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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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07-13 05:32 조회3,0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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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13)
나라에 망조가 점점 더 심해진다. 정치계 촉새, 벌구, 아가리 Fighter, 싸가지 등이 무슨 이득을 챙기려는 속셈으로 한마디씩 한다. 무슨 카르텔(kartell)인지 기레기들도 이것만 받아 적는다. 마치 김정은의 말을 정신 없이 받아적기만 하는 노예, 이방(吏房)처럼! 이놈들은 국가도 국민도 역사도 돈이 된다면 모두 팔아 처먹을 내란범과 다름없다.
166. 유승민“윤석열,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오염수 방류 찬성···국민 우롱”에 국민 반응: 덕망이 일천(日淺)한 유승민은 지금까지 국가 반역 세력, 간첩 동조 세력, 국민의힘 당을 공격하는 자들과 짜고 Go-stop을 쳤다는 것을 자백한 것. 또한 유승민이 惑世誣民하는 것 역시 국민을 우롱(愚弄)하는 것이다.
165. 전기요금과 KBS시청료 분리징수 신청은 한국을 살리는 기초다. 국번 없이 1.2.3으로 전화하면 한전 고객센터가 나온다. 모두 신청하여 문재인의 방송 장악을 파기하고 언론의 숨길을 터야 한다. 문재인은 악마 짓을 했다. 한국인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국가전복을 시도하려고 KBS를 언론장악의 선발대로 악용하였다.
164. 김태흠의 유승민저격: 당신의 행태는 마치 관심에 목마른 관종병 환자 같고, 무지한 레토릭 훈수 정치의 표본이다. 탈당과 복당, 당 쪼개기의 달인답다. 너무 꼴 보기 싫고 신경질 난다. 당신의 언행이 당과 국민을 위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면 세상천지를 모르는 착각이다. IAEA의 조사 보고서를 왜 안 믿나? 당신은 정치생명은 끝났다. 트집 말고 탈당하라.
163. 중앙선관위는 국가의 생명인 선거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선관위는 선거법을 무시하고 선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돈에 환장한 중앙선관위 직원 128명은 해외 골프 여행 지원 등 금품을 받은 모양이다. '선거관리위원은 상급 공직자이므로, 직원에게 금품을 제한 없이 지급할 수 있다'고 선관위는 해석했다. 4류 국가로 망하기 전 중앙선관위를 즉각 해체.재구성 하라.
162. 여당이 사드(THAAD) 배치를 지연한 문재인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라고 박지원이 대들었다. 나라 걱정을 그렇게 했다면 박지원은 왜 대한민국은 없어져야 할 나라처럼 싫어하고, 깽판만 치다가 이제 갑자기 애국심이 생겼나? 윤석열은 이제라도 반국가세력을 근절하라. 그때 국민이 단합하고 경제도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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