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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50명 압사 사망은 사기. 백신접종자 5G공격이라는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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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2-10-31 08:19 조회7,4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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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9762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https://food4soul.tistory.com/129

디시 미갤글과 스카이트리라는 블로거의 글입니다.

일루미나티 관련글은 유튜브, 일간베스트에서 강제삭제 당하고 있습니다. 

현장 동영상을 보아도, 150명 전원 압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압사자가 복부팽창으로 사망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결정적으로 다른 곳, 가게에서도 복부팽창으로 사망자가 나온 정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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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 희생 당하신 분들이 편히 쉬시길 바라며
유족분들과 지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신 사진 어제 새벽부터 지겹게 봤는데
압사라면서 외상 흔적 비슷한 것도 본 적 없고
언론은 밀어밀어하고 민 인간들 있다며 물타기하고.
사진 못 찍었더니 더 늘어났는데
사망 148명 부상 78명 소방장비 184대
사건 장소 이태원동 119, 이태원 프리덤 뮤비의 사건장소인 해밀턴 호텔 및 119
119는 전세계 범죄신고 번호를 뒤집은 번호고(전세계에서 통곡이 들리는 날 눌리는 번호)
그 911은 미국에 최악의 참사가 일어난 날이며
예수님의 생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도 많음.
(예수님의 생일은 여름~가을 사이의 어느 날이다)

사건 직전의 이태원 영상은 그냥 여타 축제와 다르지 않은 그냥 붐비는 길이고
매일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한텐 우스운 수준.
갑자기 사람들이 죽어넘어지면 통행이 멈추면서 낑기겠지.
혼잡한 도로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갇히는 것처럼.
압사 나올 속도도 아니었고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돌발행동할 이벤트도 없었음.
그걸 뭐 시비가 붙었네 밀었네 하는 뻔한 물타기로 묻으려고 하네.
푸시맨 있던 시절 지하철에선 하루에 수백명씩 압사 당했겠다.

가스 누출이니, 펜타닐이니, 접종자 셧다운 테스트니 말은 많은데
단서가 없어도 너무 없고 국가재난 이지랄하면서
세월호처럼 성역화 시켜서 언급만 해도 마녀사냥할 분위기로 몰고 있으니
앞으로도 음모론만 무성할 예정.
만약 이게 셧다운 테스트라면, 지금처럼 압사로 몰면
테스트임을 숨기기에도 수월할 것 같다.
서울 만큼 인구밀집도가 높은 도시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거의 없을 텐데(말이 천만이지 전체 인구의 절반이 서울과 위성도시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함)
그 중에서도 좁디좁은 달동네인 이태원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다면 너무 실험하기 좋지 않을까?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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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복사가 되질 않습니다. 

무려 도로 건너편 빽다방에서도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는 증언입니다. 압사 아닌 것 같다는 증언들입니다.

작년 10월 29일에 문재인이 카톨릭과 기괴한 세레모니 했다는 것도 있구요.

 

사진짤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9762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곳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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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정용진의 SSG에서 우산이 수도 없이 등장하는 광고를 게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DIp96WNtv4 

이 광고를 접하고 조금 의아했다. 우산은 주사기를 의미하는데 (지난 게시글 참조: https://food4soul.tistory.com/124) 왜 하필 88을 의미하는 28일 날 이런 광고를 걸었을까. 이미 주사 맞을 사람들 다 맞았는데. 그냥 조롱의 의미일까. 

 

그런데 그 다음날 밤 10시 22분경 이태원에서 대형 사건이 터진다.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몰려든 인파 속에서 갑자기 수십명이 일시에 심정지로 쓰러진 것. 

 

 

 

보통 압사 사고는 사망자보다 부상자가 열 배는 많아야 한다. 그리고 밟혀서 깨지고 부러지더라도 숨은 붙어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본 최악의 압사사고로 꼽히는 효고현 불꽃놀이 압사 사고의 경우 사망자 11명에 부상자 247명이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3011310000143?did=NA 

 

일본도 20년 전 불꽃축제서 압사사고... 혼잡 경비 체재 개편 계기

핼러윈을 앞둔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상 사고 소식에 일본 언론도 새벽부터 속보를 전하는 등 집중 보도하고 있다. 특히 2001년 효고현 아카시시에서 열린 대규모 불꽃놀이

www.hankookilbo.com

정상적인 압사사고는 사망자 1에 부상자 20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사망자가 훨신 많고 부상자가 적다. 

 

 

 

 

몸은 물론이고 심지어 옷에도 밟힌 흔적조차 없는데 심정지가 와서 CPR을 했다는 거다. 이상한 점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젊은이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티인 디젤매니아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가 금세 삭제당했다고 한다. 

 

 

 

 

충격적이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코와 입에서 피를 엄청나게 쏟았다는 목격자의 증언이다. 

 

 

 

한 현직 의사에 따르면 압사의 기전이 밟혀서 부러진 뼈에 폐가 찔려서 피를 토한다고 한다. 언뜻 보면 어? 그럼 압사 맞네?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정도로 손상되게 밟힌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즉, 밟힘으로 인한 내부출혈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현장서 CRP을 실시했던 의사에 따르면 희생자 '다수'가 모두 복부팽창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밟히지 않았는데 복강 내에서 많은 출혈이 발생한다. 그리고 피를 토한다. 말기 암환자처럼 내장이 파열되었을 경우에나 가능한 일이다. 외상 하나 없고 옷도 깨끗한 사람이 복부가 팽창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인파가 몰렸던 현장이 아닌 멀리 떨어진 광장에서도 심정지가 발생했다는 증언도 있다. 

 

 

 

그런데 피토하는 증상, 어디서 많이 본 증상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또 있다.

 

 

 

그런데,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슈룹>에 등장하는 '혈허궐'이라는 괴질의 증상도 똑같다!

 

 

 

세자가 입과 코에서 피를 쏟는 장면이 지난 23일 방영분의 예고편에 등장했다. 그리고 사건 발생 당일인 29일 방영분에서 세자는 결국 혈허궐로 죽는다. 오후 9시10분,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가 죽는 내용이 방영되는 동안 이태원에서는 압사 이벤트가 시작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상한 점은 예고편에 등장했던 피를 쏟는 장면이 본편에서는 편집되었다는 점이다. 너무 티가 난다는 판단이었을까?

 

그리고 사건이 뉴스를 탄 직후인 오전 8시 18분, 이런 기사가 등장한다. 

 

 

 

헤메지 말고 편히 가거라. 피 토하면서. 아가.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듯이 <슈룹>은 우산이란 뜻이다. 그리고 우산은 주사기를 의미한다. 예상대로 슈룹이라는 드라마에는 역병, 괴질, 혈허궐, 격리수용 등의 소재가 메인으로 등장 중이다. 

 

그럼 이태원 사건 현장을 살펴보자. 

 

 

이태원 사건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pqsMoeonNxk 

 

너무도 참혹하다. 그런데 한 가지 눈에 띄는 게 있다. 시체에다 대고 절하는 사람은 뭔가???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사건의 진원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자. 

 

 

사건 진원지

 

벽면에 그림 리퍼(Grim Reaper)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죽어 있다. 구글에서 그림 리퍼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그림 리퍼의 다른 이름은 Death, 죽음이다. 이게 우연일까? 세상에 우연이란 하나도 없다는 진리를 아는 소수는 이미 느낌이 오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사건 현장 주변의 벽화를 좀더 살펴보자. 

 

 

심청
몰락
번개(전기, 전파)를 쏘는 외눈박이 싸이클론

 

 

모든 것이 인신공양, 5G와 관련되어 있다. 

 

 

그런데 사건의 발생과 관련해 몇 가지 유의한 단서가 있다. 

 

 

 

 

유명 연예인이 사건의 진원지에 위치한 술집에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을 해당 술집에 보내고 바람잡이들을 풀어 소문을 퍼뜨렸을까? 연예인이 왔다는 소문이야 문자로 퍼질 수도 있겠지만 바람잡이의 존재를 의심하는 이유가 있다. 현장에서 '밀어! 밀어!'라고 군중을 자극한 '토끼 머리띠를 한 남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영상들에서 실제로 토끼 머리띠가 있었는지 찾아본 결과 해당 인물은 그 자리에 있었던 걸로 확인되었다. 근데 저 가르마 펌 한 토끼 머리띠는 나중에 방송사 인터뷰에 목격자로 출연할 듯. 항상 그렇듯이.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예시라고 했다. 얘라고는 안 했음. 진짜 안 했음.)

 

 

 

 

 

토끼 머리띠의 모습을 보자. 

 

 

 

 

Follow the white rabit. 

 

일부러 사람들을 밀고 다니는 무리가 있었다는 증언은 그 외에도 많다. 

 

 

 

이쯤에서 정리를 한번 해보면,

 

23일 <슈룹>에서 세자가 혈허궐로 피 토하는 장면 예고편

28일 SSG에서 우산이 수없이 내리는 광고 게재

29일 <슈룹>에서 세자의 죽음 방송

         이태원 한 술집에 유명 연예인이 왔다는 소문이 퍼짐

         그 술집 앞 거리에 사람들이 가득 들어참

         '토끼 머리띠'를 한 사람들이 양쪽에서 군중을 자극함

         남자 무리가 사람들을 밀어 넘어뜨리고 다님 

         실제로 사람이 깔리는 사고 발생

         곳곳에서 심정지로 백여명이 쓰러짐(밟힌 흔적 없음)

         일부는 코와 입에서 대량으로 피를 쏟으며 쓰러짐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 리본'이 등장한다. 마치 '내가 그랬지롱' 하고 자랑하듯이. 

 

 

 

 

한편, 서울시에서 할로윈을 맞아 제작했다는 포스터가 뒤늦게 화제가 된다. 

 

 

 

 

뿐만 아니다. 사실 이번 이태원 이벤트는 11년 전인 2011년 3월 28일 발표된 <이태원 프리덤>에 미리 들어가 있다. 일단 3월 28일은 일년 중 88번째 날이다. 그리고 UV는 무엇인가. UltraViolet, 즉 Black Light이다. 최근들어 가로등에 설치되고 있는데, 백신 접종자의 루시퍼레이즈(Luciferase)는 블랙 라이트를 비추면 발광한다. UV로 접종자들만을 가려 이태원 119에서 911을 일으키겠다는 뜻이었나. 

 

 

 

그럼 UV의 <이태원 프리덤> 뮤직비디오를 살펴보자. 

 

 

박진영, 유세윤 등이 서 있고 배경으로는 가장 크게 119가 보인다. 119는 응급구조대 번호이기도 하지만 거꾸로 읽으면 911이 된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곳의 지번은 무엇일까. 

 

 

 

용산구 이태원동 119번지다. 소름...

 

이번 참사를 촬영한 동영상은 대부분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은 것임을 발견할 수 있는데, 뮤비 중간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빅 브라더가 위층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씬을 보자. 

 

 

이번 참사에 노고가 많았을 이태원 용산소방서 앞에 모여서 한참 춤을 추면서 끝이 난다. 좌우로 숫자 119가 보인다.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악하다. 그날이 가까운 이때에는 특히 세상의 모든 것이 악으로 물들었다. 구급차를 향해 '섹스 온 더 비치'를 한 목소리로 외치는 사람들...

 

 

하지만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우리도 본바탕은 똑같은 죄인인데.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자. 때가 가깝다. 

 

마지막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놀겠지만,

 

마지막까지 우리들은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더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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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머저리들 - 헛 똑똑이들 _ 맹꽁이들 _ '안보 무관심'자들 _ 잘난 체하는 바보들! ,,.  언쩨까지나, 언제까지나 반복 유사한 수법으로 쏙여먹을 수 있읍니다. ,,.  All - Hallowins's Day {세계 모든 성인들을 위로하는 축제일 _ 萬聖節 祝祭日(만성절 축제일)}은  "50가지 유명한 이야기 맨 마지막에 나오는 바, 영국 Henly 5세 때 실존 인물 '휘팅턴(별명'딕')'이란 거지 소년이 식당 보이로 식모에게 온갖 핍박.고난 학대받다가, 그가 기르던 고양이가 상상 못할 행운을 가져온 실화를 기록한 얘기인데 구박 학대를 견듸다 못해 몰래 이른 새벽에 주인집 식모 몰래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 영국  런돈 교외 바위에 앉아 고뇌타가 인근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영감받아 되돌아갔는데, 그 날은 바로 '만성절'날, 매년 11월 1일! ,,.  매우 오래된 기념일이라할 터! 저는 고 책을 읽고 비로소 알았. ,,. ^) ^      영국 Henly 5세는 '휘팅턴과 그의 고양이'를 조상으로 제작, 커다란 교도소 건물{'휘팅팅턴'이 기부한 어마 어마한 돈으로 건설한} 정문 입구에 새겨서 200여년간(?) 보존했다는데,,. '헨리 5세'는 프랑스 '쟌 다르크' 100년 전쟁을 재개하여 큰 승리를 거둔 왕인데 도중에 영국에서 분하게도, 병사한 왕임.  '휘팅턴'은 3번 런돈 시장 역임했고, 기사로도 임명받았음. ,,. ,,.  하여간 우리들 모두 시스템클럽회원님들은 '휘팅턴'과 같은 행운을 받아야 하도록 노력해야,,.  ,,.  '麒麟兒'님, 글 고맙~!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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