면, 전자장비 완전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