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09-29 01:48 조회2,632회 댓글1건

본문

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엉터리 판사

무식한 판사

편파적인 판사

특정세력에 아첨하는 판사

지극히 주관적인 판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거슬리는 판사

지 멋대로 재단하는 판사

이런 쓸모없는 판사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이런자들에게 국가로부터 지급되는 월급이 아깝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6년전 엉터리 판사 놈에게 3,300만원을 강탈 당했습니다. 판사 놈을 고소를 생각했으나 그것들의 카르텔에 승산이 없다 판단되어 고소를 포기했습니다.
16년전 한 대기업체가 그들의 땅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500여 세대를 분양하며, 그들 소유의 건물도 지어 토지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준공후 정산 과정에서 대지분의 배분을 수분양자 몫을 줄이고 그들 소유 건물분 대지로 전용했습니다(수분양자 대지분 계약서 보다 축소)
건축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분양자의 대지분이 축소되었으면 축소된 대로 정산하면 될 일인데 2심 판사놈의 궤변(키르텔)으로 3,300여 만원을 강탈당했습니다.
16년 전의 일을 여기에 쓰는 이유는 정직하지 못한 판사놈들의 예를 실증으로 입증하기 위해서, 또한 판사 놈들의 법의 만행을 입증하는 사례로  쓰는 것입니다

500여 세대 수분양자 중에는 변호사도 있었는데 소송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저는 단독으로 먼저 소송을 제기하여 1심에서 청구액 3,300만원의 끝자리 1원까지 완벽하게 승소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가 끼어있는 그들은 저를 따라 집단 소송을 제기하니 금액이 거대하여단독판사 본인의 소는 2심을 진행하지 않고 거대금액 집단소송의 결과를 기다리며 집단 소송 결과를 따라 본인의 소송은 패했습니다. 수천 수 백억원의 손실을 수 분양자가 입은 판사 놈들의 엉터리 법 농단 만행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2건 4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12 남한 피빨아먹는 최선의 방법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2-10-04 2550 22
911 광주KBS에서 제작한 전두환 비하 영상들 댓글(11) 진달래1 2022-10-04 2531 69
910 애국 우파와 망국 좌파는 국가관이 정반대 댓글(2) 청원 2022-10-04 2367 40
909 아~ 전두환리더십 댓글(1) 역삼껄깨이 2022-10-03 2438 55
908 행사장에서 ' 전두환 대통령 리더십 ' 책 10권 구매… 댓글(4) 지만원필승 2022-10-03 2380 52
907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댓글(2) 의병신백훈 2022-10-03 2511 33
906 내일, 2022.10.3(월. ). '開天節날! '지하… 댓글(3) inf247661 2022-10-02 2848 26
905 이순자 자서전에서 발견한 국군 특전사와 ROTC 의 역… 댓글(1) 시사논객 2022-10-02 2655 48
904 북한사람들을 국민이 아니라 인민이라 부르는 이유! 아이러브 2022-10-01 2742 37
903 '전두환 대통령 리더십' 책10권 선구매 - 10월 … 댓글(1) 지만원필승 2022-10-01 2521 32
902 자신의 공을 배신자에게 돌리고도 스스로 학대받는 자리에… 댓글(1) 진달래1 2022-10-01 2611 48
901 가짜뉴스로 나라를 흔드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 댓글(2) 서석대 2022-10-01 2668 50
900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청원 2022-09-30 2557 52
899 해외자유주권총연대 해외동포 대표의 성명 전문 댓글(1) 청원 2022-09-30 2674 27
898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 댓글(1) 서석대 2022-09-30 2774 61
897 운명?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9-29 2477 28
896 일의 우선순위 댓글(2) sunpalee 2022-09-29 2338 25
895 북한의 심각한 암살과 테러 위험 속에서도 결행한 '킬… 댓글(3) 진달래1 2022-09-29 2680 60
열람중 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댓글(1) 서석대 2022-09-29 2633 66
893 전두환리더십 역삼껄깨이 2022-09-29 2428 47
892 "전두환 리더십" 도서 주문예약 시작 돋을볕 2022-09-28 2383 50
891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3) 비바람 2022-09-27 2386 37
890 장인에게 청렴결백한 군인이 되기로 서약한 전두환 증위 시사논객 2022-09-27 3159 39
889 국힘당,일반여론조사 반영은 바보짓 이름없는애국 2022-09-27 2418 25
888 애국시민들이 국힘당을 다시 만들수 있습니다 댓글(1) 범사 2022-09-27 2521 26
887 박정희 장군과 운명적으로 만나다 (이순자 자서전 중에서… 댓글(1) 진달래1 2022-09-26 2652 56
886 누가 전두환에게 돌을 던지랴! (뉴스타운 2021.10… 진달래1 2022-09-26 2377 35
885 제주 4.3사건의 진실 [탐라의 봄] 다큐 상영 댓글(1) 진달래1 2022-09-26 2380 34
884 이순자 자서전을 읽고 들으면 한국 역사가 보인다 댓글(2) 시사논객 2022-09-24 2987 41
883 러시아 혁명 직후 빨갱이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러시아 백… 러시아백군 2022-09-22 3183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