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운동권 아지트 녹두서점에 꽂혀있었던 김일성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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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4-26 12:23 조회4,31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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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18 유공자의 러브스토리와 광주 녹두서점 이야기
광주 녹두서점에는 김일성선집이 꽂혀 있었다는 사실을 누구누구가 알고 있었을까? 아마 한민통 요원이었던 김사복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VON 뉴스의 김미영 대표님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주사파 운동권이 단골 고객이었던 전야서점에는 김일성선집, 김일성전집 등 북한서적들이 꽂혀 있었으며, 광주 녹두서점이 바로 그런 서점이었다. 녹두서점에도 김일성선집이 꽃혀있었던 사실은 김일성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북한 5·18 유공자의 내연의 처가 되었던 여성의 5·18 증언으로 밝혀진다.
https://www.youtube.com/@Korean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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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문재인이 평산주민들을 상대로 몇푼이나 건지려고 10억 들여 평산책방을 개점하였을까? 딴 끙끙이 속이 있을 것이다. 문재인의 정치적 동지들이었던 박형선과 김현장 등이 모두 광주사태 주동자들의 아지트였던 녹두서점에서 죽치고 살던 자들이었는데, 이 서점은 김일성선집이 비치되어 있었던 책방이었다.
김사복 동무는
1 ㅡ 함석헌 패거리들과 같은 반국가단체의 개새끼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니는 한민통 소속의 빨갱이 새끼.
2 ㅡ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을 호텔에서 행사장으로 태우고간 고급외제 호텔 택시의 소유자.
3 ㅡ 5.18 퐝주 중무장폭똥 때, 힌츠 패터와 숙식을 같이하면서 길잡이, 안내원, 운전사 역할을 했던 공작원.
과연, 1, 2, 3이 우연의 일치일까 ?
결론은,
김사복은 북괴의 공작금으로 고급외제 호텔 택시를 가지고
외국인이 관련된 공작을 전담했던 (?)였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속 들여다 보이는 뻔한 짓이지요.
문재인이 돈벌이 하려고 책방을 열지 않았음은 너무도 명백히 들여다 보이고요
5년간 벌려온 짓 계속 할 목적일 것입니다.
65명씩 경호원 두고 세금으로 먹여살리며 법치위반을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간첩문재인이 책방을 개업했다니 멍청한 돌대가리 조현병환자!
간첩문재인의 실체가 다 들통났는데 부끄럽지않는가!
이런자에게 절대 연금을주거나 전직대통령 예우를 하지맙시다
간첩문재인은 재산몰수하고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사형시켜야합니다.
5.18을 사기쳐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 반역자들!
윤석열정부는 5.18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시점에서
5.18의 진실을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재산몰수하고 해체시켜야합니다.
분단국가에서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빚이 천조라니!
이누구의짓인가!간첩문재인 무리들은 북에다 얼마를 퍼다주었는가!
문재인 자택에는 몇조를 숨겨놓았는가.조사해야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녹두서점은:5.18의산실!
들불야학과 녹두서점은 같은 무리들!
좌파들은 그들 스스로 자백을 한것이다.
박현채.김남주.김상윤.윤한봉외 등등등!
윤한봉은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는 철저한공산주의자!
죽기전 좌파들은 박정희대통령 암살음모까지했었다고 자백함!
임수경을 김일성에게 갖다바친것은 물론.좌파무리들은
강원도 사북탄광 사건까지 개입했다고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