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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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09-21 18:23 조회4,91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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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21)
218. 민주당 김병주 대장은 대단히 위험한 자로 의심한다. 출신은 애국정신이 강한 고을 출신이고, 육군 대장까지 승진했다면 애국심도 있고 상관의 전략, 전술에 공감했으리라. 그러나 민주당에서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완전히 이방인이다. 만약 김병주가 초급장교 시절에 전쟁이 터졌다면 아군 편을 들었을까.
219.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정책은 친북 정권이 5년 동안 깽판 친 한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최적의 처방이다. 친북-종북 교수와 정객들은 김 장관의 말이<봉건주의 사고의 전형, 반헌법적 사고>라고 비판했다. 이자들은 한국을 망치고 북한식 봉건주의를 그리워하는 자들이다. 반국가세력이 한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원하나?
220. 박민식 보훈부 장관:<문재인이 직접 고소하면 응하겠다. 안타깝지만 굳이 법적조치를 한다면 저는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기에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백선엽 장군이 간도특설대에 근무한 사실만 가지고 친일파라면, 해방 전 흥남시 농업주임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이 친일파 아닌가? 백장군은 6.25에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문용형은 6.25때 남침에 참전자 아닌가?
221. TV는 대통령을 까면서 나라가 적화되는 방향으로 선동한다. 이념이 북한 대남선전선동부와 같다. 보는 방송은 외국 방송 몇 개 정도다. TV조선, Channel A를 틀면 조금 낫지만 거기도 6:4로 좌빨 편이다. 한국은 이미 적화가 완성되었다. 특히 아침 연합뉴스는 김정은 광고 시간이다. 어린 Anchorman은 김정은 위원장, 전두환 씨? 라고 하면서!
222. TV 틀기가 무서운 나라. 한국 내 극좌 종북세력이 언론을 장악한 지 오래됐다. 종북 활동만 해온 빨갱이들이 주장뿐이다. 판사. 검찰. 경찰이 사기 도박꾼을 숨겨주고, 펀드를 한다면서 남의 돈을 갈취하고, 주식정보를 빼내 개미들 다 죽이고, 시민단체가 붙어서 국고를 탕진한다. 대법원판사가 부정선거, 재판 거래하고, 악마-좌파는 온종일 방송으로 혹세무민한다.
223. 매국노들은 정계를 모두 떠나라. 국고를 축을 내면서 도대체 네놈들이 하는 짓이 개지랄뿐이냐? 떼어먹은 돈 다 내놔라. 정치를 하나 나라를 망치나? 세계 어느 나라 의원들이 네놈들 같이 지랄발광만 골라서 하는지 한번 대보라. 과거에도 좌파당이 뭉치면 대한민국을 망치는 짓만 했다. 바람부는 날 콩가루처럼 홀연히 국회를 떠나라.
224. 검찰은 모든 범죄인을 수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당 대표를 수사하면 정치검찰이고, 재벌을 수사하면 재벌검찰이고, 기자를 수사하면 언론검찰이고, 전교조를 수사하면 교육검찰이냐? 자 그러면 간첩을 수사하면 간첩검찰이라 하고, 조폭을 잡으면 조폭검찰이고, 마약사범을 잡으면 마약검찰이라고 명명할까?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난 그래서 한국TV나 방송 그 어느것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다!!!!
기껏해야 자게판이나 얼씬거리는 한량이긴 하지만.......
이따금 BBC의 동물에관한 다큐나 불 뿐........
한국 다큐는 아예 거들떠 보기조차 싫어서......................!!!!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국내 방송은 모두 거짓이거나 아니면 제목을 바꾸어 장난치는 프로그램만 넘쳐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이 한결같이 이상한 자들이 말장난이나 하는
작품같지 않은 내용이 많아 나이든 사람들이 즐길만한 프로가 없습니다. 노령에 하나의 즐거움을 잃은 것입니다. 방송이 정상화되기를 고대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이 나라, 제대로 치료하려면?! ,,. 전국.비상 계엄 선포하;, 지자체 해산 & 사법부 대법관급 판사들 모조리 체포 처형, 검찰청 붉은 검사들, 경찰청 '5.18북괴특수군' 부인하는 고위 간부들, 교육부 전교조 출신듫! ,,. 그리고 정부 공무원 로조 간부들! ,,. 모조리 체포해서 가혹하게 군법 군사 재판에 單審재판 회부, 극형 전격 처형 _ 아예 세상 끊겨야! ,,. 그러자면 '필생 즉사, 필사 즉생'의 '예수'님 말씀 & '이 순신'제독 경구처럼 시행해야! ,,. 1961.5.16 군사혁명재판시 간부들 각오처럼! ,,.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국가가 가는 길에 악(좌), 극악(극좌), 선은 있지만 극선(극한의 선 ?)은 있을 이유도, 있을 필요도, 있지도 않습니다.
다수(국민)를 위한 국가제도(자유+인권+자유경제를 헙법으로 보장)는 최선의 제도일 뿐, 극선(극우)은 있지도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주장들은 그놈이나 저놈이나 같은 악일 뿐,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가상의 극우로 모멸받을 구실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U9kg1c_pwqQ 자유당 중기 1956년, '손 로원'작사, '한 복남'작곡, '송 민도'님 노래 : '나의 탱고' 답답하니 옛 인기곡을 들으면서,,. '주'나라 동주 시대 _ _ _ '춘추5패, 전국 7웅' 때 활약했던 인걸들,,. '오 자서', '손 빈', '소 진', 장 의', '오 기' ,,. 이런 인걸들이 출현키 바라는 맘,,. https://www.youtube.com/watch?v=omrPOx-aliY 1번도 제대로 된 혁명 1번 없었던 역사! ,,,. 시방, 먹히느냐, 섬멸하느냐? 2 가온 데 1 임! ,,. 뜨뜻 미지근한 통치자는 소요되지 않는 다급한 시대임. ,,. 구데기{빨광이}들 미서워 '장{직언}' 못 담그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