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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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7-16 04:06 조회2,12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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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여의도연구원은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 한번 안 하고 자빠져 자나?>
망국의 붉은 유령이 가짜언론을 가지고 또 귀신 놀이를 시작하였다. 박근혜-이명박을 죽인 살인의 추억을 몹시 그리워하면서! 조작적 여론조사를 가지고 지마음대로 발표한다. 한국 내 종북 빨갱이들은 이미 작심한 그대로 조작적 여론조사를 퍼나르기에 바쁘다. 어리석은 바보 여당과 윤석열의 정신을 잃게하려고 공갈-협박이 시작되었다.
이때 친유승민파 지상욱은 정직하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하여 공개적으로 대응발표를 해야 한다. 대선 경선 때 아무것도 안 하는 지상욱을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후에 여의도연구원이 비공개리에 여론조사를 하여 발표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결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지상욱은 당이 망해도 좋다는 것인지 지금도 말 한마디 없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조작적 여론조사와 또 그것을 미친 듯 보도하는 언론이다.
YTN과 연합뉴스는 신이 나서 잔치집 분위기이다. 지난 2년 동안 부정선거 뉴스를 단 한 번도 안 하다가, 이준석의 행방을 알리고 칭찬한다. 내가 보는 이준석은 그 배후에 민주당, 바미당 종자들, 북한, 중국 등이 선동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개망나니 같은 놈이 초상집에서 술을 엄청나게 처먹고 미쳐서 좋다고 막춤 추는 격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을 귀신 들린 놈들처럼 좋아한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나라에는 나라를 망치는 놈을 도우면서 망국의 유령과 한 무더기가 되어 더불어 지랄염병하기 때문이다.
몇 개 언론이 윤석열을 비방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인사를 독단으로 한다. (빨갱이와 부정부패자만 제외하면 된다)
❷ 문재인식으로 국고를 막 퍼주려고 한다. (무한정으로 빚을 탕감하는 식은 안 된다)
❸ 이준석을 보호해야 한다. (이준석은 국힘당과 국가를 위하여 즉각 구속해야 한다.)
❹ 국힘당 내 내부 분란을 없애라. (이준석과 당 내외 이중간첩들을 제거해야 해결된다.)
위와 같은 여론 조작으로 판단하면, 서해상에서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것, 국가정보원 바로잡기, 이재명 대장동 수사, 유병호 감사원사무총장의 감사원 바로잡기, 기무사 조직 바로잡기, 금융사건 수사, 그 외 전 국가 기관을 대수술을 하는 데 대하여 불안을 느끼는 범죄자들이 약발을 받은 것이다. 대 수술을 할 필요가 있고, 수술 시 아픔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건강한 현상이다. 만약 통증을 느끼는 발작 증세가 없다면 시체와 같고, 국가가 비정상이고, 망해가는 나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병이 걸린 지 30년이 넘었다. 국가가 말기암 4기와 같아 단기간 치료를 통하여 회생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모든 애국 우파 국민은 윤석열 행정부를 믿고 일단 기다려 보자.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국영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반국가적 보도조작 일색이니 뇌수는 다 빠지고 두개골만 남은 뼈통의 지랄병이 분명하다.
저런 빈 뼈통의 지랄병은 이성적 조치,곧 훈계나 법으로 못 막는다.몽둥이로만 없앨 수 있다.
연합뉴스의 과거 이름은 연합통신이고,통신사는 일반 신문 및 방송과 역할이 다르다.
통신사는 전보를 치는 것과 같은 역할이다.각종 이슈를 짧게 논평없이 타전하는 역할이다.
그 전보 중에서 중요하다 싶은 전보를 각 신문방송은 자세히 취재하고 자기의 논평을 첨가하여 보도하는 것이
통신사와 신문방송의 본연의 역할이다.
그런데 지금 연합뉴스는 붉은 물감을 가득 칠한 보도를 신문방송 과 같이 자행한지 오래 되었다.
이런 개망나니 빈 뼈통에게 국영 통신사라며 국가세금을 보조하는 것은 막장 중의 막장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전화 여론조사는 올바른 여론 조사가 될 수 없다.
문재인 정권 출범후 전화여론 조사를 받고 내린 결론(판단)이다.
1. 어떤 경로로 내 전화번호를 수집했는지 나는 모른다.
2. 전화 잘문은 문재인 지지율울 끌어 올리는 답변이 나오도록 묻는다
3. 질문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유도성 질문이고 바쁜 사람이 끝까지 답변에 매달릴 수 없다.
4. 응답자의 연령대를 물어 고령측이면 질문 대상이 아니라고 끊는다
5. 처음에는 응답에 응해주었으나 그후에는 계속 끊어 버리니 조사대상 명단에서 빠진 듯 하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각종 여론조사 방법을 배우는 과목이 사회조사방법론이다.
사회조사밤법론은 과거 행정고시 2차 시험 과목이었다.
각종 여론조사방법이 신주 모시듯 담보하려고 애쓴 것이 표본의 전체 대표성과 질문내용의 공정성이다.
그러나 각종 조사방법은 제 각각의 단점,즉 불공정 및 편파성으로 흐를 위함성을 항상 갖고 있다.
조사자의 양심이 공정하지 못하고 삐딱하면 조사는 항상 불공정하고
조사자가 무식아둔해도 사이비 조사결과를 나타낸다.
한국의 정치여론조사는 하나도 믿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식육점이다.
스탈린이 좋아할 조사이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jmok 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연령대를 물어서 답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끊어버리는 여론조사기관?
개 웃기는 개콘이더군요.
최강욱이 3M 개콘
이수진 취권개콘
김만국이 이모개콘보다 더 웃기는 개콘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