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은 국힘당 망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김종인은 국가나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영양가가 별로 없는 사람이다. 자기 할아버지가 초대 대법원장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내어놓을 것이 별로 없다. 그러나 이사람이 유사시에 나타나 큰 소리를 잘치고 스스로 해결사가 되겠다고 확신을 주는 브로커형 인간이다. 큰 선거 때마다 좌파-우파를 가리지 않고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자리에 들어가서 공천권을 휘둘러 재미를 톡톡히 본사람이다. 

각 정당에는 정당 대표나 유력한 힘을 가진자들이 있으나 책임지기가 싫고 욕을 먹을 것이 겁이나 외부에서 김종인 같은 비대위원장을 영입하여 당의 이념을 망친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국힘당이 우파당 역할을 하려면 당대표에게 너무 큰 권한을 주면 안된다. 여러분야의 당원들을 골라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한 공천을 해야만 선거에 승리가 가능하다. 국힘당의 경우 부정선거 전문기관인 중앙선관위에 자당의 간부와 후보를 뽑는 절차까지 맡겨 지난 5년간 여러번 국힘당 패배를 자초하였고 민주당과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하도록 만들었다.  

김종인이 이준석을 옹호하려고 또 개소리했다. 김종인은 최근 몇 년 동안 겉으로는 국민의힘 당을 걱정하는체하며 속으로는 당을 망치는 발광을 계속하였다. 그는 이준석과 합세하여 국민의힘 당을 망치려고 끈질기게 온갖 지랄을 다 하였다. 이 늙은이는 힘이 넘쳐 한국이 성공적으로 변화하려는 전환점마다 부지런하게 나타나 미친 개소리를 하여 깽판 쳤다. 김종인 정치 할배는 이준석 손자와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짝짜꿍이 매우 잘 맞다.

 

어제 가짜 여론조사가 윤석열을 해코지하는 방향으로 나타나자 김종인이 신이 나서 한 말이 있다. 김종인 왈: “보통 심각한 상황 아냐”. 나는 김종인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판단한다.

 

동시에 손자놈은 대통령을 비방하며 싸움질하기에 바쁘고, 종인이 할배는 손자를 엄호하려고 윤석열을 비방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김종인과 이준석 가문은 <서까래 나팔 부는> 막가파 집구석이다. 과거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 시절 김종인이 윤석열에게 붙어 한 건 하려다가 윤석열에게 퇴짜를 맞았으면 이제 그만 사라져야지 부끄럼도 없이 또 나타나 발광하기 시작했다. 김종인과 이준석은 타고난 철면피 화적떼의 기질을 가진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정치 할배와 손자가 신기할 정도로 동일유전자 형태를 보인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데위원장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평가와 국민의힘 당 지지율의 동반 하락과 관련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단을 빨리해서 수습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라고 비방했다. 윤석열이 언제 김종인에게 현 한국의 상황을 진단하여 치료해달라고 부탁했나? 김종인은 촉새처럼 말이 너무 많다. 또 자기가 아니면 아무일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김종인은 상습적 착각 속에서 우월감을 즐긴다고 생각한다.

 

김종인이 말을 함부로 하는 이유는 노망 때문이 아니다. 103세 김형석 교수가 헛소리를 안 하는 것을 보면 좌파 전령사 김종인이 혹세무민하기 위하여 고의로 말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종인 정치 할배와 이준석 손자가 짜고 치는 Go-stop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끈질기게 한국의 정치판때기를 혹세무민의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김종인과 이준석 정치 가문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이 가문은 다언증(多言症) 증상이 있어 잠시도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해 입술 근육을 풀어줘야 직성이 풀린다. 그들의 마음속에 교만이 꿈틀거리며, 내가 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보태고,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가 높다. 이런 자를 전형적인 날라리 촉새라고 한다.

 

이들은 좌파 선동 분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이며, 분별없이 나대는 천박(淺薄)한 촉새류이다. 국힘당은 이놈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당이 필망(必亡)할 것이다. 이놈들이 발광하는 배후에는 무지와 정열뿐인 빨갱이와 정신 나간 청년들,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 김용태, 이재오,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권성동, 김기현, 오신환, 김세연 등 내부 파멸을 선동하는 분자들이 있다. 이것들은 여름철 대청소 대상 쓰레기 0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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