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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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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시아백군 작성일23-10-29 13:25 조회7,6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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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철저한 반공,보수 우파가 되었고 진보는 김일성이 남한 빨갱이에게 하사한 호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한국의 국민들이 모두 빨갱이를 증오하고 저주해야 적화통일을 막을수 있는데 한국 국민의 절반이 좌익 빨갱이이기 때문에 이나라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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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반공,보수,우파'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하는데, 그러자면 '상대적으로_변증법적으로_ 기민히 늘 대응하여 바뀌어가면서 '역공'해오는 비논리적 모순된 빨개이 주장'들을 원천적 비판 반박하려면 꾸준히 勉强{工夫}해야만 되겠다는 상념입니다. ,,. 제3대 특무대장{기무사령관}으로 자유당 후기 1956.1.3ㅇ. 07 :30 시경, 아침 출근 도중,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현재의 서울지구 병무청장} '육군 헌병 - 허 태영' 대령이 쏜 권총탄을 3발 피격, 병원에 응급 입원 치료 도중에 돌아가신 바, '김 창룡'소장님의 '미 완성 육성 록음 자료/록취 원고'를 책자화한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을 열람하셨으면,,,
      ; 또 병행하여 암살법 '허 태영'헌병 대령'의 상급자인 '육군헌병사령관 '준장 공 국진'이가 체포되어졌다가 훗날 풀려나서 쓴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을 필히 열람하시올 것을 감히 건의드리옵니다. ,,.                "이런 책들을 진작에 미리 읽어 알았었더라면!" 하는 '가정법 과거 완료'인 회한을 합니다. ,,.        지난 봄," 2023.2.15(수). 동아일보"에 나온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훨씬 먼저 발행되었던,  '공 국진' 육군 헌병 사령관{빨갱이?  '박 정희 와 육사 2기 동기생}'의 '한 노병의 애환'은 '김 창룡'을 비하키 위한(?) 내용이지만, 오히려 '김 창룡'장군님을 두둔 옹호케 끔 하기에 충분! 그 정도로,,.  우리는 '김 창룡'장군님이 얼마나 유능하셨었으며, 또 공로가 컸었는지를 알아야! ,,. 왜 그토록 '경찰.검찰.국회의원,현역 장성'들이 '김 창룡'을 두려워하면서도 질시했었던가?! ,,. 심지어는 '정 일권'대장조차도,,. 조곰이라도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죠! ,,.  정말 여러 책들을 많이 접해서 읽어야,,.  고맙!  餘不備禮, 悤悤.           
P.S.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445 '숙명의 하이라루'{도서명}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563&sfl=wr_content&stx=%EC%88%99%EB%AA%85%EC%9D%98+%ED%95%98%EC%9D%B4%EB%9D%BC%EB%A3%A8&sop=and&keyword=%EC%88%99%EB%AA%85%EC%9D%98+%ED%95%98%EC%9D%B4%EB%9D%BC%EB%A3%A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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