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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역주행 사건 테러 의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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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7-02 18:40 조회7,3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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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역주행 사건 테러 의심점

 

시청앞에서 고속 역주행하여 보행자 9명을 치여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차량이 인도를 덮친 화면을 보면 차가 인도를 따라 주행한 것 같다. (주차된 오토바이가 인도를 따라 날아간 것을 볼 때 사실상 인도로 주행한 듯한 효과)

 

자동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는 보통 음식점 등 상가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만, 이 경우는 인도 위에 있던 사람들을 다수 사상시켰다.

 

고의 사고 가능성을 의심하는 기사들도 벌써 올라오고 있다.

 

1) 해당 도로는 웨스틴 조선호텔 앞의 도로인데 우로 굽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우회전을 하게 되는데 굳이 좌회전을 했다고 한다.

2) 음식점 내부 사람들이 아닌 인도 위의 사람들이 다수 피해가 발생한 점

3) 차량이 인도 돌진한 사고들은 하나같이 상가쪽으로 방향이 틀려 있다. 사람을 덮치지 않기 위해 핸들을 튼 것인데, 이 사고는 핸들을 틀지 않았다.

 

* 유동규 사고 때와 비슷한 느낌. 1차로 뒤에서 들이받은 트럭이 정지하지 않고 유동규 차량을 2차로 다시 받으려고 따라가다가 실패하고 그대로 가버렸던 사건.

 

급발진 주장 사고들은 차량이 인도와 수평으로 서는 경우는 거의 없고, 건물을 들이받는다.

 

4) 이 차량은 사람 여럿을 치인 후 건물이나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추지도 않았고, 부드럽게 정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5) 사고를 막으려 하지 않았다는 것은 차량 앞부분 손상이 본네트만 들려있을 뿐 심하지 않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즉 건물이나 전봇대에 충돌해서 멈추려는 노력이 전혀 없었다.

6) 운전자는 공교롭게도 안산에서 버스기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참고기사: (한국경제) 역주행 쉽지 않은데… 시청역 사고, 풀리지 않는 의문점 3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운전자가 베테랑 뻐스기사라고 하는 점과,
급발진이라면 결국 건물이나 큰장애물에 부딧치고 멈춰야 하는데,
인도를 달려서 사람들을 치고, 장애물없이 평지에 뭠췄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태원 사고!' ,,. 이런 사고가 났을 때만 선동하듯 마구잡이 과장성 무책임한 발표로 일관하되, 그 누구도 논리적 수사/규명을 않하다가 시일 지나면 슬그머니 구렁이 담 넘어가고, 남는 건 '기존 집권층 불신감 조장'으로 종료되가는,,.  빨개이 좌익 정권에서는 이런 이어없는 사고들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매우 수상하기 그지없음임. ,,. 여러 말들이 소요되지 않는 바, 해방 이후 우리 남한 내부에서 일어났었던' 악성 사건.사고'들은 모두 '북괴 간첩들 소행'으로 보면 틀림없음. ,,. 1가지 例를 들어; 1968.1.21 '김 신조'사태! ,,. 이것도 처음엔 우리 남한 내부 집권층에서의 '自作劇(자작극)'이라고 오리발 내밀었었음. ,,.    지금 우리나라는 '지자체'부터 없애고, '노조 철폐', '전자투표기 파괴!', '선관위 대법관 극형 처형!' ,,. 이런 조치는 엄청난 결심 각오를 두려워 않는 인물/정권이 시행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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