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우파와 망국 좌파는 국가관이 정반대

 

하나의 국가에 살면서 국가관이 완전 정반대라는 것은 어느 한쪽은 다른 한쪽의 적이라는 것이다. 조선조가 망하고 일본의 노예 국가로 점령당한 후 조국을 잃은 상황에서도 국가관이 완전히 다른 집단이 있었다. 이 사실은 우리 민족이 못났고 크게 부족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고 고쳐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

 

문재인에게 하나 물어보자. 과연 문재인은 5년 동안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런 주장을 하면서 부끄러움을 못 느끼나? 그렇다면 문재인은 사람이라 할 수 있나? 주민등록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고 모두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까 문재인의 죄가 태산 같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보위했는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는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문재인은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파괴하는 짓만 골라서 했다. 이런 짓을 해놓고 무슨 정신으로 지금도 큰소리치나?

 

북한은 남한을 망치려고 All in(올인) 한다. 북한은 6.25 전범국이고 그 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전복에 올인했다. 김일성 종자들은 북한 인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보다, 한국을 망치는 일에만 총력을 집중했다. 이것은 남한 민주당이 국가발전과 국민의 행복보다, 우파정권 전복에 올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북한이 망하듯이 민주당도 북한처럼 완전히 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한국을 망치는 방법은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그것도 모자라면 법을 졸지에 고쳐서 나라를 망치겠다는 것이다. 현재 민주당의 망국-매국 행위가 윤석열 Government에 의하여 중단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나는 한국 내의 이 상황을 기적 같은 일이고 또한 엽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대한민국에 엽기적 현상 두 가지가 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당은 왜 4.15 부정선거와 여론조작소를 수사하지 않나? 검찰과 경찰, 둘 다 미쳤나? or 중증 치매 걸렸나? 만약 이 두 개 사건을 엄벌하지 않고 덮어두면 종북 빨갱이들은 차기 모든 선거에 부정행위를 하여 다시 집권할 것이다. 이때 한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윤석열은 한국 땅이 물 반 간첩 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대한민국을 조지려고 미쳐 날뛴 가짜 대통령들은 2022.10.01. 국군의날 행사 장면을 보라. 이승에서 지옥에서! 북한을 돕는다는 거짓말로 자기 나라를 망치고, 도대체 어디에 가서 살려고 미친 개지랄을 했나? 돈과 권력을 챙기려고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망한 후에 훔친 돈과 권력을 가지고 어디로 가려 살려고 작정했나? 이에 분명히 응답해야 한다.

 

민주당 간부라는 철부지 박홍근이 윤석열이 미국 방문 시에 망언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박홍근이 윤석열에게 한 말은 진짜 쪽 팔린다. “윤 대통령, 뭘 잘했다고 국민 앞에 당당한가”. 박홍근의 싸가지 없는 말투도 큰 문제지만 사물을 보는 시각이 초등학생 수준이다. 나이가 9살 더 많은 대통령에게 말을 까는 것도 큰 잘못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일이 전부 틀렸다는 말이냐? 민주당 박홍근, 너의 조국은 남한이냐, 북한이냐?

 

박홍근에 이어 김진표도 제정신이 아니다. 김진표도 저질 의원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 정상인 누구라도 민주당에만 들어가면 정신이 확 돌아버려 이상한 사람이 된다. 대한민국에 망조가 든 증거는 매우 많다. 나쁜 놈이 아닌 자도 좌파당 고위직에 오르기만 하면 미쳐버리는 것은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그뿐인가? 국힘당 내 몇 놈도 피는 좌파인데 국힘당에 잠입하여 미쳐 날뛴다. 왜 이런 무수히 많은 망국의 전조증들이 이 나라를 엄습하나!

 

보다 못한 해외 거주 동포들이 일어났다. 미국·캐나다·호주·독일·일본·필리핀 등 전 세계 11개국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33개 해외 동포단체 대표(해외자유주권총연대 해외동포 대표)들은 지난 25일 'MBC는 세 번째 탄핵 선동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왜곡 보도로 모국의 국제적 위상을 깎아내린 MBC의 공식 사과와 더불어 보도 책임자의 엄중 문책을 촉구했다. 한국의 적화통일이 얼마나 불안하여 해외 동포들이 일어났을까!

 

2022.09.22 민주당과 MBC가 조작 보도한 사건은 세 번째다. 박근혜가 미국 방문 시에 윤창중 대변인을 제거하려고 조작한 사건과 똑같다. 당시 박근혜가 아무 잘못도 없는 윤창중을 해고한 것은 치명적 실수였다. 민주당과 좌파 종북 첩자들은 지금도 그때 박근혜 탄핵이라는 살인의 추억을 너무너무 그리워하기 때문에 제3의 발작을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개판-깽판 속에 안철수까지 끼어들어 헛발질을 해댄다. 안철수는 산수를 잘못하는 사람인 듯! 안철수 그는 이준석이나 김종인을 끌어들이면 무슨 큰일을 할 것으로 계산하는 모양인데, 그들과 아무리 작당해도 뻥이다. 특히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안핵관>이라 공격했고, 또 안철수를 <병신>이라고 했잖아! 안철수는 기회를 다 놓쳤다. 앞으로 King maker도 틀렸다. 안철수는 왜 박원순과 문재인에게 서울시장-대통령 후보를 양보했나? 그것부터 공개하라.

 

게다가 망할 국민의힘 당내에서 미친 개소리를 하는 개들을 다 때려잡아라. 내년 복날까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그런데 이준석이 저렇게 미쳐 날뛰어도 당내에 아직도 당 대표를 뽑을 때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자고 말하는 놈은 아무도 없다. 나는 네놈들은 우파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망칠 잡초 좌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양희는 또 뭐하는 인간이냐? 우유부단도 하나의 품위유지인가? 이준석 징계를 개시만 하다가 죽겠다는 것이냐? 이양희는 앞으로 평생 이준석 징계 개시만 백번 천번 하다가 꺼져라.

 

이제라도 우파는 제정신을 차릴 때다. 과거에는 나약한 우파 대통령이 이 눈치 저 눈치 보다가 열혈 우파 애국자를 멀리했다. 이것이 좌파와 싸워 100전 100패 한 원인이다. 지금도 극좌파와 싸울 때 중도라는 자들은 좌파 편든다. 좌파에 붙어 다니다가 떡고물이 떨어지면 그것을 핥아먹으려고 부역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통령이 극좌파와 싸워 이기려면 반드시 선명 우파를 중용해야 한다. 종북 악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인물을 중용해야 승리한다는 말이다. 김문수 지사는 열혈 애국자다. 국민의 환호성이 대단하다. 이것을 보면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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