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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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8-15 06:33 조회4,63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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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선조임금 명재상 류성용이 건의하여 이순신장군을 석방 백의종군케 하여 왜란에서 나라 구하였건만,
주사파 세상 망국현실에서 나라 구할 518의 진실 영웅 지만원 박사를 사면 건의할 장관은 없더란 말이냐,
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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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사면의 구걸이 아니라 김명수 대법원의 잘못된 판결을 대통령의 사면으로 무효화 시키라고 요구했어야 했습니다.
광수가 남파된 것이 엄연한 사실인데, 광수의 남파는 없었다는 주장을 합리화 시킬 목적으로, 누구라도 광수를 이야기 하면, 그 광수는 북한에서 남파된 광수가
아니고, 전라도의 A, B, C, D, E, F, G,.......N이 되며, 따라서 광수를 주장한 사람은 북한에서 온 광수는 없으니까, 자동으로 전라도의 A, B, C, D, E, F, G,.......N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이것이 광주와 대법원이 만들어 낸 지만원 박사의 광주여인 명예 훼손죄입니다. 전라도 사람 600명의 명단만 동원하면 600명 광수는 전라도 사람 600명으로 자동 대체 됩니다. 이것이 옳은 정당한 법리입니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므로,,. 그렇다고 해서 아예 절망만 함도 바람직하지 않죠. ,,. 3국지 초기에 '서주 태수'이던 '유 비'가 '여 포'에게 '서주성'을 '장 비'가 탈취당하고 가족들도 포로 신세가 되어, 패전하여 죄를 청할 적에; _ '유 비'는 출동하여 남양 태수, '원 술'과 싸우던 도중이었음. '관 우' 대동 _ ; '유 비'가 한 말을 떠 올려봅니다. ,,. '得 何 喜(득 하 희), 失 何 憂(실 하 우)?! _ 얻었다고 기뻐할 이유가 뭐며, 잃었다고 근심함은 또 무엇이겠느뇨?!" ,,. '만사 태평'식이 아니라, 시방 '윤' 정권에 각하 곁에 직언하는 '장관 참모'들이 없는 듯! ,,. '1희 1비'하지 맙시다요. 꾸준히 참고 기대리는 질긴 심정이 강요되는 세태이긴 합니다만! ,,. '조 조'도 그랬었읍니다. ,,. God sees, but waits! 신은 아신다, 다만 기대리실 뿐! Amen! P.S. : '이 정미' https://www.youtube.com/watch?v=lTMVHUhVGEg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사법부의 고위직부터 문제가된다면 대한민국은 썩은것입니다.
몰상식한 멍충이들을 박살낼 기회를 잡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