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대한민국 전복 세력을 소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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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11-13 19:08 조회2,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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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대한민국 전복 세력을 소탕해야!
<국가 요직에는 간첩이 창궐하고, 정당에는 사쿠라가 첩자 짓을 하고, 사회에는 반역 단체가 발광한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어지럽고 제정신이 들락날락하는 곳이다. 좌파 집권 시는 청와대에 간첩이 버글버글하여 현재 나라가 난장판(亂場판)이 되었다. 대통령이란 자가 간첩을 먹여 살리고 중용(重用)하는 기적 같은 일이 지속적으로 벌어졌다. 현행법으로도 간첩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지만, 좌파 대통령이 몇사람 거치는 사이 국민의 국가관이 마비되어 간첩이 국가에 해로운지 이로운지 판단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당에도 여러 놈의 간첩이 잠입하여 우파당과 좌파당에 양다리 걸치고 사꾸라 짓을 한다. 그들은 오직 물욕에 미쳐 서로서로 경제공동체를 형성하여 함께 짖어대고, 또 패싸움에 개입하여 입신양명에 몰입한다. 북괴가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에서 간첩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종북 좌파가 대통령이 되더니 간첩을 민주화 유공자나 진보 인사로 칭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 좌파는 진보가 아니고 우파는 보수가 아니다. 이 현상이 자연스럽게 통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국민이 모두 죽는 길로 가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국가를 유지할 중심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이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경우마다 다르게 처신하여 콩가루 집구석이 되었다. 국가 중심 세력은 군인, 경찰, 법조인, 공무원(교육), 공기업, 안보 기관과 정보기관의 구성원들이다. 이들은 국가의 주인이다. 그렇지만 이 기관의 구성원들이 노조를 만들어 사리사욕을 탐하여 국가전복을 꾀하는 놈들도 많다. 맞아 죽기 한참 늦었다. 윤석열은 구국의 의지로 권력과 돈을 탐하는 내란범을 엄벌하여 씨를 말려야 한다.
국가전복을 암약하는 자들 가운데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이 가장 악질들이다. 윤석열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50여 명 넘는 가짜 의원을 당선무효로 하고, 국회해산하고 재선거해야 한다. 또한 4.15 부정선거를 주도한 당의 간부와 중앙선관위와 대법관을 수사하여 엄벌해야 한다. 만약 그냥 두고 넘어가면 차기 선거에도 부정선거 상습범이 또 작당하여 엄청난 규모의 부정선거를 감행하여 대한민국이 완전 종북 좌파 세상이 될 것이다.
부정선거 못지않게 여론조작도 매우 큰 문제다. 여론조작은 선거 전에 부정선거 규모를 얼마나 크게 할까를 미리 조율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검찰은 여론 조작소를 엄정 수사하여 부정선거를 위한 터 닦기 작업을 아예 못하게 막아야 한다. 여론조사가 모두 황당한 거짓이고 선거 부정도 미친 듯이 했다. 4.15 부정선거 결과를 이미 중앙선관위가 대법관과 짜고 투표함을 통갈이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전선거와 당일 선거 결과를 비교하면 부정선거가 증명될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윤 대통령은 4.15 부정선거 수사를 하루빨리 지시하기 바란다.
국가 중심 세력이 소수니까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이 전부 이상하게 돌아간다. 한국은 불운하게도 애국심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된 것을 넘어 완전히 친북-종북 간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 인간이 청와대 주인이 되기도 했다. 애국심이 없는 놈들은 대통령은커녕 10급 공무원도 해서 안 되고, 동네 이장도 해서는 안 된다. 애국심 없는 놈들이 국가전복을 시도하고,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이적행위를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씨를 말려야 한다.
최근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핼로윈 Day에 인위적인 음모가 노출된 정황이 매우 심하게 나타났다.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과정은 다음과 같다. ❶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대형사고 수사 막음 ❷ 문재인의 용산경찰서장 알박기 ❸ 이재명으로 민주당 위기 ❹ MBC 노조가 3일 연속 핼로윈 Day 특집홍보 ❺ 핼로윈 Day 당일 민노총이 2개 시위, 즉 대통령 퇴진과 노조 집회 ❻ 이태원 현장에서 15분 거리 녹사평에서 집회 마무리(오후9:30) ❼ 밤 10시경 이태원에 2만 명 대거 유입 ❽ 용산서장, 112신고 담당자가 보고 지연-묵살 ❾ 민주당과 좌빨 언론이 대통령 탄핵 시동
그날 가장 책임 있는 자들은 이임재 용산서장과 김광호 서울청장과 류미진 서울청 상황실장이다. 이들은 이태원사고 당시 인명구조를 위한 노력하기는커녕 사건이 확대되기를 기대한 것 같다. 또 이임재 전 서장이 이동할 때 뒷짐 지고 가는 것도 이상하다. 젊은 놈이 마치 그의 집 뒷마당을 산책하는 것처럼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이상했다. 이임재 서장의 행동이 너무 수상할 뿐만 아니라 그가 하는 주장도 말 같은 말이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은 국가 위기가 발생하기에 매우 쉬운 나라다. 역대 4개 정권이 좌파 아니면 극좌파가 집권하여 좌파 시민단체가 작당. 연대하여 국가전복을 꾀하려고 생지랄 발광을 반복하였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위험하지만 그동안 적화되지 않고 연명한 것은 기적 중 기적이다. 만약 좌파당이 집권하면 좌파 시민단체는 좌파 정당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때 좌파 정권은 그들에게 활동 자금을 주어 좌파당의 2중대당 역할을 하여 국가전복에 악용해왔다. 사실상 좌파당은 한국의 정당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주적이고 완전 반대당이다.
한국 내에 있는 언론 또한 북한을 파격적으로 돕는 역할을 주로 해왔다. 국내에 있는 방송사나 신문사 중 단 한 개의 언론사도 국가를 돕지 않고 나라를 망치는 짓만 골라서 하는 반역 언론사들이다. 윤 대통령 미국 방문 시에 MBC가 대통령의 행적을 조작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내리고 대통령을 난관에 빠지게 조작하였다. MBC는 소속이 한국이기 때문에 국가-국민을 생각하고 보도해야 한다. MBC는 대한민국보다 북한을 우선하고 두둔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상한 짓을 하면 방송위원회와 검찰은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하여 MBC를 폐방해야 한다.
MBC는 공영방송이다. 그러나 주적 북한을 편들고 잘 되어가는 우파 정권을 전복하려고 발광한다. MBC는 민주 언론을 주장하나 정권을 흔들려는 의도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또 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출발할 때 MBC를 제외한 것은 매우 잘한 조치이다. 만약 MBC 기자를 데려가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따라다니면서 또 무슨 정보를 조작하여 대통령을 모함할지 모른다. 정부는 범죄행위를 하는 언론이나 시민단체가 있다면 확실하게 보복하여 앞으로 다시는 MBC처럼 막가파 행위를 못 하게 강력하게 조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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