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이나 압사하지 않았다 (정상인씨 의견 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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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11-08 23:50 조회3,5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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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이나 압사하지 않았다 (이봉규 TV:정상인)
아래는 이봉규TV에 출연한 정상인씨의 의견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정상인씨의 의견을 들으면, (일부러 밀었다 치더라도) 발표된 압사 사망자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약물 테러가 주(主)이고 압사는 부(副)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사망자수도 부풀려졌다고 보임)
사망자수가 조작됐다는 정황 증거1 : 부상자수가 조작됐다.
최초 보도에서, 사망 150명, 부상 70명으로 보도가 되었으나, 점차 부상자수가 늘어나 사망 150/부상 150으로 동률이 됐으며, 추후엔 사망 150, 부상 190이 되었다. [* 첨언하면, 사건 10일이 지나서도 '양천구청'에서는 이태원 부상자를 받겠다며 신고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사망자수가 조작됐다는 정황 증거2 : 언론에서 시신이 포화되어 병원 복도에까지 늘어놨다는 사진을 보여주지만 조작 사진이다.
시신이 많아서 복도에까지 늘어놨다고 사진을 보여주었지만, 시야에서 먼 곳에는 그냥 흰 천만 바닥에 놓여 있다. 자세히 보면 시신이 아니고, 그냥 흰 천을 깔아놓고 사진을 찍었다.
사망자수가 조작됐다는 정황 증거3 : 사망자 신발을 늘어놓은 사진이 가짜다.
사망자 신발을 늘어놓은 사진에서, 여성 신발이 거의 없다. (특히 굽이 있는 신발은 하나도 없어보임) 여성 사망자가 분명 2배라고 했지만 남성용 신발이 많고 거의 다 운동화들이다.
또한 사망자들이 아보카도 오일을 밟고 미끄러졌다 하더라도, 신발이 너무나 더럽다. (이봉규 TV에 출연한 정상인씨 말에 따르면, 재활용 센터에 가도 팔지 않는 신발이라고 함. 이런 신발들을 이태원에 멋내러 신고 나왔다? )
또한, 이제까지 그 어떤 참사에서도 유실물 센터를 운영한 적은 없었다.
압사가 아니라는 증거1 : 속옷 차림의 시신이 많다.
옷통을 벗었거나, 심지어 여성조차도 팬티 바람의 시신이 있다. 호텔 내부에서 살해되어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
(아래 팬티만 입은 여성 등)
아래 여성은 맨발임을 알 수 있다.
압사가 아니라는 증거2 : 압사가 벌어진 구간에 아무리 인원수를 많이 계산해도 100명이 안 된다.
해당 골목이 너무 좁아 '사망자 집중 발생 구간'에서 아무리 많이 봐줘도 공간 상으로 100명까지밖에 안 된다. 그 50%에 달하는 50명이 더 죽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압사된 사람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 된다.
압사가 아니라는 증거3 : 소위 집중 압사 구간에 시신이 한 구도 없다.
언론에서 압사 집중 발생 구간이라고 보도된 그 구간에서 CPR 하는 모습이 한 건도 없다. 누워있는 시신도 없다. 150명이나 그곳에서 죽었다는데 그 길 위엔 어떤 시신도 없었다.
압사가 아니라는 증거4 : 내리막길이 아닌 길 가장 윗쪽에서도 CPR을 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압사가 아니라는 증거5 (간접증거) : CPR 하는 일반인들끼리 전부 반말을 한다.
정상인씨 말에 따르면, 구호조치를 하는 일반인들끼리 모두 서로 반말을 한다. 즉 전부 아는 사이라는 뜻이다. (조직적으로 어떤 살해 행위를 했을 수도 있다)
* 기타사항
사망자 명단이 없다. [행안부 장관/대통령은 실제 사망자 명단을 알고 있을까?]
150여명이라는데 유가족들이 부검을 안한다. 유가족 1명만 신청했다.
피묻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는데(3~5명) 시신 중엔 피를 흘린 시신이 없다.
MBC 등이 유가족들을 단체로 찾아, 울고불고 하는 모습을 찍어야 되는데 이번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엠비시 등이 그렇게 핮 않은다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못한 거 아닐까요????
왜냐구요??? 그곳에서 죽은 사람이 없으니까!!!!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예 맞습니다. 충분한 촬영 분량을 얻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