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가문은 평화공존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북한인민의 자유와 인권을 빼앗아 김일성 가문의 영구 독재를 추구하는 범죄 집단일 뿐이다. 그들은 국가(소수)가
국민(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일한 국가의 길(자유민주주의)과 삶의 길(자유시장 경제)을 부정하는 범죄 집단일 뿐이다. 범죄 집단을 추종하는 남쪽의 주사파도 범죄집단일 뿐이다. 다수(국민)를 위한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경제를 부정하는 집단의 목표는 다수(국민)를 희생시켜 소수(권력)의 독재를 추구 할 뿐이다.
때문의 그들에겐 정당성이 없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부정과 부패 속임수가 악을 추구하는 수단일 뿐이다.  범죄와 속임수가 생존 수단이면서 주사파는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부정부패 했다고 덮어 씌운다. 개인은 누구나 부패할 수 있다. 독재자가 되려는 탐욕을 막는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헌법과 법률뿐이다. 주사파 ? 정의롭지 못한 자가 주사파를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속지말자. 지난 5년을 되돌아 보자 그리고 깨닫자. 내 자유와 권리와 노력의 댓가를 보장 받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북한의 오늘이 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평화운운하며 북을지지하는
간첩 문재인무리들이 문제입니다.
몰상식한 좌파들은 국적을 확인하여 북조선이란 자들은
주민등록증 반납하고 북으로 추방시켜야
나라가 조용할듯합니다.

'통일'이란 단어를 '헌법 전문'에서 삭제해야 함! ...  빨갱이들의 합법적 범죄 수단이 됨. ,,. 빠~드득!

(고려)연방제 통일은 허울을 뒤집어 쓴 흡혈귀임
  ------그 이유는 통일이라는 사기성.선동선전성 .순진한 대중 미혹성  美名하에
          남한 연방에 빨대를 꽂아 국부가 북한 연방으로 흐르게 하면서
            동시에 표현의 자유니 ,국보법에서 사라진 공산당 고무찬양을 동원하여 남한 연방을 자중지란에 빠뜨려
            스스로 내부붕괴하여 적화하려는 것이 목적임

오늘 오전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면서 버스의 라디오 방송을 들은 내용인데,
안토니오 그람시의 시민단체론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적합한 것이라며 어떤 자가 장황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국제 공산화 전략론으로  陣地론을 주장한 이탈리아 공산주의자이며
우리나라를 비롯 서구의 많은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요즈음 적극적이면서도 은근히,음흉하게 숨어서  진지론을 도입중입니다.
마르크스.레닌의 정치체제의 폭력적 전복은 현대의 자본주의 서구사회에서는 더 이상 맞지 않으니
사회 곳곳의 여러 진지..예컨대 방송.교육.시민단체 등 중요한 진지를 공산주의자로 점령하여 ,
사회를 먼저 전복하고 뒤이어 자연스럽게 정치체제를 전복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이런 자의 시민단체론이 훌륭한 사상인 것으로 버젓이 방송을 타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2-11-20 21:44

이명박이 집권하자 마자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이 김대중의 사기극 6.15 합의 파기 선언을 했어야 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제도가 북한 김일성 가문의 세습 독재 제도와 무슨 유사성이 1푼어치라도 있어 낮은 단계의 연방제인가 ?
북한의 세습독재는 1인 독재를 위해 배급제도이고, 그러니 배급을 위해 강제성은 필연이고, 생산성 감소는 필연이고, 경제가 망하는 것 필연인데 무슨 유사성이 있단 말인가 ? 적화 통일 속임수 공작일 뿐. 김영삼의 역사 뒤집기와 김대중의 6.15 합의가 대한민국의 갈 길을 망쳐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