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태우' 초기{아마, '노 태우'  1년차 때 였던가?}  '세계 쨈버리 대회'를  '강원도 동해안 고성군 간성면 명파리 백사장 맑고 푸른 바닷물 해변가'에서 성공적으로 치룬 것으로 압니다.  ,,. 우리 중2(?) 큰 아이도 참가했었는데,,.  그곳은 제ⅷ군단 예하 제22사단 FEBA 이북 GOP  민간인 통제선 CCL 을 넘는 ,,.  민간인들에게 개방한 사상 첫 사례로 '정치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않된 청정한 지역일 터,,.  저는 혹시 북괴가 무슨 작란이라도 하지 않을까? 염려도 조곰은 되던데, 성공리에 종료되었던 평가를 받는 듯,,.  당시에는 '쓰레기 분리 배출'이 않되어 다툼이 있었던 걸로 아는 바,,.  각설; 이번 '새만금' 쨈버리'는 왜 하필이면 그런 장소에 선정했었을까? ,,. 고랑땡이 멕일려고 '문 죄잉'롬이 그랬거나, '전라도 표'를 노리고? ///  하여간 '노 태우'는 이런 것 보면 아주 잘 한 셈. ,,. '검사' 출신의 위력을 뵈주기 바라는데,,. '이 주일'이가 한 말처럼; "뭔가를 보여드리겠읍니다!" ,,. 좀 본 떼를 뵈 달라. 엎드려 절 받으려는 심경인 정도가 불쌍하다, 국민들,,. ////

＊ 어영 부영, " ,,. 잘 될 것이다, 나는! ,,."      이런 생각을 지녔다면?! ,,. 저같은 하찮은 사람도 예상합니다, ,,. "'박 근혜' 꼬라지 않.못 나지 않을 터! ,,."  '박 근혜'는 지금 무슨 상념일가? ,,. 그토록 '지 만원'박사님께오서 ,,.      하셨었건만,,.    빠~드득!

이종찬은  무정부주의에 심취했던 이회영의 손자임
더빨당 이종걸의 사촌임
그의 작은 아버지 이시영은 임시정부에서 고위직함을 맡음
그래서 이종찬은 1919 상해임시정부 건국절을 주장함
무정부주의(아니키즘)은 1848년  프랑스에서 나타나 제정러시아 말기에 러시아에서 횡행해서
레닌의 공산주의와 결합해 제정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중국으로 번짐
노무현 때 이회영을 띄우기 위해 TV 단막극 이회영의 삶을  방영했슴(kbs)
이회영 가문은 조선말 5대 거부가문에 속했음
8형제 중 4째 이석영이 어마어마한 토지를 상속받은 거부였는데
주로 4쩨의 재산,나머지 형제의 재산도 처분하여 전가족이 만주로 이주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운영함
자금이 고갈돼자  신흥무관학교를 문닫고 이회영도 베이징,텐진 등지로 이사해서
그때 부터 아나키즘에 심취함

윤석열정부는 정신을 차리고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교통정리를 명확히 잘 정리해야 임기채울듯합니다.
앗차! 하다간 파렴치한 좌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