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댓글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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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11-06 21:38 조회4,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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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비판, 5.18 북한군 댓글 삭제하는 포털 사이트 손 봐야...
대통령은 수사기관을 총 동원해 대한민국의 반역 지역인 전라도에 대한 정당한 비판조차도 삭제하는 포털 사이트들을 손볼 필요가 있다. 다음 카카오 뿐이 아니라 네이버, 네이트 등 모든 포털들을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더해서 클리앙, 82Cook 등 수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사이트들은 최대한 전수 조사할 필요가 있다.
댓글 찬반 수 조작도 수사해야
SK 싸이월드 이용자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적도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얻게 된 한국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입하여 댓글의 찬반 수를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 모양이다.
정작 오프라인 시위에는 500명 모으기도 힘든 좌파 세력이, 온라인 상에서는 댓글란에서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자들이 선두,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부분을 수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 또한 지지율 하락 폭탄을 맞게 될 것이다. 그들은 여론을 조작할 수 있고, 실제로 조작된 여론에 연쇄적으로 속아넘어가는 사람들도 생길 수 있다.
급한 것은 MBC가 아니라, MBC를 인용 보도하는 포털 조사
대통령은 이진숙 위원장이 직무 정지가 풀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지시하여 MBC 뉴스를 인용 보도하면서 여기에 찬반수를 조작하는 포털을 수사해야 한다. MBC 자체의 시청률은 높지 않다. JTBC도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지만 상위 뉴스로 계속 올라오고 있다.
자유민주 세력을 매도하는 선두주자는 포털
우익 국민들과 대통령, 여당, 그리고 광화문 집회에 대한 음해를 주도하는 선두주자는 포털이다. 포털 사이트의 뉴스 상위 조정과 댓글 조작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뉴스와 댓글을 관리하는 담당자를 검/경은 소환하여 조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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