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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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05-31 06:07 조회3,4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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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31)
문재인이 정부요인을 중용할 때 가장 초보적인 것, 즉 죄와 벌을 구분하는 자들이라는 기준을 망각한 것 같다. 이것은 문재인 자신이 국가나 국민을 주적으로 생각했거나, 아니면 국민을 그저 한때 지나가는 바람처럼 생각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병을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한번 두고 보자.
128. <한상혁 날린 윤 정부, 방송 장악 노골화>:경향신문의 선동적 기사이다. 한상혁을 날린 이유는 “중대범죄 저질러 직무수행 불가능”하다는 것. 한상혁은 “처분 취소 청구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인간은 죄와 벌의 구별을 못 하는 자로 판단한다. 문재인이 중용한 자들의 사고방식은 가히 엽기적.
127.이준석,이제 벌구짓 그만하고 독서 좀 해라. 중국 송나라 소식(蘇軾) 선생 말씀을 명심해라. “만권의 책을 읽으면 신의 경지에 이른다” 한국형 벌구와 촉새들에게 못된 짓 배우지 마라. 왜 네 신세 조지는 짓만 골라서 하나? 아직 살날이 까마득한 놈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불가다.
126. 문재인은 지난 5년간 한국을 중세 봉건국가와 다름없이 주물렀다. 입법-사법기관을 노예화하여 불법과 탈법을 서류 맞추기식으로 합리화하여 한국을 형해화(形骸化)하였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재기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 안중근 의사 정신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라.
125. 나는 4.15 부정선거 이후 조국 멸망의 위기 속에서 겨우 생존했다. 문재인 일당이 나라를 무자비하게 망쳤다. 그들은 법-인권-윤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북한-중공의 협조 아래 대한민국 파괴를 일삼았다. 오늘 사월 초파일, 4.15 부정선거 수사에 돌입했다.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극형에 처하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재인 같은 악마가 또 다시 나라를 파괴할 수 없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의 법치 확립을 학수 고대 합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윤대통령은 법-인권-윤리 등을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일의킬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여러 말들이 구구하게 소요되지 않읍니다. 듣고만 있자니 속 상하고, 답답하기만,,. '死法部 犬法院長 '금 명쉬' !빯간! ,,. 얘부텨 쥑여는 군부 쿠테타가 일어야! ,,. 왜 유독 '사법부{대법원,선관위, 헌재}'만 無風地帶냐? ... 冷氣서리고도 사오납은 폭暴風이 쳐져야! ,,.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