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결 발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결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3-03 15:13 조회5,776회 댓글1건

본문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 수습기간도 롤 모델(Role Model)도 없었던 배역 #영부인 - YouTube

1981년부터의 한국 경제의 기적적인 발전은 결코 저절로 된 것이 아니었다. 이순자 자서전 232 페이지를 읽어보면 전두환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김재익 박사 등 세계 최고의 경제석학들한테서 경제학 개인 교습을 받는 대통령이었다:

무엇보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걱정이라며 남편은 날마다 경제전문가들을 불러 준파산상태인 나라경제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 하고 최선의 실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그야말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허영심이 가득해 보이는 푼수 정수기를 보아도 간첩을 만나주고 간첩이 주는 핸드백 미끼에 낚인 김건희 여사를 보아도 요즘에는 국모다운 영부인을 구경하기 힘들다. 비록 이순자 여사께서는 영부인 인턴 과정을 거치지 않으신 채로 영부인이 되셨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참으로 국모다운 영부인이 되셨다. 요즘에는 영부인들이 이순자 자서전을 필독서로 영부인 수업을 해야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Ii-WkQAQc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순자'여사님에 관한 글은 1961.5.16 발발시 육군총장 '장 도영'중장님의 육본참모장 '장 창국'소장{추후 합참의장, 대장}님의 중앙일보 장기 연재 '육사 졸업생'의 단행본에 나오는 냐용으로 처음 알았! ,,. 우리가 몰랐었던 수다한 내용들! ,,. '이 순자'여사님 부친부터 다들 무던히도 고생하셨었더군요, 귀국선,,. 서울 남산 밑 거지 텐트 생활!~ ,,. 각설코요; 지금 '윤'각하는 제대로 중심 잡고 굳세게 나가야 한다. ,,. '지'만원'박사님 부터 석방 무죄 부터!. ,,.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90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0 자유 대한민국, 두 편으로 나눠진 국민들! 댓글(3) aufrhd 2024-03-19 5038 19
1809 양학선(LINE) 역삼껄깨이 2024-03-19 5236 35
1808 제주 4·3 반란 사건 역삼껄깨이 2024-03-19 4179 34
1807 4⸱10총선의 투개표조작 방지하는 길 (1/2) 댓글(1) 이팝나무 2024-03-18 4142 17
1806 5.18 정신이 무엇인가 ? 댓글(5) 용바우 2024-03-18 4115 36
1805 4⸱10총선에도 투개표조작 반드시 한다 댓글(1) 이팝나무 2024-03-17 3996 38
1804 강제징용은 없었다 댓글(1) 방울이 2024-03-16 4019 31
1803 엿된 ㅂㅎ 과 ㄹ ㅅ ㅇ 댓글(4) 김철수 2024-03-16 4590 22
1802 (펌)與 공관위, ‘5·18 발언 논란’ 공천 취소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15 4789 11
1801 자유당 ≠ 자유통일당 댓글(2) inf247661 2024-03-14 9250 13
1800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5649 24
1799 (펌)대구서 공천받은 '친박' 후보‥"5·18은 학살 …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08 7770 37
1798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7463 45
1797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8456 59
1796 이기룡 1공수 참모장 역삼껄깨이 2024-03-06 6964 39
1795 신윤희 중령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6 6373 40
1794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5781 42
열람중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5777 26
1792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5266 19
1791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4588 16
1790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4106 10
1789 . 댓글(1) 도도 2024-02-25 4538 31
178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4623 25
178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4394 28
178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4678 22
178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4555 37
1784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4803 36
1783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5457 23
178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6239 39
1781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6242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