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 수준으로는 보수가 영구집권 가능성!
우리모두 힘을합쳐 간첩무리들은 박살내야합니다.

윤 대통령은 너무 조심조심 나아가고 있습니다. 태영호가 용도 폐기한 4.3 에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또 전원 불참한다고 하네요. (좋은 소식입니다만...)

빨갱이들은 5.18은 쥐고 있겠다는 겁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4-02 16:33

5.18의 정의는 이제 유공자의 명분이 대한민국의 가치와 함께 하느냐를 따져야 할때입니다.
김영삼 정권이 어느날 뒤집은 5.18의 정의가 대한민국의 정의와 맞느냐를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20사단의 차량을 탈취하고, 아시아 자동차의 군용 트럭과 장갑차를 탈취하고, 44개 무기고를 습격하여 폭발물과 소총을 탈취하고, 탈취한 소총으로 교도소를 습격하고, 교도소 습격에서 국군에게 사살당한 정체불명 시신 431구를 청주야산에 암매장 하고, 전남도청 지하실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칼빈소총 무장으로 광주시민을 전남도청으로 압송하여 칼빈총으로 사살한 괴한들의 행위가 대한민국의 적법한 행위이며,
또한 그렇다면, 교도소를 지키는 국군과 교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탈취한 버스로 국군과 경찰을 역사시킨 살해도 민주화인가 ?
그렇다면 국군이 반란군이어야 하고, 교도소를 습격하다 사망한 431구의 미확인 시신은 광주 시민이어야 하지 않는가 ? 유공자는 누구를 위한  무슨 유공으로 대한민국의 유공자가 되었는지 밝혀야 할것 아닌가 ? 그래야 국민이 세금으로 보상할 것 아닌가 ?
군과 괴한간 교전중 사망한 국민이나 전남도청에 끌려가 살해당한 시민은 정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하는 피해자이며, 유공자는 될 수 없어야 하는것 아닌가 ?
그렇다면 누가 5.18 유공자 이어야 하는가 ?
청주에 암매장후 발견된 무연고 431구의 유골은 굉주에서 400명 넘겨 실종자 신고라도 받은 적 있는가 ?

여러 말들이 구구하게 소요되지 않읍니다. ,. 당장 이 사진들만 봐도 '북괴특수군' 롬들이 왔었음을 알아챌 수 있거늘!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812  우리나라도 '증거 재판 주의'가 채택 시행되고 있다는데도, 유독, 그리고 빨갱이들이 '피고/'원고'로 관련된 사건.사고들은 특히 더 더욱 심하게 '합리적인 의십이 없는 논리적 합당한 증거'들이 해명도없이 일방적 반박치도 않고, 채택 않되어지거나, 아예 묵살되는 엄청난 반역질들이 死法部 犬法院 犬判事 련롬들에 의거,  간크게도 마구잡이 시행되고있는 울분에 찬 실태!  계엄령을 선포하여, 死法部 犬法院 犬判事들을 죄다 처형해야. 명실 공히,  司法府 大法院 이 회생된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702  P.S. :  죽기 살기로  전국 비상 계엄령 선포 및 '국회해산' _ 《전자투표기 미사용하는 재선거》를 통하여 현재의 짜가 야당 개케원 련롬들을 체포하고 붉은 견법관들도 죄다 해고시켜져야!  '이 순신'제독님도, '예수'님도  '필생 즉사, 필사 즉생'이라고 말하셔쑈었음을 기억 명심하고 '윤'각하는 실천해야! ,,. 대통령직은 연습이 없으며 견습생은 통하지 않! ,,. /////

5.18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라는자들은
지식인으로서 능력미달입니다.
지식인 자격은없어도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것은 인정해야겠지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4-03 07:15

광주시민을 전남도청으로 끌고가 살해한 시민군의 정체는 무엇인가 ?
시민군이 민주화 유공자이면 광주시민은 대한민국의 간첩인가 ?
간첩이면 광주시민을 인민재판으로 살해해도 되는가 ?
광주시민 살해가 민주화 운동인가  ?

★ ↗  아주 좋은 반박성 질문입니다. ,,.  '광주시민'을 '전남도청'으로 끌고가 '살해'한 '시민군'의 '정체'는 무엇인가 ?
'시민군'이 '민주화 유공자'이면 '광주시민'은 대한민국의 '간첩'인가 ?
'간첩'이면 '광주시민'을 '인민재판'으로 '살해'해도 되는가 ?
'광주시민 살해'가 '민주화 운동'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