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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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0-24 15:10 조회4,8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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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화요일} 오후 14 : 10 예정이었던 '지'박사님의 "'출판물 판매 금지 해제' 가처분 신청"
행정 재판{민사 겸?}' 은 예정보다 약 15여분 늦게 진행. ,,.
먼저 진행하는 재판이 누적 지연되어져,,.
14: 25분경 시작. ,,.
'지'박사님은 교청청 교도官{경감, 꽃 2개}.교도吏{순경, 잎파리 2개} 및 사복 1명에게
호위되어져 일반 방청객들의 출입문으로 입정{형사재판 아니므로,,.}
법정은 의자 좀 부족, 약 15여명 정도 참가. 우천으로 인하여,,.
'피고석' 및 '원고석'도 /형사재판 법정/과는 전혀 상이. 동등하게 정면을 향해 左에 원고석,
右에 '피고측석'. 공히 '변호인'이 있던데 우리 재판은 '원고측'에서는 '검사'도 않출석했고,
'변호인'도 없어, '피고측만의 '피고인'과 '피고측변호인'만 출두. ,,.
재판관은 단독 판사로 여자판사. ,,.
'피고측 변호인'에게 '변론' 지시! 변호인은 준비한 서면 변론서를 약 4분에 亘한 변론.
내용은 '5.18 북괴특수군 600명의 변복 폭동질 정황'을 열거 및 제시,
'진실 알림'이 죄될 수 없음을 역설, 꼬짚어서 변론. 약 4분 정도. ,,,.
이어서 재판관은 '지'박사 _ 피고에게도 변론을 지시. ,,.
역시 서면 변론서를 약 5쪽 정도 분량을 낭독, '학자적 양심과 식견'으로 규명한
'역사 진실'을 일방적 무시, '모르쇠 - 갈릴레이' 재판하면 '전근대적 봉건 종교재판/핍박
탄압으로 후대 평가될 것'을 우려, 역설 강조하심. ,,.
재판은 약 30여분 진행 후, 종결하되; '언도'는 하지 않고, 다음 재판 계속 일정도 발표치
않으면서 '언도{선고}'는 추후 '서면으로 통보'할 것임을 말하고 종료됨.,,.
나는 뭔가 '사기'당해지는 심경이 듦,,.
판사들은 이런 국가 중대사'에 진실을 더 알려고 노력치 않았었는가? ,,.
무엇을 더 궁금해하면서 시일을 끄는지,,. 눈치보는 樣(양)! 분노심이 치밂!
일종의 '지연작전?' ,,. '무죄 주장'및 '기히 판결하여 시행'되어져지고있어 현재진행형
법집행에 피고로서의 민속한 진실 반영된 '무죄'주장은 지체없어야거늘,,,.
정의가 지체되어지고 있!,,.
'지체된 정의는 정의 아닌 바 불법에 다름 아니다!' 거늘,,,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법정을 나오는데 방청객들은 거의 '지'박사님 방청객들로서 법정이 훤해지더라. ,,.
그런데, 입구 구석 모퉁이에서 교도리(矯導吏)? 가 '지'박사님의 손목에 수갑
장착하는 것이 살짝 보였다. ,,. 차라리 '못.않'봤더라면 좋았었을 것; 생각이 불현듯 읾!
슬픔과 분노가 융합되어져진 착잡한 심사, 어쩌지 못.않는 내가 무능한 죄인,,.! ,,.
기차를 타기전에 커피점에서 5명이 대화 후 귀가! ,,.
[지만원 메시지417] ‘ 결정적 증거 42개’ 가처분 사건 피고의 의견-- 2024카합10046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하여간 좋은 결과 오길 기대; 진실 알리기에 가일층 邁進을 다짐. ,,.餘不非禮, 悤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47661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참고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11 : ↙
도대체! ,,. '도주 우려'를 어떻게 판단하난다? ?? ,,. 또, 그렇게 여기는 판사를, '易地思之(역지사지)'하여, 우리들은 어찌 믿는가? ?? 거짓뿌렁을 2번이나 해서 '對國民 公開 謝過文'을 2번이나 공표했던 '금 명수'犬法院長은 그러고도 만 년 임기를 꾸악 다 채우고 엉덩이를 의자에서 뗐거늘 그런 것들의 개가 된 특정 검.경들의 작태가 저주스럽! ,,. 쿠테타가 일어야! ,,.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