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에게 당했다”는 태영호가 맞다/★ 간첩 성시백에 포섭당한 김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에게 당했다”는 태영호가 맞다/★ 간첩 성시백에 포섭당한 김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긍사적천 작성일23-04-22 09:56 조회5,626회 댓글5건

본문

■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에게 당했다”는 태영호가 맞다


■ 김구는 왜 건국을 반대했나?


★소련군정에 놀아난 김구와 김규식


★ 간첩 성시백에 포섭당한 김구


★대한민국 건국에 재를 뿌린 김구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또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번엔 백범 김구에 관해서다. 야당은 물론이고 사방에서 “백범을 폄훼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같은 당 의원들도 국민 상식과 괴리된 망언이라고 쌍지팡이를 짚고 나섰다.


○ 그러나, 구소련 붕괴 뒤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그 상식과 다르다면 어쩔 것인가. 태영호는 좌파세력이 은밀하게, 음흉하게 진행해온 ‘역사전쟁’을 지적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면서 백범엔 말도 못하는 현실은 온당한가. 그런데도 웰빙당 국힘은 그저 공격당하는 게 무서워 지킬 걸 못 지키고 있다면?


○ 1990년대 발굴된 소련 정보장교 레베데프 비망록 등에 따르면, 백범이 참석한 1948년 4월 평양 남북연석회의는 소련의 배후 조정 아래 마련된 통일전선전술(統一戰線戰術)의 일환이었다.



○ 김구는 1947년 12월 초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건국에 협조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다음날인 1948년 1월 26일, “미군과 소련군이 철수하지 않고 있는 남북의 현재 상태로는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가질 수 없으므로 두 나라 군대가 철수한 후 총선거를 해서 통일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건국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 국힘당은 나라 정통성(正統性) 지킬 수 있나?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알고 바른 말, 옳은 소리 하는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 탄압을 중단하라!



■ 전체보기 : https://blog.naver.com/jhk3579/223081753141


*** 4. 22. 자정연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태영호 의원과 김재원 의원에 반박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김구와 김일성의 주장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다.
노태우의 3당 합당으로 김영삼의 잔존 세력이 국힘에서 아직도 대한민국의 갈 길을 방해하고 있다.
김영삼의 역사바로 세우기(=역사 뒤집기)로 정체 불명의 유공자는 탄생하었고 그 결과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생사의 이념 갈등에서 헤매게 하고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구!' ,,.  위 글에 이미 언급되어졌지만은도요;  '이 승만'대통령에게는 마구잡이 '막발' 및 '막가파 행동식'을 저지르면서도,,. 삼팔선 넘어 이북에 가면서 흰소리 탕탕쳤었던 말, 말, 말! ,,. 한 말! ,,. " '김 일쎄이'를 만나서 남북 통일 합의 못하면 삼팔선을 목에 베고 죽을지언정 다시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  던 '김 구!' ,,.,
정작 이북에 넘어가서는 '김 일쎄이' 새파란 애 새끼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    무슨 크나 큰 략점을 잡혀졌는 상태로 된 탓인지,,.  '김 일쎄이'롬의 전략전술에 역세뇌 당해져진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는 '이적성 & 여적성 행동 처신'타가 뒈진 것! ,,. 육군 포병 소위 '안 두희'와 말다툼 하다가 설득치 못하고 모순된 답변만하다가 ,,.  각설; '안 두희'소위가 '포병'으로 된 이유들 가온 데 가장 중요한 건; '당시 고등수학 '로그 Log' 계산 / 로그 수표를 제대로 계산/미적분하는 장교가 드물어서 '포병'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 '노 태우'시절에 모 월간지에 대담한 기사에서,,.    '포항 제철 사장 '박 태준'님[육군 준장 예편, 육사교# 6기}님도 이르시기를 '3각함수 미적분'하는 생도가 몇 명 없었답니다. '박 정희'소령이 교육 들어오셔서 3각함수 미분적분이 거론되어졌었는데,,.  지금도 고등수학 '지수, 로그, 3각함수' 들의 간단한 '초월함수' 미분 적분은 '인문계{문과}'는 교육과정에 없고, 자연계{리공계}에서만 취급되죠만,,.  '안 두희'소위님의 명복이나마 삼가 빕니다. ,,. '앵삼이'롬때  빨갱이 새끼들이 '린치 Lynch'를 가하여,,.    '지 만원' 500만 야전군 의장님도 부당한 고초를 당하시는 중이시지만; 지체되는 정의에 절망적 분노심이 치밉니다! ,,. 《 Delayed justice is not justice! 지체되버린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 '김 두ㅡㅔ쥬ㅣㅇ, 앵삼이' 2마리 추악한 송장을 동작동 국립 모이에서 파내, 울타리 밖, 구외,  던져버려야!    ,,.  빠 ~ 드득! ,,.
♬♪  Spotnicks - Uska Dara. - YouTubehttps : 스푸트니크스 'Spotnicks' 경음악단 연주.                'Usk dara 우스크 다라' 경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yxOTorYq0Nc  : 위스크다라 '손 석우'번안 작사.재편곡, '이 해연'님 노래{1954년)
https://www.youtube.com/watch?v=OEIp4M-jvx4 : 우스크 다라    '스푸트니크스' 경음악단 연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지않는자들은 지식인으로서 능력미달!
분단국가남한에는 몰상식한 어리석은 자들이 고위공직자의 탈을쓰고
남남갈등으로 싸우고 있으니 피해자는 서민층의 국민이라는것!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역사를 왜곡하고 뒤집고 법술로 가짜 유죄를 만들어 애국 학자 지만원 박사를 감옥에 보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담한 마음으로 시스템클럽에 들어와 의견도 남기고 나라가 하루 빨리 정상화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시스템 클럽의 글 쓰기는 개인의 낙서장이 아닌 여론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 도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3건 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3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04-25 4684 47
1392 대한민국은 해방 후 아직도 전쟁 중 댓글(4) 청원 2023-04-24 4332 39
열람중 ■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 댓글(5) 긍사적천 2023-04-22 5627 37
1390 (削除豫定) 민주당 '최 문순' 강원도 도지사; 춘천고… 댓글(1) inf247661 2023-04-21 5404 27
1389 국가원로회의 시국선언(2023.04.20.) 댓글(3) 청원 2023-04-21 5300 48
1388 김구는 지도자로서 부족한 사람 댓글(2) Pathfinder12 2023-04-20 5123 42
1387 보정 필(補正 畢);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 중!'… inf247661 2023-04-20 5161 10
1386 누가 또라이인지 알려주마 Samuel 2023-04-20 5012 32
1385 시스템클럽/500만야전군 회원님들에 제언 댓글(3) sunpalee 2023-04-19 4563 43
1384 재판일정에 대한 긴급 공지 댓글(3) stallon 2023-04-18 5343 44
1383 자유의 종착역 댓글(9) stallon 2023-04-18 4302 68
1382 황해도 댓글(6) 김철수 2023-04-18 4116 20
1381 그 원인은 역사를 뒤집어 놓았기 때문 , 댓글(3) aufrhd 2023-04-18 3566 33
1380 (削除豫定) 선거 'M - 12월'; 선거 12개월여… 댓글(2) inf247661 2023-04-17 3963 11
1379 2023년 5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기념… 댓글(1) 요지경 2023-04-17 3554 23
1378 [호남 통신] 광주 청년이 바라본 신군부 시대… 정말 … 댓글(3) 관리자 2023-04-17 3563 32
1377 국힘당 내부에서 상습적으로 싸우는 원인 댓글(6) 청원 2023-04-17 3745 37
1376 지만원 박사님의 빈자리를...왕조티비 많이 구독해주세요… 댓글(2) 개혁한국 2023-04-15 3342 18
1375 극우욕설 목사와 돼지발정 시장 댓글(7) 비바람 2023-04-14 4132 75
1374 'ANNE'님에게 드립니다. (削除 豫定) 댓글(5) inf247661 2023-04-14 4047 12
1373 5·18 유공자 공적 폭로한 전두환 손자 전우원 댓글(4) 시사논객 2023-04-14 3871 34
1372 한국의 미래 지도 댓글(3) 김철수 2023-04-14 3541 17
1371 '유족들이 아마도(?) 공개치 않.못한 원고'도 없지 … 댓글(3) inf247661 2023-04-13 5791 10
1370 국힘당은 내부-외부의 적들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댓글(3) 청원 2023-04-13 4280 61
1369 YTN 뉴스에 지박사님관련 뉴스 (2023. 4.12.… 댓글(1) 푸른소나무 2023-04-12 4062 26
1368 이런 거이들이,,. 댓글(4) inf247661 2023-04-12 3999 19
1367 토착왜구를 비난하던 조정래가 토착왜구였다는 사실 댓글(8) Pathfinder12 2023-04-10 4223 42
1366 전두환 손자 전우원의 광주5.18 자아비판은 옳은가 댓글(4) 비바람 2023-04-10 4157 62
1365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04-10 3739 45
1364 정자교 사건의 대공 용의점 수사 필요성 댓글(3) Pathfinder12 2023-04-07 5129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