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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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4-11-13 00:14 조회6,38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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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누구든 아시는 분 소식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최근글에 지만원 박사님의 글이 한주일째 올라오지 않습니다!
박사님이 이렇게 글 올리지 않은적 없었다고 봅니다.
무척 걱정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교도소{구치소}'등은 법무부 '교정청{교정본부}'로 명칭 변경이 되어지면서 '법무부'로부터 준독립적 기구로서, 여러가지들이 전과는 달라진 모양인데요,,. '개선'인지 '개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라면야, 종전에 대비하여 융통성있게 운영되어지는 시스템인지의 여부에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지경이라면야! ,,. 여야를 막론, 가장 두려운 인물은 바로 '지 만원'박사님일 터이니깐요! ,,. 조곰이라도 '의심 사항'이 있다면 직계 가족들에게는' 변호사, '언론 기구장비 휴대 취재'를 가능케 끔 대동시켜진 '즉각 면회'가 이루어져야 할 것! ,,. 'Oㅇ0청'이란게 너무 많아져서 ,,. 예전엔 '국방부 병무청'이 유명했었; 너도 나도 ' 0Oㅇ청'을 맹갈아서 끝발 부리려는 것인지,,. 쿠테타가 일어서 진정스런 '기구 편제 도표'를 개선시행되어져야하려면,,.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건강 상태가 매우 염려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어려운 일이 닥칠때'
지만원 박사를 위해 구약 시편 43장을 함께 바침니다.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 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당신은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건만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저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5.18광주사태는 북한 특공대가 개입한 내란임을 20여년간 연구하고 증명한 죄목(?)으로
84세 노령으로 수감 중인 지만원 박사는 정말 '원수의 핍박소에 슬피 걸어가고' 있습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윤 대통령 골프 연습한다 하여 기분이 별로였는데 말이죠. 우익 인사들은 안 풀어주고 골프장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