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권력 세습이 부러운 남쪽 국개들을 350명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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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3-03-18 16:06 조회4,10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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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독재 권력이 부러운 남쪽 국개들은 이제 국개의원 숫자가 부족하다며 국개 숫자를 50명 더 늘려 350 명으로 세금은 낭비하고 싶은 것이다. 국정 농단에 거수기로 써 먹을 국개 쓰레기를 50명 늘린다는 것이다. 국개 숫자를 내키는 대로 50명을 더 늘려 저들끼리 세금 낭비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엄중한 저항을 받고 쫓겨나야 한다. 그들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나라에 해악만 끼칠 자들이다. 국개 숫자가 부족하여 일을 할 수 없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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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독재로 권력을 세습하는 김정은이나 국개원을 50명씩 늘려 뻔뻔스럽게 세금을 삘아 먹겠다는 것들의 탐욕이 다르지 않고, 충분히 멍청 하게도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어 세금을 낭비하고 국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유권자들에게 선악의 구분은 할줄 알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쓰는것이다. 최선의 길은 다수(국민)를 위한 제도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생산에 참여하고 세금으로 국가에 공헌하여 개인과 국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제도(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경제)외에는 모두가 100% 김정은이나 국개들이나 다수(국민)를 속여 저들 정치꾼들의 이익을 위한 사기제도에 속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부자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먹자, 재벌을 해체하여 나누어 먹자에 속는 사람들이 깨어나야 김정은도 국개도 살아남지 못하는 때가 올것이다. 재벌을 해체하고 부자것 빼앗아 먹고난 그 다음에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 하루 빨리 악에게 속는 다수가 깨어나기를 소망한다. 생산이 없으면 장마당도 없고, 장 마당이 없으면 꽃 제비만 생기는 것은 북한만 그렇고, 그꼴로 정치를 하면 대한민국은 다를까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깨어나지 못한 사이에, 대한민국을 옳은 길의 국가 이념으로 건국하고, 공산화를 막아내고, 경제를 안정시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 감사는 커녕 온갓 저주와 악담을 하는 무리들은 인간이 아니고 악마 들일 뿐이다. 주사파에 속는 바보들 그들에게 속지말고 하루 빨리 깨어나라, 악은 오직 속임수 일 뿐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국회의원' 경력자로 되려고 안달들인데 숫자를 늘리는 것도 바람직하겠지만, '봉사자'라는 점에서, 결코 국가부터 어떤 명목/이유으로던지간에 여하한 '돈.금전.물품'등의, '특혜 수혜'를 포함, 일절,부여치 않.말아야만 합니다. 각급 '도.직할시.시.구.군' 등, 지방 자체제 '의장/의원'들도 마찬가지! 더 다급하게 중요한 사항은 '전자 투.개.집계기' 사용을 폐지하고, 종전처럼 '사람 손'으로 일일히 '수개표'해야하고; 이미 '저질른 부정선거 선관위장'들을 관련 '대법관'포함, 반드시, 총살시켜야! ,,. '피의 혁명적 개혁'있어야! ,,. 사법부도 폭풍이 쳐져야한다! ,,.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헌법재판관 단 8명이 작당하여 박 대통령 탄핵을 용인하였고, 김무성이 40명을 모집해서 박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국회의원 수를 반으로 줄인다면 김무성이 20명만 동원해도 가능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국회의원 수는 늘려야 하고, 판사도 1인이 판결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매번 판사 1인이 좌지우지하여 지 박사님도 투옥되심)
다만 저들의 수작은 50명을 비례대표로 늘리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