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매국노들이 안 의사 家에서 배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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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8-20 16:39 조회2,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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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매국노들이 안 의사 家에서 배울 교훈
1.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
❶국가안위노심초사(國家安危勞心焦思:국가의 안위를 마음으로 애쓰고 속을 태운다)
❷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에 몸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❸견리사의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 이익을 당하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함에 처하면 목숨을 바친다)
2.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성녀(마리아) 여사가 아들 안중근에게 보내는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너의 수의(壽衣)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거라.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지니 비굴하지 말고 왜놈 순사를 호령하며 생을 마감하라.
하늘님 거기 계셔 내 아들 거두고 이 늙은 어미 뒤쫓는 날, 빛 찾은 조국의 푸른 하늘 푸른 새 되어 다시 만나자.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3. 난세에 빠짐없이 나타나는 좌빨 매국노들
한국은 해방 후 상시로 빨치산 잔당이 설쳤다. 귀신 붙은 나라다. 친공 사상을 숨기고 우파당에 들어와 시시때때로 우파를 공격하고 밤에는 좌빨과 작당했다. 대선 전부터 당내 여러 사람이 국힘당을 갈라치기하고 갈등을 유발하고 대통령 후보까지 공격한 것은 가관이었다.
이준석은 Partisan 이현상 역할과 차이가 있는가? 자유민주 국가를 파괴하는 역할은 같다. 이놈이 설치게 만든 한국인은 앞으로 언제라도 을사늑약이나 6.25사변 같은 집단학살(Genocide)과 대참사(Holocaust)를 겪을 위험을 배가시킨다. 지식인들과 가진 자들은 대오각성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이준석은 대통령급만 건드리는 피라미 새끼다. 이준석은 大人들을 공격하여 여론의 이목을 끌려는 붉은 관종이다. 창피를 당한 분들은 안철수-손학규-황교안-박근혜-윤석열이다. 이놈이 지은 호칭이 안핵관-손핵관-박근혜-황핵관-윤핵관이다. 준석아! 방석 들고 계룡산으로 가라.
최근 하태경이 윤 대통령에게 이준석을 품어주라고 말했다. 지난 5년 동안 문재인이 수없이 <알박기> 했는데, 또 이준석을 품어 <알까기>를 하란 말이냐? 이준석 닮은 놈이 단 한 놈만 더 있어도 한국은 망한다. 꼭 그럴 필요가 있다면 이준석을 하태경이 너의 집으로 데려가 <알까기> 해라.
국힘당에 이런 회색분자가 판을 치는 이유는 당이 내시 정당이고 목표 없는 허수아비 정당이라는 것이다. 당내 분자들을 보니 이준석- 유승민을 필두로 하여 민주당 첩자 짓을 하는 자들이 셀 수없이 많다. 당이 이 꼴이니 이준석 같은 민주당 첩자가 발광한다. 또 하나의 큰 문제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준석을 앞잡이로 보내 아무리 깽판을 쳐도 이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눈치만 살피는 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준석은 김정은처럼 “제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불법행위를 즐기려고 말로는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매사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한다. 사회질서를 붕괴하려고 깽판을 치고 선배나 어른에게 겸손한 말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 싸가지 없는 놈이다. 이준석아, 이제부터 너를 “과인”으로 칭해라.
이준석을 겁을 내면 국힘당은 곧 민주당에 먹힐 것이다. 이준석을 당장 제명하라. 왜 여러 마리의 첩자들을 끌어들여 그들과 함께 죽으려고 하나? 지난 4.15총선 때 김형오가 김무성, 유승민 등 반당 분자들과 짜고 투쟁력이 강하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국힘당 후보 10여 명을 모두 낙선시켰다. 특히 국힘당 내 선거조차 여론조사 비중을 높여 좌파 사기꾼이 역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죽을 짓만 골라서 한 것이다.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너는 국가와 당을 비상 상황으로 몰아넣은 이준석을 미쳤다고 만나려 하나? 네가 여자 거시기 씻어주는 비데(Bidet)위원장으로 생각하나? 정신이 그렇게 없나? 다 알면서 미친개 지랄 좀 하지 마라. 길게 지랄하면 윤석열과 우파발 정계 개편을 할 것이다.
답답한 놈들이 부지기수다. 너무 너무 답답한 주호영-서병수-권성동의 언동은 문명사회의 질병이고 망국의 광기다. 국힘당과 한국을 망치려는 이준석을 만나겠다는 주호영. 이준석의 퇴로를 열어주겠다는 서병수. 시종일관 이준석을 도운 권성동 등 3인은 현재 최악의 매국노이고 국힘당의 주적이다.
이준석 깽판의 배후세력은 악마다. 배후는 문재인 민주당, 유승민과 탄핵 세력일 것. 이들이 인간 말종(末種) 이준석을 동정하는 척하면서 선동의 제물로 악용한 것은 이준석을 죽이고, 민주당을 망치고, 결국 국민의힘 당도 망치겠다는 것이다. 배후에서 선동하려면 적당히 조종(操縱)해야 하는데, 분노 조절을 못 하는 이준석을 불쏘시개로 악용한 것은 악마 짓이다.
현재 국힘당에서 애매한 Stance를 취하는 매국노들이 많다. 이유는 전직 대통령 몇 놈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도 무사했고 국립묘지에 들어가고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는 것 때문이다. 만약 차후 애국 영웅이 대통령이 되어 과거 흑역사를 엄벌하면 2세대 3세대 매국노 출현을 막을 것이다. 이적죄-여적죄를 지은 전직 대통령들을 재수사하고 정치 쓰레기들을 숙청해야 한다.
이제 이준석은 집으로 가라. 그는 자기의 언동이 명예로운 것인지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인지 구분을 못 한다. 무조건 말을 많이 하고 남과 대립 갈등해야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는 별종 촉새 관종(關種)이다.
이준석은 좌파 선동 분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이며, 분별없이 나대는 천박한 촉새다. 국힘당은 이준석을 제명하지 않으면 당이 망한다. 이놈이 발광하는 배후에는 무지와 정열뿐인 빨갱이, 정신 나간 미치갱이 청년들,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김용태, 최재형, 오세훈 등 꼴통들이 있다. 마지막 부탁은 21C 한국의 이완용이 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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