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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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3-23 09:50 조회4,3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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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신의 한 수, 대박, 용기, 열정, 지식인의 사명 등의 연상되는 일입니다.
제주도내에 80곳에 현수막을 설치한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으로 이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제주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이고, 정확한 역사임에도 이런 현수막 붙이기도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제주도 현실입니다.
제주도에는 제주4·3 사건을 민중봉기니 하면서 미화하고 있고, 자유대한 민국을 해체하려는 공산주의 북한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희생자 부풀리기기로 당시에 태어나 감기로 죽은 어린애들도 희생자라고 하면서 1인당 9천만원 배상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문명인의 양심을 팔아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필자도 백부가 당시에 군인으로 부터 총살되었다는 유족입니다. 똑똑하셨던 백부가 모함에 의거 희생 되었을 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족으로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 계신 고인도 지금의 공산주의를 꿈꿨다는 문재인의 헛소리에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주도민들의 제주4·3 사건에 대해 잘못 알게 된 것은 공산주의 세력들의 선전 선동술, 꼬드김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억울한 희생자 유족의 분노에 불을 지펴서 매우 효과적으로 반미 반 자유대한민국 정서를 만들어 내는 기막힌 선전술에 의한 것입니다.
필자는 이런 세뇌당한 도민들에게 제발 정신차리자고 현수막을 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달아 본들 바로 훼손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선을 바라지 않고, 단지 정당명의 입후보자로 도지사나, 국회의원 출마하여 현수막을 달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공천을 받아야 하고, 선거 기탁금 등 문제로 실행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이 자유 수호 관련 정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걸게 된 것입니다. 태영호 국민의 힘 의원이 제주4·3 사건은 북한 김일성과 공산당 세력이 일으킨 것이라는 발언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도 전역에 걸리건만, 국민의 힘 당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정한 지식인의 용기로, 김동일 대표가, 자유당, 공화당,자유통일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도내 80여곳에 정당명의로 현수막을 설치한 신의 한 수를 실천한 것입니다. 제주도내 언론은 왜곡 보도 일색이지만, 점차 중앙언론에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진실의 힘은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습니다. 자유논객 김동일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2023년 3월 23일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모든것은 간첩문재인무리들이 만든것입니다.
드루킹조작으로 정권을 쟁취한 문재인 정부는
범법자들은 무죄!간첩은 보상금 몰상식한 모지리들1
지금도 김대중 100주년기념식준비로 바쁜모양입니다.
좌파의 재단설립자 전국민에게 모조리 색출하여 공개해주세요.
리영희재단.김대중재단.노무현재단.노회찬재단.5.18재단외 등등등!
비바람님의 댓글
비바람 작성일
신백훈 박사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싸우라는 명령으로 알고 계속 돌격 앞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바람 김동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