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명예훼손 유죄는 법리에도 맞지 않는, 광수는 오지 안았응께, 어느 누구라도 광수를 입밖에 내면, 그건 자동으로 전라도의 김가, 이가, 박가, 최가, 아무나 되는 대로 대체하여 전라도 사람의 명예 훼손 죄가 성립됨. 이게 재판입니까 ?  이게 대법원의 유죄를 만드는 법술입니까 ?

방금 이봉규 TV에서 시청한 내용입니다만 지 박사님은 교도소 꼭대기층으로 가장 더운 곳이며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고 하시며, 지금 선풍기라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정보가 없습니다.

이 정도면 법무부가 너무 무심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땀이 쏟아질 경우 소금 보충을 해 주어야 하지만 연세가 높으시므로 소금과 함께 칼륨(과일, 야채 등) 섭취도 중요 합니다. (사실 그거 따질 거 없이 그냥 석방해 드려야죠. 동네 건달같은 자들은 유공자로 돈 받고 진실을 밝힌 분은 감옥에 집어넣고 대우도 형편없다니...)

5.18 과 전라도를 비판했기때문에 윤석열대통령이 그자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지박사님을
사면을 할런지 모르겠다. 그래도 진성 우익우파를 탄압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란!옳고.그름을 명확히 가릴줄 알아야합니다.
그러기에 법이란!존재하는것이겠지요.
사법부 고위직부터 문제가된다면 대한민국은 썩은것!
지만원박사님을 사면시켜주셨더라면 윤석열정부는
보수의 희망으로 우뚝설수있으련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