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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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3-08-08 20:44 조회3,8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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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멍과 우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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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멍은
사납고, 잔인하게 싸우고, 소정의 살쩜을 주둥이에 물고
주인에게 갖다바치고, 썩고 쉰내 나는 멍밥을 처먹는다.
우멍은
잔인무도한 좌멍에게 살이 찢겨 멍피를 흘리지만,
무식한 멍주가 멍밥주면 갤갤거리면서 처먹는다.
웃기는게 나름 정의감에 불타서 생각없이 멍멍짖어대는 정도에 만족한다.
훈련과 학습 따위는 내 알 바 아니라 한다.
이 두마리 멍들을 위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목숨과 자신을 몸소 던졌고
지금도 '한 의인의 의로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무시하고, 스스로 학습치 않고, 그저 안녕하리라 한다.
날이 뜨거운 오늘도
어휴 저 음모론자들, 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어이그 저 역사왜곡의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해라고 멍멍짖어댄다.
한술더 떠듯이 잔인한 좌멍은 이 때다 하고 더 날이선 이빨로 우멍의 생살을 뜯어낸다.
안양의 그 의인 께서는
오늘 이순간도 스스로 잘난 줄아는 우멍들에게 훈련과 학습의
기회를 주기위해 포기치 않고 계신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 할줄알아야 하고.
그 옳은 길을 따라가고자 달려야 한다. 이게 사는길이다.
북사칠오-광일오사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김일성의 하수인에 불과했던 김대중!
핵의 원금을 퍼다준 김대중무리들!
두번퍼다주고 자살한 노무현!
남.북한.전국민에게 간첩이라는것을 확인시켜준 문재인!
분단국가 남한에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이누구의 짓인가!
한심한 멍충이 좌파들의 짓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