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단식구호에 <이념보다 민생>이란다.

이재명에게 민생이 우선이라면, 자신을 위한 직권남용 범죄 혐의도 없었을 것이고,

과학적 허용 범위내에 들어, 중공과 북한을 빼고는 세계가 조용한, 일본 원전 오염수

처리수 해상 방류에 맞서, 전 인류를 위해 혼자 벌리는 출퇴근 단식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단식이 직권남용죄 검찰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기를 바랄까 ?)

 

이념은 국가가, 인류가 살아가는 생존의 길이다, 생존의 수단이다. 

독재 이념에선 민생이 죽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이념에서는 민생이 산다.

북한의 이념은 1인 세습독재이니 경제가 망하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이념은 만인의 노력과 창의로 생산은 증가하고 경제는 발전하고 세금으로 경제적 약자를 지원하는 대안 없는 최선의 제도다.

좌파들의 선동질, 빈부격차가 없으면 좋은가 ? 천만에 반대다. 경제 규모가 증가하면 소득격차는 증가하고 증가하는 만큼 납세도 증가하여 복지를 위한 국가 재정이 튼튼해 진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인위적 세금 뿌려대기로 400조원의 국가 부채를 만들었다는데 용서할 수 없는 세금 낭비고 그만큼 저소득 층을 위한 복지혜택이 줄어들 것이다,

 

주사파 잘못된 사상들을 만연시켜 놓고 반성은 커녕 이념보다 민생이 우선이란다.

민생을 위한다면 주사파 사상을 포기하고 명분없는 출퇴근 단식 중단하고 검찰이 부르는대로 성실한 자세로 조사에 임하는 길 뿐이다. 이재명, 올바르게 정직하게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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