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작전은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교보 베스트셀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작전은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교보 베스트셀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ndide 작성일23-01-31 08:18 조회4,042회 댓글7건

본문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가 입증되었습니다. 

교보에서 <Smoking Guns! 5.18 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를 

구입해주신 깨어난 애국국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최신작 (도서출판 시스템 간행)

<Smoking Guns!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정치 부문 9위!! 

(2023년 1월30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코너)    

 

 

5.18 광주폭동 

책 제목: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프로파일 한글말 ・ 2023. 1. 7. 21:16

[출처] 책 제목: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작성자 한글말

 

요 약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말은 엉뚱하게 들릴 것이다. 1980년 전두환이 지휘한 그 막강했다는 정보기관들도 몰랐기 때문이었다. 이후 현재까지 그 누구도 북한이 그 엄청난 병력을 광주에까지 몰래 조금씩 내려 보내 게릴라 전을 수행케 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워 보지 못했고 이로써 ‘북한군 개입’은 영원한 ‘설마’의 영역이 돼왔다.

하지만 1980년 군 상황일지들에는 마치 사금 가루가 모래 속에 흩어져 있듯이 귀중한 자료들이 비-체계적으로 분산돼 있었다. 이를 모았더니 비로소 북한군의 실루엣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학생으로 위장한 300명 규모의 어깨부대가 집결해 있는 300여명의 공수부대를 감히 찾아가 돌멩이공격을 하고, 불을 질러 연기를 내서 시민을 불러 모은 후 유언비어를 퍼뜨려 광주시민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또 다른 300명 어깨들은 극비에 속하는 20사단 이동계획을 간첩으로부터 획득하여 매복하고 있다가 사단장 지프차 등 14대의 지프차와 또 다른 30여 대의 군용트럭을 빼앗아 이웃 군납업체로 가고, 또 다른 300명 부대가 600명으로 합류하여 장갑차와 군용트럭 370여 대를 빼앗아 전남지역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5.400여 정의 총기를 털고, TNT로 2,100발의 폭탄을 조립하여 광주시를 날려버리겠고 협박하고, 5회에 걸쳐 교도소를 공격했다.

흩어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자 위와 같은 정보가 생산됐다. 이는 광주의 10-20대 하층 계급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당시 광주의 운동권은 사전에 도망을 가 현장에 없었고, 현재 1급 5.18유공자가 된 사람들은 위 작전이 수행되고 있을 때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다가 사태가 끝날 무렵 도청에 하나씩 들어와 폼을 잡다가 잡힌 사람들이다. 지축을 울린 도깨비들은 다 사라지고, 잡힌 사람들은 피라미들, 북한이 개입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계엄당국은 “이상하다” 갸우뚱 거리면서도 피라미들에게 사형 등 중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었다. 코미디였다.

이후 여러 해에 걸쳐 광주시민들의 목격자료, 북한당국의 문헌들, 통일부 자료들이 집대성되고 특히 최근에는 불가사의하게도 현장사진들이 수백 장 쏟아져 나와 문헌연구결과를 더욱 돋보이게 받쳐주었다. 사진들에 담겨있는 어깨들은 몸매가 단련된 30-40대의 훈련된 전투프로였고, 분업적 지휘체계가 잘 갖추어진 홍길동 부대들이었다. 어느 모로 보나 광주의 부나비들이 아니었다.

42개 증거 중 37개는 문헌 증거이고, 5개는 사진 증거다. 저자는 이 증거 하나하나에 대해 스토리텔링 식 설명을 가했다. ‘북한 특수군’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돌렸던 사람도, 그에 대해 많이 안다고 자부했던 사람도 이 책들에 전개돼 있는 스토리들을 읽으면, 스스로 대화의 소재가 풍부해진 스토리텔러가 될 것이다.

목 차

제1장, 광주에서 벌어진 5.18작전 내용

증거1. ‘5.18작전병력 600명’ 남북 문헌 4개에 기재돼 있어

증거2. 600명 중 300명, 이동 중인 제20사단 차량부대 매복 습격

증거3. 작전 병력 600명, 군납업체 점령, 장갑차 4대, 군용트럭 374대 탈취

증거4. 600명 4시간 만에 17개 시-군에 위장된 44개 무기고 털어

증거5. 총기 사망자의 75%, 무기고 총에 죽어

증거6. 도청에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발 조립

증거7. 광주교도소 5회 야간공격

제2장, 북괴가 노출한 ‘5.18 주도권’

증거8. 북한 교과서와 대남공작 역사서에 김일성이 지휘한 사실 명시돼

증거9. 북한, 매년 5.18 기념행사 28개 도시에서 거행

증거10. 김일성, 북한 최고인 것에 [5.18]을 영예의 훈장으로 하사

증거11. 광주의 촬영 주권은 오로지 북괴에만

증거12. 남북한 공산주의자들 공모-공동, 계엄군-전두환 모략하는 5.18영화 제작

증거13. 황장엽-김덕홍 증언, “5.18은 북이 주도했다.” 최근 드러난 보강 증거 박근혜가 숨겨

증거14. 동태적 작전상황 북한 자료에만 기록돼

증거15. 작전의 전략-전술, 북-문헌들에만 기록돼

증거16. 시위와 전투의 배합전 사실, 북괴 문헌에만 기록돼

증거17. 사후 분석 통계자료도 북괴 문헌에만 기록돼

증거18. 간첩 손성모, 김대중은 북송하고, 김정일은 5.18 영웅으로 선전하고

증거19. 광주교도소 공격하다 북괴군 475명 떼죽임 당해

증거20. 청주유골 430구는 북-특수군

증거21. 북괴와 광주 정평위 신부들 내통

증거22. 광주에서 사망한 12명, 북괴군으로 판명

증거23. 계엄군 모략에 성공한 무대 사진

제3장, 광주가 노출한 ‘북괴 주도권’

증거24. ‘5.18기념재단’이 인정한 연고대생 500여 명

증거25. 세계를 뒤흔든 작전인데 지휘자 없어

증거26. 5.18 최고 유공자들, 총소리에 도망 다녔던 피라미족

제4장, 현장 사진들의 고백, 5.18은 북괴 작품

증거27. 중화기, 특수무기로 춤추는 전투 프로들

증거28. 숙달-분업-조직화된 지휘체계 노출한 현장 사진들

제5장, 금남로 옥상 점령한 북괴군이 대량학살 주범

증거29. 선전용 조사천 스토리는 가짜

증거30. 북괴, 도청 총소리 유도해놓고 금남로에서 대학살

제6장, 계엄군은 광주의 수호신

증거31. 계엄군은 광주의 수호자였다는 사실 증명하는 사진들

증거32. 비밀 해제한 미 문서, 북괴는 살육하고, 계엄군은 수호하고

제7장, 광주가 증명한 광주의 정체성

증거33. 광주는 건국 부정하고 148명 북-대표단은 5.18묘지 참배하고

증거34. 5.18은 김정일-김대중 합작품, 광주가 공식 인정

증거35. 북한군 개입 연구, 원천 봉쇄

증거36. 검열과 폭력과 세도로 비밀 강요

증거37. 5.18 관련재판 광주가 독점, 북괴 전범 사실 은닉

제8장, 광주 현장 얼굴 중 북한 얼굴은 661명, 광주 얼굴 0명

증거38. 영화 ‘김군’의 결론, ‘제1광수는 양아치로 위장했던 북괴군’.

증거39. [광수] 661명 중 전라도엔 0명

제9장, 부정될 수 없는 [광수]의 승복력

증거40. 경찰 광수, 주걱턱 광수, 혓바닥 광수, 누구도 부정 못해

증거41. 현장 사진 한 장 속 27명 광수, 김정은 단체 사진에 다 있어

증거42. 부정될 수 없는 광수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기쁨을 !
더욱 더 대한민국에 울려라 !
전라도에 울려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1980.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 자칭 연.고대생 600명 사칭. ,,. 광주 형무소를 야간에 6차례 파상습격타가 430여명이 뒈제면서, 그 가온 데 70%인 300여명이 같은 자기들 편인 '북괴특수군 독전대'가 '명령없이 뒤로 후퇴한다'고 저들이 쏘는 구형 화기인 바, M-1, CBN 소총에 맞아 뒈지고, 나머지 160여명은 '교도관.계엄군'이 쏘는 M-16소총에 뒈짐. ,,.  /연고자'들이 일절 나타나지 않아서, 없어서, 430여구 송장을 처리치 못하다가, 자칭 '시민군'이라는 불상 단체에게 인계했는데!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아 글쎄 그게 놀랍게도, 세월이 흘러; '최 규하 - 전 두환 _ 로 태우 _ 앵삼이 - 뒈쥬ㅣㅇ이 - 로 무형 - 쥐박이 _ 박 근혜 2년차! ,,.  세월호 사태 발생 1달 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_ '축구 경기장 조성 작업'하던 굴착기에 의해, 얕게, 깊이 1[미터]미만인 구릉지대에서 발각 로출되었는데!  놀랍게도;      ①. '관도 없이,  ②. 두꺼운 베니어 합판에,  ③. 북두칠성 7개 구멍'을 낸 위에,  ④. 일절 옷.신발.모자.옷.소지품'없이 발가벗겨져진 시체 위에,  ⑤. 두터운 비닐 아스테이지로 둘둘 싸서,  ⑥. Oil Magic Pen 으로,  ⑦. 아라비아 숫자 1번 ~ 430번까지 매겨서,  ⑧. '임시 가매장된 것'이 집단 로출, 발각'됨! ,,.      그것을 '박 근혜'가, 난데없이, 축구 경기 '폐막식 구경'하러 온 북괴 고위층 3명이 타고온 '김 정일'롬 전용기에 실어 보내다, 화장해서,,. ,,.    증거 인멸성 '이적.여적성 죄업!'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4082  : 증거 42개! ,,.
          저는 위 증거들을 무조건, 모두 인정합니다만, 이들 증거 42개 가온 데, 특히 아래 증거들은 특이한 케이스들이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임의로 선별, 가려 뽑아 간추린 6개만으로도 '필요충분 조건 _ 완전 조건! ↙
          증거# 5 : 총기 사망자의 75%, 무기고 총{M-1, CBN}에 죽어
          증거 # 7 : 광주교도소 5회 야간공격{波狀 襲擊 실시}
          증거# 19 : 광주교도소 공격하다 북괴군 475명 떼죽음 당해{저희들 편인 뒤의 '督戰隊'에 의거 '현장 즉결 총살 처분!'}
          증거# 20 : (충북)청주 유골 430구는 북-특수군.
          증거# 24 : ‘5.18기념재단’이 인정한 연고대생 500여 명
          증거# 40 : 경찰 광수{하 약정복(夏 略 正服) 차림}, 주걱턱 광수, 혓바닥 광수, 누구도 부정 못해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036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tv 계정 내려졌나 봐요. 
이번엔 계정 폭파니 계정 삭제니 그런 거 아니겠죠?
그렇게 생각하는게 맘도 편하지만, 폭파시킬 이유가 없을뿐더러... 
어쨌든 심사가 복잡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자발적으로 계정을 닫아버린거겠죠?

지만원 박사님 하루라도 빨리 나오셔야 해요.
그것밖엔 방법도 희망도 없어요.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저도 다음주 토요일  쯤에는 나가서 사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런 정보를 알려주셔서......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정부는 잘못된 광주 5.18 정의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맞추어 재정의하고 5.18로 인한 남남 갈등을 해소하여야 합니다
5.18이 북한군에 의해 저질러진 폭동임은 지만원 박사의 42개 증거로 확인되었으나 지만원 박사는 성립 불가능한 명예훼손죄로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법리상 성립 불가능한 피고(지만원)의 명예 훼손죄는 광주법원과 대법원과 상고심을 기각하는 법술로 유죄가 만들어 졌고,  때문에 지만원 박사의 명예
훼손죄는 무효입니다. 5.18 광주폭동의 역사를 대한민국 정신에 맞도록 수정하고, 지 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6건 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5.18작전은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교보 베스트셀… 댓글(7) candide 2023-01-31 4043 87
1245 [토론회]'김대중사건' 수감자가 5·18 유공자… 현장… 댓글(4) Monday 2023-01-31 3007 42
1244 지만원을 억지로 감옥에 보낸 광주법원과 대법원의 기각법… 댓글(14) jmok 2023-01-30 3941 87
1243 김의겸이가 말하는 댓글(8) 역삼껄깨이 2023-01-29 3539 59
1242 광주 5.18은 대한민국의 이념에 맞게 재정리 되어야 … 댓글(6) jmok 2023-01-29 3561 72
1241 이나라에 딱맞는 민주주의란? 댓글(11) 역삼껄깨이 2023-01-28 3749 38
1240 지만원박사 5.18연구 무죄 석방하라! 댓글(6) 왕영근 2023-01-27 4369 110
1239 러시아 유전 - 내용 추가 댓글(1) 김철수 2023-01-27 4003 23
1238 황교안 국힘당 대표라면? 댓글(18) 목마산성 2023-01-26 4289 42
1237 지만원을 감옥에 넣는 대한민국의 정체는 무엇인가 ? 댓글(15) jmok 2023-01-26 4589 105
1236 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광주가 말하는 헬기 … 댓글(4) Monday 2023-01-26 3580 35
1235 지만원박사님은 무슨 죄로 감옥에 계십니까? 댓글(4) aufrhd 2023-01-26 3880 53
1234 문재인은 조선노동당원이 아닌가 댓글(2) 비바람 2023-01-25 3618 46
1233 선생님.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댓글(3) 러시아백군 2023-01-25 3406 16
1232 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댓글(1) Monday 2023-01-25 2812 29
1231 빨갱이한테는 몽둥이보다 고성능 미사일 두 개 무한전파~ candide 2023-01-25 2769 57
1230 영화 헌트, 김정은이 기립 박수 칠 영화. 댓글(4) 비바람 2023-01-25 3316 40
1229 7일 전쟁작전 역삼껄깨이 2023-01-24 2750 37
1228 33784 노사랑의 욕설 제목의 글 삭제요망 댓글(6) jmok 2023-01-24 2798 48
1227 심복례 할머니의 무고죄였나 지만원 박사의 5.18유족에… 댓글(4) 시사논객 2023-01-24 2697 53
1226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무력화시킨 이순자자서전 독자들이 보… 댓글(2) 시사논객 2023-01-24 2958 54
1225 ★ 지만원박사 석방을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내용 ★ 댓글(2) 우주의신 2023-01-23 3522 89
1224 윤석열 대통령님께 댓글(2) aufrhd 2023-01-23 3209 79
1223 지만원 박사님을 무죄 석방하라 댓글(8) 역삼껄깨이 2023-01-23 3194 84
1222 설 특선 5.18다큐 영상 오디오북 | 김동문 기자의 … 댓글(3) 시사논객 2023-01-22 3350 46
1221 대통령의 길 댓글(1) 체사르 2023-01-22 3325 57
1220 나는 총알받이? 절벽에서 떠밀려 버리는 힘없는 국민? 댓글(3) 역삼껄깨이 2023-01-21 2474 43
1219 자유게시판은 지박사님과의 대화방 임니다 댓글(3) 진도개1 2023-01-21 2378 38
1218 [퍼온글]사전선거도입이후 공산주의자 민주당 당선 싹쓸이… 댓글(1) 대왕고래 2023-01-21 2291 24
1217 공직선거4.15 부정선거는100%사실이다.부정할수없다.… 댓글(5) 대왕고래 2023-01-21 2767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