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함 진수와 한국 해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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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2-07-31 11:59 조회2,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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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지스함만 가능했던 탄도탄 요격이 한국 해군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군함을 2 척 더 건조해서 3 해역에 배치하면 우리의 방어와 공격능력은 더 커집니다.
소형원자로 기술은 한국이 세계 최고므로 원자력 추진 잠수함 제작/배치도 어려울 것 없겠고,
그기에 잠수함 발사 핵무기 탑재도 여건만 되면 수월하게 전력화할 것으로 봅니다.
내달 초 미국에서 발사될 달탐사선 다누리호는 지구에서 달로 곧장 가지않고 멀리 둘러가지만 천체의 인력을 사용함으로 동력소비를 최소화함으로 달 탐사를 장기간 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이런 이론을 바탕으로 과감히 시도하는 한국 과학자들의 모험심에 NASA도 놀란다고 하네요.. 지난 번 글에서도 적었지만 달에서 구조물을 건축하는 기술도 상당히 축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만 가능한 The Rod of God(우주에서 투발하는 텅스텐 몽둥이) 을 한국도 멀지않은 장래에 전력화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쇠락하는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을 일취월장하는 대한민국이 추월했습니다..
아직도 그기에 세뇌되어 갇혀있는 인생들아, 찬물 많이 마시고 정신차려라! 인생은 한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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