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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다단계 판매에 국민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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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3-07-03 18:37 조회4,5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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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력은 전체 전력수요의 5% 정도 범위에서 보조 전력 수단일 뿐 거대한 원전 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못된다. 불가능하다. 더구나 전력은 수요=공급이 실시간 일치시켜야 하는 기계, 전기공학적 절대적 이유와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일조량에서 원전과 대체할 만한 수단이 절대 못된다.객관적, 과학적 사실이 이러함에도 무모한 탈원전을 강행하고, 태양광으로 공급못하는 부족 전력은 발전원가가 가장 비싼 천연가스(LNG)발전으로 대체하며 왜 태양광 판매를 강행했는가?

 

과학적으로 타당성 없는 <탈원전+ 태양광> 강행은 태양광의 다단계 판매를 위해서 였을 것이다. 따라서 금융지원과 한전으로 하여금 태양광 전력 고가 매입을 하도록 제도화 하여 태양광 다단계 판매를 활성화 시키고, 태양광 다단계 판매에서 이익을 얻도록 보장해 주면 태양광 다단계 판매는 활성화 되고 다단계 판매 이익 증가는 전기료 인상으로 전가되어 소비자(국민)가 덮어쓰게 되었다.

 

이는 처음부터 뻔히 보이는 예견된 일이었다. 국민을 기망한 짓이다.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태양광 등 전력기금 위법 5천824억 원 추가 적발
KTV 뉴스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서 태양광 발전을 위시한
전력산업기금의 사용 실태를 2차로 점검했는데요.

5천800억 원 상당의 위법하거나 부적정한 집행이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위법 사례는 수사를 의뢰하고
부당지원금은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HufNrvg8c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들에게 위법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음.
전력산업기금은 태양광 판촉기금으로 태양광 판매자와 사업자의 돈벌이가 되니까.
대신 소비자(국민)는 전기료 인상으로 봉이 되어야 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면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은
두번다시 정권을 잡아서도 않되겠지만 대한민국하늘아래 살수없도록
원한다면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대청소하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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