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선동 정치 영화 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은 전두환 장군에 대한 처음 설정부터 잘못되었다 (Feat. 전두환, 허화평, 김재규, 정승화, 장태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감성 선동 정치 영화 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은 전두환 장군에 대한 처음 설정부터 잘못되었다 (Feat. 전두환, 허화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muel 작성일23-11-28 07:12 조회9,731회 댓글2건

본문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육총장 '정 승화' 대장은 시해 현장 옆방에 '김 재규'초청으로 와있었다는 사실 1만으로도 할 말이 없는 것이었음. ,,.  국민들 아무구라도 의심치 않을 수 없는! ,,. 그리고 한심한 건, '총소리'가 들리자 했다는 말; "파출소에서 사격 연습하나?" 했다는데,,. 진짠지 모르지만 너무 안일함. 경찰이 파출소에서 사격했다면 그건 무슨 엄청난 긴급 범죄 사건이 야기된 건데,,. 더우기 그 지역은 '후방지역경계 _ 대침투작전'에서 '특정경비구역'임은 군부에서 '정보.작전.예민' 근무자는 다 아는 '비밀성 상식'이겠거늘,,. '정 승화'총장은 지체없이 '김 재규 체포' 지시를 내려서, '헌병 집행' 확인 후; 스스로 '합수부'로 자진 출두, 대통령 권한 대행 - '최 규하'총리에게 사직서 내면서, 조사를 자청했어야 했었음. 그랬었다면 이런 치욕은 없었었을 터! ,,. 소용없는 '가정법 과거 완료'지만,,. 군생활 하신 분들은, 대개, 대소간에, 치욕적 경험을 하게도 마련이지만 '누구도 상처없이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 - - 크라우제빗츠 - - -
'전 두환'보안사령관은 큰 일을 해내신 분! ,,. 대통령되어서도 가장 잘 했{어쩌면 '박'통보다도,,.}! ,,. 3청단,경제,치안,교육,대북 조치 완승! ,,.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전두환 대통령은,
80년봄 제2의 6.25를 막아 적화통일을 막은 구국의 영웅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도,김일성의 오랜계략으로 이루어졌다.
계획이 성공하고,곧바로 5.18을 북한은 준비했던것이다.
80년 5.17일 전국계엄 확대실시로,김대중을 비롯한 혁명내각 인원과
전국 종북빨갱이들을 검거하여 김대중의 북한군과 연합 전국봉기 계획을
무산켜서 제2의 적화통일 계획을 막았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22건 2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2 어제, 傍聽 落穗(방청 낙수).(削.豫} 댓글(3) inf247661 2023-12-13 12638 29
1701 구국의 12ㆍ12 진실을 말한다. 왕영근 2023-12-12 9997 35
1700 발 빠른 조성 ~ 김오랑 댓글(3) aufrhd 2023-12-12 8692 31
1699 최규하 정부에 보낸 김대중의 협박 댓글(3) jmok 2023-12-12 6817 36
1698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6583 74
1697 10.26 과 12.12 댓글(2) aufrhd 2023-12-11 6835 40
1696 조갑제, 그는 누구인가? 댓글(4) 한글말 2023-12-11 6967 61
1695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들 (2023.12.10.… 댓글(1) 청원 2023-12-10 6093 32
1694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 댓글(5) sunpalee 2023-12-08 7897 32
1693 5,18 광주 민주화 운동(민주화=DPRK化) 맞다. 댓글(3) aufrhd 2023-12-07 8755 47
1692 5.18 당시 광주서 북한과 5000회 이상 교신. 댓글(4) 용바우 2023-12-06 9080 64
1691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12-05 9599 61
1690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9848 54
1689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애린 2023-12-04 9821 69
1688 시스템크럽 회원 여러분들께. 댓글(5) stallon 2023-12-03 10292 91
1687 예리(銳利)한 시국진단과 대정부 제언(提言)들 댓글(1) stallon 2023-12-01 11125 71
1686 지만원 박사의 영육간 건강 축원합니다. 댓글(1) sunpalee 2023-11-30 10084 41
1685 박해를 당하고... 댓글(3) sunpalee 2023-11-29 10121 42
1684 대법원, 이제까지의 부정선거에서 공범임을 자인 댓글(2) 이팝나무 2023-11-28 10337 63
열람중 [감성 선동 정치 영화 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은 전… 댓글(2) Samuel 2023-11-28 9732 26
1682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식 및 5.18진상규명 세미… 댓글(2) 왕영근 2023-11-27 9672 22
1681 풍전등화의 대한민국 이대로 둘것인가. 댓글(10) 용바우 2023-11-26 10213 60
1680 반드시 국정 반영과 지만원 사면 석방하십시요 댓글(3) 의병신백훈 2023-11-25 8547 31
1679 님! 댓글(1) 방울이 2023-11-25 7229 45
1678 인 요 한 도 개자식에 불과? 댓글(4) aufrhd 2023-11-24 7773 65
1677 이준석의 삶은 각종 특혜의 연속 댓글(2) Pathfinder12 2023-11-24 7179 30
1676 헌법재판소도 부정선거에 부역하는 기구에 불과 댓글(1) 이팝나무 2023-11-23 7080 38
1675 전두환대통령 2주기 구국 추모제 댓글(1) 왕영근 2023-11-23 6824 29
167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불가 이유… sunpalee 2023-11-22 6993 22
1673 나라가 망할 때까지 끝없이 반복될 망국의 전조증들(20… 댓글(1) 청원 2023-11-21 6879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