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시클 최근글을 보고  다음과 같이 대통령실 국민제안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어야 나라가 산다.

 

윤석열 대통령님 귀하(수신 국무총리)

 

대통령실 국민제안 사이트에 여러번 올립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을 모든 공직자가 읽게 조치해달라는 의병의 거듭되는 요청을 무시하든지, 받아 주든지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여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보위하는 최선봉의 공직자로서의 결정과 선택은 후손들과 역사로부터 평가 받게 영원히 남길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성(普晟). 널리 보, 빛날 성, 온세상을 밝게 비추는 진정한 지식인 지만원 박사님의 별호(別號)입니다. 의병은 워낙 미력이라 좌파, 주사파, 조폭같은 썩은 국민 일부 집단들과 대항하여 싸울방법은 없지만, 보성(普晟) 지만원 박사를 보성국사(普晟國師)임을 국민과 특히 공직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애국활동 차원으로 본 제안을 올립니다.

 

하오니 대통령실에서는 본 제안을 국무총리로 하여금 전 공직자들에게 공람하고, 숙지하여, 국정에 반영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518진상조사위 위원장부터 제척대상자로 되어 있고, 혈세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현실을 공직자들이 모른다는 것은 수치(羞恥)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Nemo debet esse judex in propia causa)”. 불편부당 또는 편견 배제에 관한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정한 청문에 관한 “양 당사자에게서 들으라(Audi alteram partem)”는 것과 함께 정의에 이르기 위한 절차에서 필수적인 원칙입니다.

스카이 데일리 사설 관련 보성국사(普晟國師)의 명문입니다.

 

2. 뒤죽박죽 현실의 대한민국 누가 바로 잡나, 옥토제너리안 기사가 많이 보입니다. 보성국사야 말로 대표적인 80대로서 진정한 자기 희생의 애국활동을 역사에 남기고 있다는 것을 온 국민과 공직자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 할려면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되어라! 라는 글에서 국정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4.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라는 글은 보성국사(普晟國師)가 실제 인생의 체험과 천재적 수학적 시스템공학적 판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의병은 보성국사의 글을 보면서 감동을 받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감옥안에서 컴퓨터도 없으니, 오로지 손글씨로 쓰고, 가족에게 전달 사이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컴퓨터 검색도 불가능한 옥중(獄中)에서 이러한 장문의 명문장은 보성국사(普晟國師)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공직자들도 보성국사(普晟國師)의 글을 보면서 글은 이렇게 써야 되는구나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무총리는 첨부하는 파일에 들어있는 4 가지 옥중 교훈을 전 공직자에게 전달 조치할 것을 국민으로서 간곡히 제안 합니다.

의병은 이런 국민제안 내용을 국민과 후손, 역사적으로 남길 것입니다.

본 건에 대하여 회신은 등기우편으로 하지 말고, 본인의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023.08.09.

 

탄원인 ; 신백훈 010-3698-7505

메일 sbhoon2011@hanmail.net

서울 영등포구  

첨부화일: 국민제안 보성국사(普晟國師)의 구국서신 230809에 4가지 글

1.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2.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3. [지만원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되어라!

4. [지만원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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