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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tv전략적 판단[구주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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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29 22:09 조회3,19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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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1. 형집행정지 작성서 중앙지법 제출

2.대통령실, 법무부 사면 청원서 신청 완료.

<주된 방송 내용>

1.고령(83세), 건강상 문제(고협제 협심증,치주염,당뇨,고혈압 등등)로 인해 충분한 사유가 된다.

2.형집행정지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확실치 못하다.

3.명예훼손으로 실형은 극히 드물다.(대개 벌금, 집유)2년 실형은 이례적.

4.형 자체가 법 상식으로 봐도 너무 세다. 말이 안된다, 극히 드문 판결이다.

5. 판사들이 특성성향 모임 판사들, 판사복 없으셨다.(미리 각본)

6. 518 명단 (공적 사유)공개도 안하면서 명예훼손했다는 건 언어도단이다.

7. 국가유공자(김대중 수여) 베트남전 훈장(박정희 수여)수여자를 이렇게 하는게 말이 안된다.

8. 근황: 정신 또렷하시고 표정 밝으시고 눈도 크게 뜨신다(이봉규: 원래 눈이 크시다)

9. 518정신은 자유민주헌법질서인데 이미 이 구절이 헌법에 들어가 있기에 518정신 넣은 필요없다.

10.특별 사면 기대한다(구주와변호사)

  국민들이 힘모아 집회에서나 방송에서 석방을 외치자(이봉규박사)

댓글목록

의병신백훈님의 댓글

의병신백훈 작성일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의병의 공감, 윤석열 한동훈 서울 구치소장에 내용증염 보내겠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구주와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진리가 우리 모두를 자유케 하리라.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광주사태로 끝난문제를 세월지나 이경남일병이
군인들을 깔아죽인것은 시위대장갑차가아니고 계엄군장갑차였다.
답:문병소중사!군인들이 계엄군장갑차에 깔린것은 시위대들이
계엄군장갑차에 위험물을 집어던지자 계엄군장갑차운전사는 도망가고
시위대들이 계엄군장갑차를 탈취하여 군인을 깔아죽인것이다.해명함!
ㅇ.이경남일병은 잘못본것이다.
그 난리와중에 시위대장갑차는 어디로 갔을까![시민군:정수만증언]
시위대장갑차는 21일 12시59분 분수대앞에서 그난리를부리고
1시반경 카톨릭센타 앞에등장하였다.머리에는 흰띄를 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든 청년[조사천]을 태운 장갑차가 올라오고있었다.
누군가 총한자루를 던져주었더니 그는 필요없다며 그냥나가는듯했으나
곧 카톨릭센타위에서 날아온 총에맞은것이다 이광경을 여러사람들이 보았다.
총소리에 놀란 계엄군들은 사병은 총알이없는 빈총이었고
일부장교들이 소지하고있던 총으로"신동국중위"발포명령내렸다.
이때부터 시민군과 계엄군의 사격은 오고갔으며 5.18기간중 가장많은 희생자가 발생함!
총을 먼저 쏜자들은 시민군들이었다.전쟁이나 다름없었던 5.18광주사태!
군사정부에서는 시위대장갑차가 군인을 깔아죽인줄 알았고.
국방부나 검찰부에 잘못기록이 되어있다는것이다.5.18주동자 좌파들은
"5.18의핵심"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를 사실데로공개하면 불리하니 숨기고있다가
5.18광주사태를 뒤집으면서 홍보용으로 이용하다가 들통이난것이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지만원 박사는 해방 이후 최고의 우국지사 중 한분이다. 나는 칼럼에서 여러번 지만원 박사님을 <구국 영웅>이라고 칭찬했다. 그렇지만 지만원 박사를 칭찬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국민이 다 죽고 몇 안 남아 그런 것이 아니고, 정권이 책임지고 의사나 지사급 인물을 보호해 주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앞으로 윤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를 특별사면 복권하기 바란다. 구주와 변호사는 민경욱 대표와 함께 지난 3년여 동안 4.15부정선거를 폭로하려고 각고의 고통을 겪었다. 특히 부정선거로 낙선한 민경욱 대표는 지금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다.

현정권이 우파 정권이지만 며칠 전 의사급 인사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파면당했다. 말도 안 되는 경우다. 좌파 정권에서도 인정한 공익 제보자를 우파 정권에서 파면당하도록 구경만 한 것은 우파 정권이 눈도 멀고 귀도 처먹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혼이 살아있다면 젊은 김태우를 현 정권이 중용해야 한다. 문재인은 깜이 안되는 어떤 사람도 감옥에 갈 각오를 하고서라도 도움을 준 문제 인간들을 파격적으로 돕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것이 눈에 안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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