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김대중사건' 수감자가 5·18 유공자… 현장에 없던 사람이 어떻게 유공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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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day 작성일23-01-31 08:00 조회3,00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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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살 테니까, 그때 다쳤다고 해줘… 짬짜미 유공자들 계시다"
5·18 당시 전남도청 시민군 상황실장 '가짜 유공자' 실태 폭로
"현장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유공자 됐나"…전수조사 촉구
[토론회]'김대중사건' 수감자가 5·18 유공자…
현장에 없던 사람이 어떻게 유공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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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나가 그 자랑스런 빛나는 유공자라면
난 번쩍 번쩍 이마에 달고 다닌다. 왜 숨어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근데 무기고 털고 총쏘고 요상한 사람덜 따라 댕기다 유공자 되니 이마에 달고 댕기긴 좀 껄끄롭겠소 잉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허허허허허허.............
그러게나 말입니다!!!
좀 많이 껄쩍지근 허겄네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토론회를하려면 좌.우.가합쳐서 토론을해야지
좌파끼리모여서 토론을한다는것은 어리석은짓!
결론나겠습니까!범법자들은 국세만 축낼뿐!
무기고까지털어서 국군과싸우다 시민군의 총에맞아
사망한자들이 애국자라니 하늘이웃고 땅이 통곡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