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告가 原告를 향해 'Alibi ' 를 제시했건만, 원고 '5.18것'들은 'Inverse Albi'를 제시치 않.못하고, 끝없이 또 다른 증인을 물색 제시하다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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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告가 原告를 향해 'Alibi ' 를 제시했건만, 원고 '5.18것'들은 'Inverse Albi'를 제시치 않.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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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1-14 14:23 조회2,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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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5.18것'들에게는, '끝없는 무한 증인 채택 허용!'   VS

   피고 '지 만원'박사님의 '끝없는 허위 증언.증거 제시'에 대한 '무력화'를

       '역무력화'시키는 빨광이 '김 명수' 死法部 犬法院長 예하

           犬法官들의 '고의성적 법정 오 판결 & 與敵罪(여적죄), 利敵罪(이적죄), 間諜罪(간첩죄)!'

 

전남 해남군 거주(농업), ‘김 인태씨는 아들이 광주 시내 하숙하는 걸 확인 후,

귀가코자 시내 빠쓰 정류소가 갔다가, ’시민군 _ 실체는 북괴 남파 빨갱이

민간인 남녀. 공무원들에게 무단 연행.랍치되어져 광주 형무소.교도소 부근에서;

 

1. ‘둔기로 두부를 가격당해져 사망했었다. ((5.20))

2. 5일 지난 뒤인 ((5.25일)) 누군지 모를 관 앞에서 웬 여자’ _ 북괴시민군 여인

'통곡Show연출 장면'으로, ‘부인'인 심 복례라면서 광주사람들을 선동질!

 

3. 그러나, 정작, 부인 심 복례가 남편 김 인태씨 사망 기별을,

면사무소 직원에게서 통보받아져

     처음 안 날은?   이로부터 4일 뒤인   ((5.29))

 

4. 즉시, 전남 해남에서, '목포'로 건너와, 다시 '광주'시내로 빠쓰 타고 와서남편 김 인태

관을 열고 확인, 관속의 남자가 자기 남편 김 인태임을 비로소 처음 확인 재 앎. ((5.30))

 

5. ‘지 만원박사님께서 관 앞에서 손을 치면서 '통곡Show연출하는 여인이

      북괴시민군 공무원이라고 밝히자. ’5.18것들은 '진정한 사죄없이', 

         심 복례여인을 선동하면서; 저 통곡하는 여인이 _ 심 복례라고 주장하라!”

            사주당해져,  반 강제성적’으로, 법정 증인' 출두시켜졌으나;

 

6. “당신, ‘심 복례님은 저 우는 여자가 당신은 아니잖오? ,,.  

        왜?!   당신이 남편 김 인태씨 사망 소식을 첨 안 날짜 _ _ _ ‘면사무소 담당 직원에게서

           통보 기별받아진 날짜가 ((5.29))일 였었고,

 

7. 그 다음날인 ((5.30))날 '광주 망할동무덤에 가서 확인한 바,

       그제야 죽은 시신이 남편 김 인태임을, 그제서야, 비로소 처음 알게되었거늘,

 

8. 어찌, 그보다, 훨씬 앞선 날짜 대과거 ((5.29, 5.30)) 날짜보다 더

      시제가 앞선 대대과거 ((5.25)’)일 수 있외까요?  동일인이 그렇게 있을 수 있습니까? ,,.

          따라서, 제가, ‘Albi _ 현장 부재 증명으로, '당신은 저 우는 여인은 아님'을 밝혔으니 

            아주머니는 시방 거짓 증언하시는 엄청난 법적 과오를 범하고 있읍니다.

 

9. 따라서, 만약에, 피고인 나의 주장이, 그렇지 않니한, 不然(불연)이라면,

      ‘Inverse Albi’ (전도된 현장부재증명)을 제시, 내 주장을 역으로 반박하십시요!

        그러서야만 하며, 그러지 못.않으시면, 당신 남편 김 인태를 참혹히 쥑인 련롬들은

            바로 북괴 시민군! ,,.  이 자들이 바로 당신들의 철천지 웬쑤 이외다요!“

 

10. 이에 응답한 심 복례여인은 법정에서 이르기를;

      “, 아무 것도 모른다. '5.18단체'에서 하라는 내로 말한 것 뿐이다!” ,,.

 

11. 이에 당황한 ‘5.18들은 주장을 변경하여, “저 통곡하는 여인은 심 복례여인 아니라,

        ’박 남순인 접니다라면서 새로운 증인을 물색하여 소송을 제기케했! ,,.

           관 앞에서 어설픈 럄랴뎐 사투리 연출을 중단했다가, 사진기자를 인식,  잠깐 표정을

                바꿔 얼골을 쳐들어, 순간 포착된 귀신 _ 불여우_ 요괴같은눈초리를 보시라! ,,.

         ↘ 관련 사진 : ↘


 


 

1980년 5월 23일 오후 3시경 한민통 요원 김사복의 안내로 전남도청 맞은편 상무관에 들어오고 힌츠페터의 카메라가 자기를 향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아이고 내새끼 어째스가아 아이고 내새끼 어재스"라며 어설프고 아주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로 통곡하는 여자가 있었다. 영상 속의 여자 얼굴로 보아 저 얼굴이 벌써 나이 30대의 시민군 아들을 둔 노년의 여인 얼굴이었을까? 입으로는  "아이고 내새끼 어째스가아 아이고 내새끼 어재스" 하면서 눈을 자기 아들 관을 향한 것이 아니라, 힌츠페터 카메라가 계속 자기 쇼를 찍어주고 있는지를 관찰하고 있었다. 광주 신부들과 광주단체들은 이 통곡 쇼하는 여자 얼굴이 아래 좌측 사진 원 속의 할머니보다 심복례 할머니와 더 닮았다고 생각하였는지 처음에는 이 사진으로 심복례 할머니가 광주사태 기간 동안에 광주에 있었던 것으로 사건을 만들려 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주장의 일관성이 없어진다. 심복례 할머니가 시민군 활동을 하였다는 것인가 아니면 통곡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가? 

 

두 사진 속의 여인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오히려 재판에 불리해지자 광주 신부들과 광주단체들은 2016년 5월에는 목포 김진순 할머니를 데리고 와서 위 사진이 자기 사진이라면 지만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게 하였다. 

 

    ↗ 그러나! 이것도 역시 '심 복례'여인의 경우 때처럼, '시제 법칙'에 위배되어져,

'Alibi'는 성립되되, 이에 따를 반박성 'Inverse Alibi'를 원고 - '5.18것'들은 제시치

못하였음에도 엉터리 판결한 '항소 2심 고법' 상고 3심 대법'과는 책임져야 함! ,,. ↙

 

 

두 사진 속의 여인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오히려 재판에 불리해지자 광주 신부들과 광주단체들은 2016년 5월에는 목포 '김 진순' 할머니를 데리고 와서 위 사진이 자기 사진이라면 지만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게 하였다. 

 


 

제1심은 '통곡 쇼' 사진 속의 여인이 김진순 할머니라는 주장은 황당하고 말도 안된다며 코웃음쳤다. 즉. 1심은 김진순 할머니가 지만원을 상대로 건 소송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2심과 대법원은 '통곡 쇼' 사진 속의 여인이 김진순 할머니 맞다고 판단하였다. 2심은 판결문 3) ③에서 이렇게 적시한다:

 

"피해자 '김 진순'은 당심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사진 속 인물은 증인이 맞다', 

'증인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아들 망 '이 용충'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망 '이 용충'이 1980. 5. 21. 2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고, 증인은 당시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 피해자의 나이가 고령이어서 세부적인 사정관 관련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사진 속 인물이 본인이라는 점에 관하여는 분명하게 여러 차례 진술하였고, 달리 이와 모순된 사정은 보이지 아니하므로, 피해자의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  따라서 사진 속 인물은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있다." (2심 판결문 32~33쪽)

 

그러나 '통곡 쇼' 사진 속의 여인이 '김 진순' 할머니 맞다는 2심과 대법원의 판결은 법적증거물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이 용충'은 5월 22일 여러 시민군들과 함께 광주교도소를 습격하다가 그 날 오후 2시경 교도소 앞 

도로에서 사망하였으며, 그의 시신 검시가 실시된 일시와 장소는 5월 30일 오후 조선대 부속병원이었고, 

검시 후에 바로 망월동에 안장되었으며 그의 시신이 상무관으로 운구된 적은 없었다. 

 

그의 가족도 5월 30일 이후에야 비로소 그의 사망 통보를 받았다. 

따라서 '김 진순' 씨가 5월 23일 상무관 자기 아들 관 앞에서 통곡하였다는

  2심과 대법원 판결은 5·18을 크게 왜곡하는 판결이다.   

 

◈ '시사 론객'님에 제공하오신 바, 화질 양호한 현장 장면들을 설명한 게시판 문장 속에 간혹' 상무관'이라는

건물명이 나오는데, 이 '상무관(尙武館)'은 당시 전남 도청 맞은편에 있던 전남 도경찰국에서 경찰들의 체력 단련 연습'을

위한 '경찰 전용 체육 시설'이었음. ,,.     CAC{전투병과 교육사령부} 예하 '육군보병학교'에도 동일한 명칭인

'상무관('尙武館)이 있었는데, 전혀 다른 건물임.   ,,.  보병교 '상무관(尙武館)'

'초군반'(육사 출신 소위; ROTC 출신 소위.), '고군반'(고참 중위.대위,또는 소령)' 학생들의 보수 교육.보충용

실내 교육을 위한, '미국 육군 보병학교 교실 건물'을 본떠 'CAC 공병  건설단'에서 지은 것으로 아주 훌륭했었음. 요즘 지방 대학 교실들보다 아주 뛰어난 교실 상태!~ ,,. 영화 상영, 자석판 흑판, 2개조 3중 레일식 흑판, 괘도, 슬라이드 비닐 지도 확대도,

Blind Curtain, 2중 천으로 된 Curtain, , 2명 사용 가능한 큰 호마이카 책상, ,,. ,,.  아주 잘 지어진 교실 시설들! ,,.

지금은, 경찰 '상무관', 보교 '상무관'등은 모두2개소 모두 다, 없어졌을 터! ,,.

남겨둬서 역사적 건물로 교육 효과도 있을 건데,,.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8807

     

       '윤 석렬' 각하는 보시라!    '서울 구치소 수감을 즉시 중지시키시라!'

 

♣ 小決論(소결론) :

       1. 이래도 광주 검사, 판사들은 어거지 막무가내로, 논리적, 보편타당한

           반박 증거 변론없이, ‘심 복례여인 증언을 일방적 수용.채택하여,

                  ‘지 만원박사를, 검사는 유죄 구형’, 판사 이 쌍한유죄 언도했다! ,,.

 

        2. ‘박 남순에 대한 역반박 변론서 '추가' 준비를 위하여, 일단 지만원박사의

              구치소 수감을 연기, 일 시 중단키를 바람. ,,. 불실 재판한 책임도 져야 한다! ,,.

      

      ♣ 관련 게시판 : 공판 일시 중단 신청서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내일.(2023).1.16(월).오전09:30 시; 지하철2호선'서초역7번'출구'대검'정문_'대법'정문맞은편.

                 기자회견시작시간 30분 연기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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