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외 제3의 우리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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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이비추길 작성일22-09-02 11:10 조회1,9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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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애국 회원분들께서는 우리의 적이 북한과 중국인 것과 저들이 끼친 해악에 대해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에 글로벌 엘리트들인 일부 유대인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고 계십니다. 그것은 저들이 우리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언론이 저들에 의해 완벽하게 장악돼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의 CNN, WSJ 등 주요 언론사는 유대인들 소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주요 해외 기사들은 거의 다 저들이 보내준 기사를 그대로 내보낸 것입니다.
중국의 일대일로로 인해 많은 국가가 부채의 늪에 빠지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봅니다. 그러나 많은 국가를 부채의 늪에 빠지게 하는 것은 세계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프리카가 가난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세계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부채의 늪에 빠져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것이 바빠서입니다.
그런데 저런 세계은행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기사가 안 나옵니다.
IMF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가 금융위기로 인해서나 세계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부도가 나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습니다. 그러면 IMF는 대출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종 조건을 내겁니다.
우리나라를 보겠습니다.
IMF가 대한민국에 구제금융을 해주면서 내건 조건들 중에 금리를 30%로 인상, 자본시장의 개방이 있었습니다. 국제기구가 대출을 해주면서 저런 조건을 내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IMF의 조건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부 상당 부분이 유대 외국 자본에 헐값에 넘어갔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식으로 전 세계의 부가 유대 자본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유대 금융 자본, IMF와 세계은행은 다 한 몸입니다.
이들의 실체에 대한 기사는 단 한 번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 부자인 로스차일드(재산 6경 이상 추정), 변동환율제와 무한대로 발행되는 달러로 인한 폐해 등에 대해서도 진짜 한 번도 기사가 안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경제학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케인스의 케인스이론을 주류 경제학으로 만들어 전 세계를 부채의 늪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저들에게 유린당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밑줄 친 부분은 미디어오늘의 2022.04.28. 자 기사의 일부입니다.
김영미 국제분쟁 전문 PD는 “분쟁지역에 취재를 신청하면 외교부 측 공무원은 ‘왜 PD님이 굳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CNN이나 BBC가 있고, 그들이 훨씬 뛰어나다’라고 말한다”
2006년 소말리아, 2007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2011년 내전이 난 예멘, 이후 시리아와 리비아까지 각국을 취재하다가 외교부가 여행금지국가로 묶으면 쫓겨나곤 했다.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여행금지국가가 됐다.
한국에선 서방 언론을 중심으로 받아쓰기 보도를 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분쟁뉴스는 2007년 이후 대부분 외신에 의존하고 있다. 2007년 여행금지국가를 첫 지정한 뒤 15년 간 해제한 사례는 없다.
4.15 부정선거를 겪으면서 선관위가 완벽히 장악돼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위 기사를 보면 외교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전 CBS 뉴스 회장인 리처드 샐런트는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제공하기로 결정한 걸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엄청나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언론이 글로벌 엘리트들에게 완벽하게 장악돼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음모론이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자유 우파에서 글로벌 엘리트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알면 꼭두각시인 반민주당과 반김영삼(김무성, 이준석 따위)이 될 수밖에 없고 애국자이자 자주적이면서 능력도 뛰어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인정하고 존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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