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조선노동당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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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3-01-25 22:27 조회3,58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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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조선노동당원이 아닌가
세월호에도 간첩이 있었다. 이번 민노총 간첩들과 더불어 간첩 활동을 했던 조직에는 제주 'ㅎㄱㅎ' 조직원들도 있었다. 제주도는 전통적으로 전라도와 더불어 간첩이 많았던 지역이다. 제주시 봉개동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 세월호 기억관 평화쉼터'가 있다. 여기도 간첩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세월호는 문재인이 '고맙다 미안하다'라고 했던, 문재인 정권의 최대주주였다.
민노총 간부들이 간첩 활동으로 체포되었다.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여 조선노동당에 가입했고 간첩으로 활동했다. 민노총이 간첩질한다는 짐작은 삼척동자도 가능했다. 민노총 노조 활동에 미군 철수, 사드 반대, 통일 선봉 등이 웬 말이던가. 한미군사훈련 때는 '침략전쟁훈련'이라며 민노총은 침을 튀겼다. 민노총은 북한 대변인이었다. 그리고 민노총은 문재인 정권의 최대 기반이었다.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한 것은 민노총 만이 아니다. 문재인 또한 민노총에 버금가는 북한 대변인 노릇을 했다. 민노총이 간첩으로 활동한 기간은 문재인 정권의 기간과 겹친다. 민노총 간첩을 보고받고도 수사를 묵살한 것은 문재인이었다. 이에 국힘당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실제 대통령은 누구였는가"라고 비난했다. 문재인은 국민을 도탄에 빠뜨려 놓았지만 김정은을 위해서는 많은 일을 했다.
미국의 트럼프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비핵화를 고심하고 있을 때도 문재인은 북한에 식량 지원을 구상하고 있었다. 미북 정상회담 이후 미북 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졌을 때도 문재인은 북한의 메신저 노릇을 하며 미국에 대해서만 자세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김여정에게 ‘삶은 소대가리’란 욕은 다 먹으면서도 문재인은 앞장서서 대북 확성기를 철거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강아지 노릇을 제대로 했다. 혹시 문재인도 민노총처럼 조선노동당원은 아니었던가.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가 탈북민단체의 삐라 살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남조선 당국이 응분의 조처를 세우라고 비난 담화문을 발표하자, 문재인은 즉각 대북 전단 금지법을 만들었다. 당시 야당인 국힘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무력으로 강제종료 시켰다. 문재인은 대북 전단 금지법을 만들면서 대북 확성기에 방송까지 포함 시켜 김정은에 대한 일체의 비난을 못 하도록 아예 대못을 박아 버렸다.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간첩의 수준 아닌가.
북한에서 무인기가 날라 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군도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라’는 취지로 군에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북한에서는 아무 말이 없는데 민주당에서 발끈했다. "윤 대통령의 대응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아뿔싸, 이런 발언을 하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인지 조선인민당인지 헷갈린다. 아마도 민주당에 조선노동당원이 워낙 많다 보니 자기들 스스로도 헷갈리는 모양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을 만나서 USB를 전달했다. 일부에서는 '원전 건설 USB'를 북한에 넘겨주고 남한에서는 원전 폐기를 했다면서 문재인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티즌들은 인민군 복장의 문재인을 합성하여 만들고 아예 대놓고 문재인을 북한의 '간첩'으로 부른다. 대한민국은 경제 폐허로 몰아놓고 김정은의 똥구멍만 핥아대다가 대통령의 임기를 마친 사람, 이런 사람이 조선노동당원이 아니라면 누가 노동당원이란 말인가.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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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문재인은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간첩!
파렴치한 대한민국 반역자!
당장잡아서 사형시켜야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ㅇ.조선노동당 혁명전사 명단!
문재인.박원순.박지원.박영선.한명숙.강금실.
조희연.정청래.최재성.한상열.이정희.심재환.
임수경.정동영.이재정.김한길.임동원.송두율.
김재연.이상철.이민열.곽선희외 등등등!
분단국가 남한에 살면서 북을 지지하는 몰상식한자들!
이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북조선인가! 대한민국인가!
철저히 조사하여 원한다면 재산몰수하고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대한민국에 살겠다면 명확히 전향각서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