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거일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증거 :
1,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여야 득표율이 같은 패턴이 아니고 역으로 나타났음 (모집단이 같은 지역인데 사전투표는 1당이 당일투료는 2당지지로 반대일 수 없음)
2. 1항의 패턴이 전 지역에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었는데 인위적 In/Out 명령이 아니라면 나타날 수 없음
3. 투개표 서버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면 선거관리단의 입력조작으로 원하는 득표수는 임의로 조작 가능함.
4. 상대당 당선자 사전 선발(1당이 100% 독식할 수 없고 3:7, 4:6이 결정되면 당선자는 사전 선택하고 입 다믈게 재갈을 채움
뭐가 급해서 출구조사는 하며 후다닥 전산개표를 하는 가 ?

비바람님이 위장간첩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4.15 총선 등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므로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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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 jmok
2. 1항의 패턴이 전 지역에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었는데 인위적 In/Out 명령이 아니라면 나타날 수 없음
......주장에 부연설명을 다는데,
      전국적으로 같은 패턴이 거의 일치하는 모양과 수치로  나타난다는 것은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일부 지역에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득표율이  반대로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울 수 있는 현상입니다.
        전국 전지역구에 동일한 사람이 동시에 거주하지 않으니,즉  A지역구와 B지역구에 거주하는 투표자가
          다른 사람들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투표한 값이  A.B 지역구에서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지역구에서는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B지역구에서는
          반대방향을 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사전과 당일이 같은 패턴을 보이는 현상은 다음의 2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1) 전국 모든 지역구에 동일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경우.
                  쉽게 말해서 전국 모든 지역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갑돌이와 갑순이로 동일할 경우
          (2)법으로 엄히 명령하여, 여당  지지자는 사전투표만 하고  야당 지지자는 당일에만 토표하도록 전국적으로 강제한 경우
                  그런다면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동일한 패턴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경우 모두 가능한 상황입니까?
            가능한 상황,즉 현실적 상황에서는  같은 패턴이 전국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1-08 19:29

A구역, B구역 공히 사전 투표 당일 투표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요. 그러나 제가 지적한 것은 A 구역 B 구역 공히 사전-당일 투표의 후보 지지율이 같게 나타나지 반대로 나타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사전투표는 당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의 투표이지 당일투표자외
성향이 반대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여하간 일정한 가중치로 사전-당일 투표에서 득표율이 전도된 것은 Computor 명령값 없이 실현 불가능한 허수입니다

전자투개표의 위험성-----------선진국 중의 선진국.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오래된 문명국,철학.수학.논리학.과학에
                                              뛰어난 프랑스가 전자투개표를 한번 도입했다가,다시 수개표로 환원하여,지금도
                                              고집스레  종이투표 및 수개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잉어를 낚아 올리기 위해서는  떡밥을 뿌려 먹게 해  주고.낚시바늘을 약하게 꿰어 미끼를 안전히 빼 먹게 한다.
잉어는 안전한 먹이라고 길들여진다.
그 후에 같은 미끼에 낚시바늘을 단단히 꿰어 잉어를 쉽게 낚는다.
윤석렬이 당선된 것은 잉어미끼를  안전히 먹을 수 있도록 놔둔 계산일 수 있다.

"눈이 있으면 잘 봐라.윤석렬이 당선됐지? 그래도 부정선거냐? 공정하게 나오지? 음모론을 떠드는 멍청이들은 입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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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윤석렬이 당선됐으므로  부정선거를 문제시하지 않고 (윤석렬이부정으로 당선됐다는 의미가 아님)
덮어두자,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결국을 보면, 부정선거는 민주주의,공산주의,학교 반장선거애서 까지도,
멸망의 선봉이다.반드시 망한다.

노무현 개표방송을 본 소감입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라 부정.공정선거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아무런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당시의 개표방송을 시청한 소감이 지금도 남아 있어서 한 마디 합니다,
이회창이  처음 부터 앞서 있었고 개표가 거의 끝나가는 시각이었습니다.
여전히 이회창이 앞서고 있어서 저는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막판에 둘의 득표율이 조금씩 좁혀지는 화면을 봤습니다.
"에이~일부 선거구에서 나온 노무현 몰표겠지?전국의 모든 선거구 개표를 이미 하고 있는지 오래 됐으니,
즉,전국 모든 선거구의 개표를 일정부분 다 진행한 상황에서 이회창이 앞서 있으니,
다음 선거구의 개표숫자가 더해지면. 처음 부터  막판까지 이어져온 추세 대로  이회창이 다시 차이를 벌이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호남지역 개표도 상당수 됐었고,부재자투표도 개표됐었고,전국적으로 모든 선거구에서
개표가 상당히 진행된 결과..이회창이 앞서 있었습니다.
전국적 추세가 이미 다 나온 것이죠.대량몰표가 쏟아질 지역이나 투표함이 남아 있을 수 없는 개표막판이었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어느 순간 부터 이회창과 노무현의 수치가 아주 조금씩,그것도 거의 같은 속도로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그리고 서서히......
"아니~ 저렇게 차이가 좁혀지는 추세라면 왜 그 시간대 이전에는 저런 추세가 안 나왔지? 조금씩 서서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라면
그 시간대 이전에도,처음 부터 나타났어야 하는 것 아니냐?"
차이가 좁혀지는 ,조금씩 서서히, 추세는 마지막 까지 계속 됐습니다.
마지막에 역전.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의 2017년 7월부터의 전국순회증언에 의하면

2002년 12월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가 처음 도입되면서 개표부정 의혹이 생긴 이래
(2004년 9월 전자개표기 납품업체인 관우정보기술 류재화 대표의 양심선언, 안기부 직원의 양심선언
및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을 2번 역임한 한성천의 증언), 이명박이 압승한 2007.12대선을 제외하고
이제까지 모든 선거에서 전자개표기에 의한 투개표부정이 있었으며
심지어 2012년 대선에서도 6% 조작했으나 충분치 못해서, 약간의 차이로 박근혜가 당선했는데
(이는 2022.3.9 대선에서 윤석렬이 조작에도 불구하고 겨우 승리한 것과 유사함.)

사전투표가 도입된 (종전의 부재자 투표가 아닌) 2016년 총선에서는
우파 연임 정권이므로 사전투표 조작이 심하지 않았으나,
박근혜  탄핵/구속 후 치른  2017.5.9대선에선 2일로 늘어난 사전투표를 주로 조작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2018지선, 2020총선, 2021.4.7보궐선거, 2022.3.9대선, 2022.6.1지선의 사전투표의 대대적인 조작은
중앙선관위의 개표결과 통계로써 완벽하게 증명되었으며,  선거무효소송 및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 클럽 회원이라면, 또 우익이라면 4.15 부정선거를 모를 리가 없는데...

그리고 아예 모르는 분들은 민경욱 의원이 저런 투쟁 하는 것 자체도 모릅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을 거의 안한다는 얘기죠.
그런데 그런 배경지식이 있으면서 4.15를 부정하신다는 건, 좀 이상하네요.

게다가 더 이상한 건, 지만원 박사님도 방송에서 부정 선거를 몇 번이나 이야기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