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06)

 

<국가의 자유에 있어서 신문은 위대한 수호신이다. - 찰스 그레이: 전 영국 총리>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또 악한 사람이 악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제국 제16대 황제>

 

225. 민주당은 악질 범죄 혐의자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정당이냐? 버페(Buffet) 단식은 240일도 가능하다. 이재명과 김명수는 법질서를 파괴한 사법(死法)의 원흉이다. 국고를 지원받는 정당이 민생을 팽개치고 정쟁만 확대했다. 제1야당 대표의 온갖 범죄 혐의가 몇 년 동안 정치와 민생을 파괴했고, 모든 현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다. 그래도 아직 정신 못 차린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나?

 

<현대는 초(超)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우려할 만한 사실이다. - 오르데카>

<내 눈에 비친 정치인의 인상은 권력에 굶주린 인간의 모습이다. - R.H. 솔로우>

 

226. 유승민의 방정맞은 입, “체포동의안 가결된 이재명이 오히려 윤 대통령과 국힘당을 위기로 만들 것” 유승민은 항상 사물을 거꾸로 보는 별나라 논리다. 새(鳥)대가리 식 사고방식! 해방 이후 운동권에 애국심 있고,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이 있었나? 태생적 저주꾼 유승민은 사돈 남 말하지 말고 네 걱정이나 해라. 또한 애국 국민을 장기적으로 괴롭혀 암걸리게 만든 이준석을 제발 어디로 멀리 데려가라. 

 

227. 한국에는 국가의 최고 자리에서 국가의 주적으로 돌변하는 자들 너무 많다. 대통령, 대법원장, 대법관, 판사, 장관, 의원도 애국심은커녕 매국노와 흉악범 짓을 하는 놈들이 넘친다. 망하기 한참 늦은 나라다. 돈과 권력을 챙기려고 못하는 짓이 없는 자들이 넘치는 이 나라가 어떻게 살아남겠나!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부끄럼 없이 매국노와 흉악범 짓을 하면 이 나라를 누가 지키겠나! 이놈들을 파면하여 지구밖으로 보내라.

 

<나라에 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나라가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심신이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

 

228. 좌파 종북당이 대법원장 임명 반대를 가결했다. 법치를 부정하는 자들의 상습적인 행위였다. 나는 김기현과 윤석열에게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주장을 수백 번 했으나, 소귀에 경 읽기였다. 부정선거 수사를 했더라면 가짜 의원 수십 명이 빠져 자동으로 임명되었을 것 아닌가? 이런 결과를 자초한 책임 있는 자들은 좌파 종북당의 곤조를 몰랐다면 삼척동자이고, 알았다면 판단력이 빵점이다.

 

좌파 종북당은 자당이 잘되는 것보다 우파당이 망하고 국가가 망해야 좋다는 정신머리의 소유자들인 것을 아직도 몰랐나? 이들의 서류상 국적은 한국이지만 정신적 조국은 주적국 북한일 것이다. 종북당은 국가의 대소사를 사사건건 반대하다가 대법원장 임명까지 반대하여 법치를 망치는 데 모두 찬성하였다. 이런 놈들과 협치하라고? 한국 내 민주 사기꾼은 봉건 사기꾼과 독재 사기꾼보다 더 나쁜 놈들이고 극단적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제 좌파-우파 쌍방의 존재를 생각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한국 땅에 함께 살고 있는 좌파-우파는 화합의 단계를 넘어 내란 수준의 생사를 건 한판 승부만 남았다. 귀추가 매우 재미있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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