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삶은 각종 특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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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11-24 10:14 조회5,3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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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삶은 특혜의 연속
이준석은 아버지를 따라 인도네시아,싱가폴 등지에서 생활하여 국내 학업을 할 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재 중의 수재들이 입학한다는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그 이후 2년 만에 고등학교를 월반하여 졸업하고, 카이스트를 2주 만에 자퇴한 후 하버드 대학에 지원했다.
폴리티코 연구소 김영윤 소장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에서 이준석은 경제학 필수 과목 2개를 수강하지 않았고, 하버드 대학은 복수 전공을 허락하지 않음에도 컴퓨터 과학/경제학 복수 전공으로 졸업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준석의 졸업장은 일반 하버드 졸업생의 것과는 다르다.
귀국 후 이준석은 병역을 산업기능요원으로 이행하며, 대학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또한, 1년 후인 2011년에는 벤쳐기업 창업 자금도 지원 받았다. 그러나 벤쳐기업을 운영(?)한 지 3개월 만에 회사 문을 닫고,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에게 발탁되어 정치에 발을 딛게 되었다.
이 수순을 보면 이준석의 삶은 10대 시절부터 특혜의 연속이다. 더군다나 노무현 정부의 해외유학 장학생 1호로 선정되어(총 20명) 장학금까지 받으며 학교를 다녔다.
이를 보면 이준석도 좌익으로부터 장학금과 각종 지원을 받아온 게 아닌지 의심된다.
하버드 장학금의 상세 의심 사항
노무현(김대중)으로부터 장학금 받아
이준석은 2021년 6월 인터뷰에서도 노무현으로부터 대통령과학장학금을 받았다는 내용을 말한 적이 있는데, 이 장학금은 사실 김대중 때 기획된 것이다.
*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일 “‘대통령 과학장학생 제도’를 도입해서 과학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경향신문 2002.01.03)
2003년 장학금 신설은 우연의 일치인가
이준석이 2003년에 하버드에 입학하자,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12월 20일,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및 우수 연구자 확보를 위한 대통령 과학장학금 신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대통령 과학장학금이 신설되었다.
(국내 인재 100명, 해외 유학 20명을 지원하기로 하였는데, 이 20명에 이준석이 포함된 것)
기타 각종 특혜를 받음
"겸직 금지"된 SW 마에스트로 과정 부정 합격
이준석은 산업기능요원 복무(병역 이행) 중에 2010년 6월 3일에 공고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으로 선발됐는데, 이때는 병역 의무 중이었으므로 선발 될 수가 없었다. 100명 합격자 중 99명은 대학 재학생이었으나, 1명은 이준석이었다.
청년 벤쳐기업 창업지원금도 수취
2011년 8월 5일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자격증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
2011년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발탁
창업 3개월만에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발탁된 후 회사 정리했다는 점도 이상한 점이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취임)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느 날, 갑자기 뜨지 시작했다는 것들은, 그 까닭을 철저히 뒤져봐야하며, 이런 현상들은, 죄다 수상치 않.못하지 않은, '요 주의 인물'로 볾이 타당함. ,,. 뺀질 뺀질한 종자들!,,. 빠~드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하버드 1-2학년에서 전공 학점 미달이면 3학년 진급이 불가하니 복수는 커녕 단수 전공 졸업도 의심스럽고,
상황이 이러함에도 공자학원 중국어 공부는 무슨 목적으로 했는가 ? 국비 장학금은 반납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