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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기록) 전라도 지역 특별 인터뷰 고정간첩의 증언 북한의 지시대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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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06-28 10:24 조회2,797회 댓글2건

본문

전라도 지역 특별 인터뷰 고정간첩의 증언 북한의 지시대로 되고 있다



https://youtu.be/sTq1z0aHrnA

 

2021.06.17 정시대TV

2021.06.17, 2021. 06,23(자막편집), 너알아TV

 

0:0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들은 지금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금 저희들이 기자회견과 또 우리가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는 광주에서 했고요.. 오늘은 이제 전주! 전주에서 1시부터 전주 전라북도 도청 사무실 앞에서 이 대회를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래.. 이 전라북도의 전주에 오면은 그야말로 참 귀한 분을 저희들이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도 우리 북한에서 간첩교육을 24년(간) 받고 남한에 고정간첩으로 내려와서 사시다가 전향을 하신 이 고정간첩 할아버지를 모시고 대담을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0

제가 지금 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대담을 하는 이유는 연세가 원체 높으셔서.. 지금 92살 정도 되셔 가지고, 하늘나라 가시기 전에 이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이 정보들을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겠다 하는 뜻으로 저희가 오늘도 아침부터 이렇게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1차, 2차, 3차에 걸쳐서 증언해 주신 그대로, 우리 할아버지는 원래 태어난 고향이 그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서 일제시대 때에 그 유명한남로당의 박헌영, 남로당에 가입을 해서 그래서 청년시절에 거기서 활동을 하다가 6.25가 일어났습니다.

 

2:09

6.25가 일어나니까 6.25때에 인제 그.. 결국은 남로당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여기서 살 수가 없어서 엄마도 권유하고 해서, 인민군을 따라 북한으로 가서 북한에서 상당히 높은 직책을 가지고 사시고.. 하다가 어느 날 북한이 간첩요원으로 징발을 해서 약 5년동안 간첩학교에 들어가서 간첩교육을 받고, 그리고 인제 남한에 남파가 되어서 간첩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에 그 할아버지가 북한에서 간첩교육을 받고, 최후의 마지막 파견하던 날, 그 북한에서 임무를 부여할 때에 그 받은 임무 그대로, 그후에 이 남한이 그대로 역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한 그 상당한 증언들이, 충격스러운 증언들이 많은데, 에.. 그 중에는 정치가들에 대하여.. 남한의 정치가들에 대해서 또 북한에서 지시받은 내용, 이런 등등에 대해서 오늘도 긴장감 넘치는 이 토크를 한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문답식 표기, 검정색(전광훈목사 발언), 파란색(92세 전향간첩 발언)>

 

3:40

자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크게 좀 말씀해주세요.

네네. 어떻게 건강.. 건강하십니까? 네. 건강은 문제없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그 먼저 번에도 그 우리 할아버지 하고 우리가 1차, 2차, 3차 대담을 한 적이 있는데.. (예) 그 방송을 듣고 국민들이 뭐 충격을 받아가지고 지금 난리가 났거든요? 그 중에서도 이제 할아버지가 북한에 올라가서 간첩학교를 다녔죠? (예) 간첩학교? 몇 년 다녔습니까? 간첩학교를.. 뭐 인가 하면은 여기 내려와서 말입니까? 아니요, 북한에서! 북한에서 21년간… 21년동안?

 

뭐 인가 하면 각 기관에서 근무.. 근무하면서 말하자면은 대남 소위 혁명을 위해서 중앙당에 소환이 됐어요. 소환이 됐어… 아..

1968년 아.. 당 중앙위원회 6월 전원회의, 현 정세와 남조선혁명에 대하여 아는.. 그 당의 지령에 의해서 중앙당에 소환되어 가지고.. 아.. 말하자면은 남조선혁명을 위한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네. 학교에 들어가서 그때에 김일성 정치군사대학 695라고 그러는 그 비밀의 번호를 가지고 695라고 해서 4년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고... 네. 그래가지고 남파됐었습니다.

 

5:41

그 당연히 북한에 가서도 이제 결혼을 하셨다 그랬죠? 그 때? 예. 결혼했어요. 애들은 몇 두셨어요? 2남2녀.. 2남2녀?

그런데 그 간첩교육이 다 끝난 뒤에 남파할 때, 애들하고 그 인사, 작별인사 안 시켰어요? 자녀들 하고? 이제 4년간은 전혀 뭐 인가 하면 접촉이 안되요. 접촉이 안 되다가 이제 그 교육이 끝난 다음에 뭐 인가 하면 가족들을.. 그 뭐 인가 하면 큰 애하고, 큰 머스메 하고 뭐 인가 하면 평양에 데려다가 만나보고.. 그래 가지고 (북한에서) 나오기 직전에 처를 한번 평양에서 만나고.. 나오기 전에? 나오기 전에..

그때 그 자녀들, 애들한테 “내가 이제 남한으로 내려간다” 그런 말을.. 아이.. 그건 절대 비밀.. 얘기해선 안돼. 얘기해선 안되요? 그럼 얘들은 몰랐겠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남조선혁명을 위해서는 뭐 인가 하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러 왔다” 그래요. 공부하러 왔다? 네. 근데 이제 위장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의 재학증명서를 위장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07:17

아.. 그런데, 그러면은 그 애들이 지금 살아 있으면 몇 살 정도 됩니까? 시방 큰 애가 딸인데, 가가 시방 67인가? 67? 그러면 아직 살아있겠다. 그러면.. 근데 지금 모르지요. 둘째는?

그때 뭐 인가 하면 차관급의 뭐 인가 하면 대우를 받았어요. 그 다음에 가족들도 그 뭐 인가 하면 중앙보급대상 3급대우를 받고, 괜찮으게 살았지만 제가 아마 이렇게 된 이후로는 뭐 어떻게.. 그 대우가 박탈되지 않았을까? 박탈되었겠네요. (예..) 그러면 빨리 통일이 되야.. 응? 빨리 통일이 돼야지, (예.예) 통일이 돼서, 돼야 이제 자녀들 다시 이제 만날 수 있겠네요. (웃음) 근데 뭐.. 참 통일이라 하는 거에 참 보지 못하고 제가 세상을 떠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08:34

근데 할아버지의 그 증언에, 다 증언들이 중요하지만은 특별히 그.. 가장 그 지금증언 중에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북한에서 간첩교육을 받은대로, (예) 또 남파할 때 마지막 그.. 명령을 받은대로 (예) 지금 한국이 그대로 되어갔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네네.. 남조선이? (예.예)

그때 간첩교육을 받을 때 하고, 또 파송을 할 때 그때 그들이 지시한대로 이 세상이.. 한국에 와서 보니까 그때 그대로 계속 이 세상의 역사가 다 이루어진 것이지요? 네네.. 결국은요? 네.

그런데, 이제 그 지금 한국 안에서.. 지금 역사를 왜곡하고 이 문재인이가 거짓 역사를 사실로 굳혀 버리려고 지금 뭐 혈안이 되어 있어요. 네.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용서할 수 없지요? 네네. 그 역사를 거짓말로, 거짓말을 사실처럼 영원히 역사를 만들라고 그러면 우리는 용서할 수 없거든요? 네네.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그 해야 될 사명이 큽니다. (예) 돌아가시기 전에, 이 문재인 이 놈이 역사를 거짓말 시키는 것, 이걸 바로 잡아놓고 하늘나라 가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예.

 

10:02

그 중에 일단, 요즘 일어나는 한참 문제가 뭐냐 하면 제주도 4.3사건.. 4.3사건에 가서 문재인 이놈이 뭐라 그랬냐? (응)4.3사건을 일으킨 사람들.. 그 김달삼, 이덕구 하는 얘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이다”이렇게 말했거든요? 에에에 그렇게 말했죠.

그 다음에 또 진압한 경찰들.. 경찰들이 진압하기 위해서 순국하신 분들이 22명인가 있는데.. 그 분들한테는 국가폭력을 행사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문재인이가? (네네)

그 경찰서장 데리고, 경찰청장 데리고 가서 사과시키고, 국방부장관 데리고 가서 사과시켰거든요. 그 만약에 그때 제주도에 남로당사건, 무장.. 그 무장폭동 사건을 만약에 그때에 그 진압을 안했으면 어떤 세상이 왔을까요? 아니 그거 뭐 틀림없이 뭐 인가 하면 그때에 해방됐어도 박헌영을 배제한 리승협 도당들이 뭐 인가 하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그러는 것을 선포했어요. 미리?

으응 그래 가지고 뭐 인가 하면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기 위해서 5월10일 건국을 반대해서 그 폭동을 일으킨 거에요. 폭동을? 반대하려고? 으응. 폭동을 일으켜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수립할라고 그라는 목적이 그거에요. 그거 였었다구요. 제주도..

 

11:50

그랬는데 시방 남한에서는 4.3사건을.. 문재인을 비롯한 그들이 뭐 인가 하면은 양민을, 제주도의 양민을.. (학살했다.) 뭐 인가 하면 군경이 학살했다.(네. ㅎㅎ) 이렇게..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지금) 그래 가지고 뭐 인가 하면 거기에 빨갱이들을 전부 유공자로 만들었다. 그래 가지고 시방 제주도에 평화공원이라고 하는 공원에 내가 가봤어요.. (아..) 탑을 세워 놓고.. (네 아하)

그거 노무현이라는 놈이 응.. (아.. 아아..) 그런 것을 노무현이와 말하자면은 문재인과는 동지적 관계.. (그거 같이죠) 동지.. 틀림없는.. 그렇기 때문에 4.3사건을 뭐 인가 하면 정당화해서 민주화.. 뭐 인가 하면 양민을 학살한 이런 사건이다. (아..) 그 건 틀림없이 5.10.. (선거) 뭐 인가 하면 건국을 반대하는 사전 폭동이에요. (사전 폭동..)

 

13:09

그러면 그때 할아버지는 그 남로당의 박헌영, 그쪽으로 속해 있었죠? 네..

그때 4.3사건이 일어날 때 48년 4월3일날 그때 할아버지는 뭐 했어요? 근데, 그때 남로당의 전라북도 도당.. 아니.. 그 전라북도 임실군 뭐 인가 하면 군당위원회 연락책이지.

 

그러면 제주도4.3사건 일어날 때 이 육지안에서는 무슨 일이 없었어요? 그 때 뭐 인가 하면 특히나 이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라북도에서도 특히나 임실.. (아 임실..) 임실이 뭐 인가 하면 임실 관촌지서 습격사건.. (아하) 2.7구국투쟁이라 그래요. 2.7구국투쟁.. (아하 2.7구국투쟁 응응) 그래 가지고 사전에 그 4.3사건 전에 이 2.7.. 27구국투쟁이라 해 가지고 지서 습격을 해서, 뭐 인가 하면 거기서 습격을 했고, 그 다음에 임실(군) 성수면을 불태워 버렸어요. (불태워 버렸어..)

 

그래서 폭동을 일으켰지.. 그러면 제주도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남로당들이 다 (폭동을) 일으킨 거네요? 그렇지. 간간히 뭐 인가 하면 투쟁을 한 거에요.. 말하자면..그때 할아버지 안 잡혔어요? 안 잡혔어. (안 잡혔어? ㅎㅎㅎ. 아 그러셨구나)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제주)4.3사건이라는 것은 5월10일,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는 투쟁이자 폭동이에요. 그게.. 폭동이죠.. 그런데 문재인은 계속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데, 저건 사실 대통령 자격 없는 것 아닙니까?

 

15:07

아휴 예. 하여튼간에 문재인이 아들 낳으면.. 물론 문재인은 그 때는 (태어) 나지도 않은 사람이에요. 아닙니까? 근데 문재인이 문제가 된 것이 에.. 뭐 인가 하면 학교고 대학교 다니고 있을 때부터 문제아였었어요. 경희대학 다닐 때부터.. 으응 문제아로서 물들은 것이 이제 노무현이.. 노무현이 부친 아니 장인이.. 뭐 인가 하면 (비전향..)비전향이 아니고 장기수 제가 알기로는 20년간 투옥되었다고.. 맞아요. 그 빨갱이의 사위에요. 맞아. 맞아. 맞아.

그 사위가 뭐 인가 하면 집권했을 적으로 돌아가면 (노무현이 대통령후보 시절에) 뭐 인가 하면 빨갱이 사위라고 그래 가지고.. 그러면은 내 처를 그러면 버리라고 하는 소리냐? 응 이렇게 해서 뭐 인가 하면 문재인이 거기서 동지적 관계가 형성되어 가지고 아마 2004년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해서 완전히 거기서 포섭된 거에요. (포섭됐다)

틀림없는 포섭간첩인 것을 그 증명할 수 있다 그 거에요. 내가 증명을.. 그러면.. 근데 그것을 남북이산가족 그 상봉하는 그 과정이 뭐 인가 하면 포섭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내가 가지고 있다 그 거에요.그러면 할아버지는 문재인을 북한에 포섭된 간첩으로 보는 거죠? 그럼 틀림없어. 틀림없어요? 100%.. 100%?

근데 그것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요. 잘.. 그러.. 전광훈목사님이 물어보는데.. 틀림없어요. 그건 재료가 틀림없어요. 정보일꾼으로서 그가 남북이산가족 상봉 때에 흡수되었다고 그러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다고요. 저한테..

 

17:37

그런데, 이제 문재인은 그런 증거들 뿐이 아니라 이번에 제주도 4.3사건 가서 연설한 것을 보면요. 저게 간첩인 게 거의 확실해요. 아니 세상에 제주도 4.3사건을.. 그걸 말이지 (음) 양민학살이라고 그 따위로.. 아. 그러고 그.. 5.18도.. 근데 문제가 되는 건 난 더 걱정스러운 것이 (제주) 4.3사건보다도 그것도 중요하지만 5.18이라는 건 엄연히 김대중의 내란음모에요. 틀림없는..

 

18:18

자 그러면요.. 이제 오늘 할아버지하고 대화 중에서 정말 핵심적인 게 뭐냐 하면 김대중에 관한 건데.. 할아버지가 이제 그 북한에서 남파될 때 마지막 날 저녁에.. 네.네네. 연회.. 연회를 베풀어주고.. 네. 그리고 나서 이제 남조선 출신 그 부수상 홍대위? 응 누굽니까? 그 총리? (응?) 부총리.. 북한 할아버지 파송한 사람? 홍명희.. 부수상.

부수상. 홍명희가 이제 마지막 할아버지한테 임무를 부여할 때 남한에 가서 이렇게 하라고 할 때 김대중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예에. 아니 그걸 이야기하면은 그 때 학교를 졸업하면은.. 그 뭐 인가 하면은 그 남조선, 대남연락국이라고 했어요. 그때는.. 대남연락국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아.. 비서가 담당별로.. (제주) 4.3담당비서.. 이렇게 여럿이 있는디, 남조선 혁명을 위한 비서에요. (비서.. 아아,,) 비서인데, 비서가 이 공작원들을 뭐 인가 하면은 초청해서 뭐 인가 하면 연회를 베풀어 준 적이 없었어요. (아 없었다.. 그전에는)

그런데 모란봉초대소라고 그러는데 모란봉초대소에서 이제 그 날 그렇게 해서 만찬을 이렇게 하면서 뭐 인가 하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박종엽동지를 전라북도 도당 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임명한다)

이렇게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뭐 인가 하면 남조선혁명을 위해서 어떻게 공작할 그 계획서가 다 되 있느냐?그걸 전부 다 이야기한 다음에.. 뭐 인가 하면 중요한 것이 남조선혁명을 위해서는 뭐 인가 하면 혁명을 할 수 있는 근거지를 설정해야 한다.(근거지를 설정해야 된다)

근거지를.. 그걸 아무 곳에나 하면 안돼.. 뭐 인가 하면 그 근거지는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여기는 일제도.. 이조 500년사에도 그 뭐 인가 하면 세 곳을 관찰사.. (아 그렇죠) 뭐 인가 하면 전주 관찰사 한 것처럼 그런 뮈 인가 하면은 혁명의 근거지를 만들어야 한다. (근데 그때 이제 6.25때 넘어간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이 있죠?)

그때에 뭐 인가 하면 정식으로.. 더 많이 (숫자를) 세었던 가는 몰라도 만8천이라고 그랬는가? 8천이라고 그랬는가? 이 숫자가.. 전라남북도가 제일 많아요.

전국적으로 다 올라간 사람이 10만명이 넘는다던데요. 아마. 아마 그렇겠죠. 근데 이제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많이 올라갔어요. 그래서 거점을 인제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거점으로 삼아라.

 

22:17

그런데 내가 요전에도 말씀드렸을 거에요.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남조선의 혁명가들이 시방 많이 정치에 활동하고 있다. (있는데..) 근데 이제 그 말을 하면서.. 거기서 김대중이를 (아..) 그러면서 그 사람이 어디에서 사는지 내가 몰랐는디.. 모르지요)하의도래요. (하의도?) 응 하의도 (그때 하의도라는 말을 했어요?) 응 하의도.. (아아..) 하의도를 왜 이야기했는가 하면 하의도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농민폭동이 있었던 것이 역사의 사실에 나와 있어요.

그런 데서 이 사람이 났는데 말하자면.. 김대중이.. 그게 이 사람이 하의도 사람이다. (아하..) 그러니까 혁명의 근거지를 만들어 놓는 데를 뭐 인가 하면 전라남북도가 되야 하고, 또 특히나 당시 뭐 인가 하면 전라북도 도당위원장으로 가니께 말하자면 뒷받침을 해줘라.

 

23:39

그러니까 결국은 이미 북한에서 남파를 하기 전에 김대중이가.. 알고 있어요. 저기서..

북한에서 벌써 (그 사람이) 혁명투사로 활동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을 가서 도와줘라. (으응)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이제 그때 그 전에 할아버지가 북한으로 가기 전에 김대중은 여기서 뭘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남로당 때 남로당원이었어요. 남로당원이었어요?남로당으로 남로당원으로 있어서 체포될.. 그때 이미 체포도 한번 되었어요.. 체포도 한번 되었고.. 그런 것이 있어요. 그런데 그 때는 제2의 박헌영을 만들으라고 그랬어요. (아하) 김대중이를.. 근데 박헌영이는 그렇게 해서 올라가서 총살당해 죽었지만 근데 이제 후계자가 없으니까.. 제2의 박헌영을 김대중이를 만들어라.

아.. 그러면은 그래서 지시를 받고 내려와 보니까 그때 김대중이가 뭘 하고 있었어요? 아니 그때는 뭐 인가 하면은 (69년?)국회의원 출마해서 한 3~4번 떨어졌다가 국회의원이 당선되었어요. (아하..) 드디어.. 틀림없구나. 그러니까 틀림없구나.

그때 그럼 할아버지보다 더 밀착적으로 김대중에 대한 담당자가 또 있을 수도 있겠네요. 간첩들 중에? 원래에 여기에서 그렇게 뭐 인가 하면 활동하는 사람을.. 그게 공공연한 것이지요. 김대중이는 응.. 그렇지만 내적으로는 저기서는 (북한) 이렇게 선을 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얘기해서는 안되는데.. 아아.. 나는 정보요원으로서.. 그러면서 무엇을 생각했는가 하면은 아 나를 그만침 정말로 중요한.. 믿는구나 (사람으로 믿는구나) 그건 절대 조직상 여기 있는 사람은 그렇게 대해 주는 것이 없어요. (그렇지)

 

26:08

그러고 또 여기 내려와서 뭐 인가 하면은 선을 대도록 알으켜 줬어요. 그래서 김대중에 대해서 할아버지한테 임무를 준 거 보면.. 할아버지가 굉장히 1급이야 1급..

근데 하여튼간에 이제 나한테 믿음이 굉장히 있었다는 자부심이 생겼어요. 그 당시에 김대중 공작에 대해서 비밀을 할아버지한테 말한 걸 보면은 할아버지가 굉장히 쌘 간첩이야.

아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내 자신도 정보학교를 나오고 여기서 3~40년을 내가 여기 정보부 내에서 전향하지 않는 것으로 해가지고, 수많은 뭐 인가 하면은 간첩들하고 연계가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후에 이제 한국에 남파되서 보니까 김대중이가 이제 국회의원도 되고 나중에 결국은 끝에 가서 감옥도 왔다 갔지만 나중에 가서 이제.. 아니야. 틀림없고 말고 내가.. 기가 막히게 들었는데..

 

27:21

그럼 여기서 이제 광주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으로도 증명되었는가 하면은 5.18 (네) 광주폭동.. 아 뭐냐 하면 박정희대통령이 적수인데, 박정희대통령도 죽었지. 때는 이때다 그래서 뭐 인가 폭동을 일으킨 거에요. 엄연히 틀림없이.. 그리고 나서 폭동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뭐 인가 하면 가석방이 되서 나와 있는데 그 이듬해 5월18일날, 위 인가 하면은 (내가) 나온 후로 그 이듬해 광주폭동이 일어난 거에요. (손바닥 마주치며)

그렇구나. 그런데 결국은 미국의 CIA가 공개를 했거든요? 그 정보를 30년이 지나면 공개를 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거 작년인가 공개를 했는데, 5.18에 대해서 공개를 했어요. 미국이.. 5.18은 누가 일으켰느냐? 김대중을 추종하는 자들과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이 일으켰다 라고 미국이 공식선언을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나는 그것은 뭐 보지는 못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천하없는 정보일꾼들이 5.18 아니다. 민주화운동이다 그러는데 저 위에서 틀림없이 지령에 의해서 박정희도 죽었고, “때는 이때다” 그래서 폭동을 일으킨 것만은 틀림이 없어요.

 

28:58

그런데 폭동을 일으킨 날 뭐 인가 하면 이리(현 익산시)에 나하고 연계가 되어 있었어요. 내가 그들의 일당을 한 18명 내지 20명의 전국에서 모임 가진 것을 전라북도에서 2곳에서 가졌었어요. (아하)응? 그것은 내가 이야기 안 했던가요? (안했어요, 안 했어..)

오 두 곳에 가서 그들이 일어나 가지고 그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여기 신흥중학교가 제일 먼저 일어났어요. 여기 신흥중학교가.. 그래 가지고 막 데모를 하고 그러는데 이리에 있는.. 아이고 내 갑자기 시방 그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요. 살았을 것도 같은데 징역 살은 것도 같고..

그런데 그 놈들의 이야기가 뭐 인가 하면 북한에서 124군부대가 여기 왔디야. 아니 가만히 폭동들이 일어나지 않는데도 간첩을 보내고, 124군부대도 있지. 삼척지구에 그 무장간첩을 124군부대를 파견하는데.. 아니 폭동의 일이 일어났는데 저 위에서 안 보냈다는 것은.. 뭐 좋거든?

 

30:38

자, 그러면요. 그때 이제 박정희대통령이 이제 돌아가시고.. 돌아가니까 이제 한국이 절대 권력자가 없으니까 많이 혼란해졌잖아요. 혼란해졌는데 그때 이제 뭐 김영삼, 김대중 또 김종필 뭐.. 이후락 뭐.. 이런 사람들이 막 혼란 가운데서 서로 정권 잡으려 하니까 이제 전두환이가 나와 가지고 총정리했단 말이에요. 정리했는데.. 그때에 그때 혼란기에 전국에 이제 북한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과 고정간첩 쪽에서 전국 모임을 여기서 했다는 내용이죠? 여기서, 여기서 했죠.

모임을? 모임을 했는데 그 모임 내용이 뭐 였습니까? 모여서 무슨 일을 했어요? 응? 전국에서 모여서 뭘 얘기했냐고.. 고정간첩들이 모여 가지고.. 그게 이제 전국에서 대구에서도 오고, 서울에서도 오고 해 가지고 또 여기서 두 곳에서 두번의 회의를 했어요 (했어요) 그리고 회의하는 것이 그냥.. 그러고 난 뒤에로는.. 그 폭동 이후로 막 맘대로 움직였어요. (마음대로)

그냥 막 맘대로 그냥 공공연하게 활동을 한 것을 내가 중앙정보부에다가 얘기를 했는데.. (했는데 안 들어? 아예 안 잡고 놔두어 버려. 그러니까 이 전두환이가 그때 그 할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는 건데 말이야. 전두환이가.. )

근데 전두환이가 그때 전두환이밖에.. 물론 돈 먹은 것은 사실이지.. 돈 먹은 것은 사실은 그것은 하면 안되는 일이지.. 시방 5.18은 그래도 뭐 인가 하면은 전두환이 밖에는 싸우는 사람이 없더라고.. 없어요.

 

32:42

그 다음에요. 근데 그때에 하는 말이 뭐냐? 그 때 전국에서 모였을 때 하는 말이 그 때에 이제 그 벌써 북한의 124군부대가 왔다.. 그 말을 그때 들었단 얘기에요? 아휴. 그럼요. 124군부대라는 것은 얘기를 안하고 북한에서 뭐 무장병력이 왔다고 들었다고..(왔다고) 그래 가지고 그들이 그들이 이제 그 이후에 (네)거기에 책임자 한 놈 내가 있다고 그랬지? 뭐 인가 하면은 이름은 나중에 적어 놓은 거에 있어요.갑자기 말하니까 내가 기억이 안 나오는데.. 그 다음에 개성을 통해서 해 가지고, 여기서 가서 묘향산까지 잠복해서 갔다 왔고.. 그 다음에는 그 서이서 금강산.. 뭐야 남북이산가족 면회 신청을 해가지고 가서 거기 접선하러 온 것까지도 내가 다 가짜라고 다 알고 있어.

 

335:4

그 다음에 그래서 광주사태가 일어나는 걸 보니까.. (틀림없어요) 할아버지가 이제 봤을 거 아닙니까? 보니까 그 회의에서 진행한 그대로 진행되더라 그 얘기지요? (응)

그러면 5.18 일어났을 때에 그때에 그 무기고를 털고.. (응. 무기고는 왜 그러고털고.. 교도소는 왜 습격하고 하느냐? 그 거에요. (그게 민간인들 가지고는 불가능한거지.)

그리고 그 때는 뭐 인가 하면은 대구, 광주, 전주에 사상범들이 말하자면, 간첩들이 수용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 전주로 다 합해 버렸어요. (음) 그랬는데.. 그때에 그러니까 만약에 광주에 에.. 아마 110명정도가 전향한 사람이 110명 되고, 전향하지 않은 사람이 한 3~40명 됐었어요. 그게 이제 그렇게 했으니까 그들을 습격을 해서 석방시키려고 했고.. 그 다음에 무기고는 뭣 하러 습격했느냐? 그 소리여. (그렇죠)

근데 만약에 내 늘 얘기하는 소리입니다만 5.18이전에 김대중이가 일본에 있다가 납치해 가지고 올 때에 동해안에서 그때 수장을 시켜서 죽여버리던가 그렇지 않았으면은 5.18내란음모로 해서 사형을 받았을 때 사형을 집행시켰으면은 오늘의 이 남한 정세가 이렇게 되질 않는다 말이야. 제2의 박헌영의 역할을 해서 성공을 한 것이라. 그래 가지고 5.18을 성공해서 성공을 하니까 그냥.. 노무현정권 때 그냥 빨갱이들이 그냥 전부 다 그냥.. (다 일어났죠.) 입각하고 이러더라 그 거에요.

 

36:24

그래서 그 5.18에 대해서 아직도 그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너무 많은 것이 그 5.18을 일으킨 그 주력부대가 그 한국에 있는 그 우리 민간인으로는 절대로 볼 수가 없거든요. 그게? 아니, 아무리 그래 광주가 좌파라 할지라도 아니 공수부대가 다 우리 아들, 딸 아닙니까? 거기다가 대고 총을 쏜다는 것이요..

그래 그러니까 저기서 틀림없이 와서.. 그리고 유언비어를 그냥 극렬한 유언비어를 퍼뜨려라”그 다음 애기 밴 여자에.. 그냥 칼로 이거거든.. 근데 그 말이 저 위에 있을 때도 들었는데 혁명을 위해서는 응 그것도 해야 한다. (해야 한다. 아아) 그렇게 해서 극한적인 뭐 인가 하면 폭동으로 그냥.. (민중을 선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예. 그렇군요) 틀림없이 나는 4.3사건 보다도 나는.. 5.18이 틀림없는 김대중이 누구하고 일으켰느냐? 그것이에요.

 

37:51

그러니까 이제 5.18을 완전히 민주화운동으로 해놓고, 그 다음에 이제 제주도 4.3사건을 또 민주화운동으로 또 하고 있단 말이에요. 네.네네 그죠? 갔다가 이제는요, 여순반란사건 있죠? 그것도 이제 재조명을 해야 한다고.. 지금 또 또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 6.25까지 가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문제는.. 나는 이 5.18을 이제는 박근혜 때, 보수정권 때는 그나마라도 응 두 패로 갈라서서 이렇게 추모를 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보수들도 그냥 저렇게 가서 거기 가서 참배를 하고 있고.. 특히나 내가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고 내가 놀랬어요.  (네)

오늘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니까 이준석이도 나는 이거 참말로 큰 일을 했다고.. (이준석이도?) 이준석이가 이번에 잘되기는 잘 되었는데.. 근데 조금 공부를 더.. 정치에 대한 공부를 더 한 다음에 대표가 됐으면 하는 나는 그런… 생각이 어리석어요. 저거는 아직 어리석어.. 어니 어려요. 좋은 사람은 뽑았는디.. 뽑았다고 그러는디.. 어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뭐 5.18 거기 가서 다시는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내가.. 하게안하겠다고 이러는데 나는 언젠가는 만약에 이런 사람이 나와서 요런 소리를 했으면은 뭐 인가 하면 언젠가는 그 문재인의 졸개들이 조직이 보수가 집권하더라도 (이미 먹었어요) 다시 뺏길 우려가 있다. 이미 먹었어요. 이미 문재인의 세력이 이미 국민의힘 당을 다 먹어버렸어요. 다 먹어버렸다고 보고..

 

40:00

그러니까 이제.. 지금 사실은 5.18이라든지 또 제주도 4.3사건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진실을 말을 못하도록 법을 만드는 거야. (예.예) 거기 대해서는 말을 못하는.. 이런 법적으로 해결해야 되요. 그건… 법적으로..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이렇게 되면 나중에 가면 결국 6.25까지 가겠어요. 6.25, 6.25도 뭐 통일전쟁이다. 아니 지금 그렇게 선전하고 있는데요? 6.25는 통일전쟁.. 미제에 의해서 뭐야 이렇게 됐다. 그러면 아,,

 

40:47

그래서 결국은 그 문재인이가.. 아니 저 김대중이가 제2의 박헌영으로 성공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할아버지는? 그렇게 봐요. 제2의 박헌영.. 그 다음에 김대중의.. 제2의 김대중. 그것이 바로 시방 이 문재인이에요.근데 문재인이 이거는 엄연히 내가 뭐 북한의 정보일꾼으로서 내가 정보학교를 나온 정보일꾼으로서 틀림없이 포섭되는 그 모습이 그냥 그대로 했는데 왜 못 잡느냐? 그 소리에요.

그 후에 이제 문재인이가 김대중이가 대통령까지 되가지고 대통령 된 뒤 하는 짓을 보니까 그 때 북한에서 교육받은 그대로 완전히 북한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할아버지가 보게 된 거죠? (그렇죠.) 그 중에서 이제 돈 북한에 다 가져다 주고 정보 북한에다가 다 가르쳐주고..

 

41:54

사실은 문재인 뿐이 아니라 이미 벌써 김대중이가 벌써 북한이 세운 그 사람이었었다 이렇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나중에 죽고 난 뒤에도 지금 미국의 캘리포니아 서부 동부 은행에요 북한에 줄려고 12억불 그 돈이 지금 발각이 됐어요. 김대중이가 자금 만들어 놓은 건데.. 그걸 미국 CIA가 잡아놓고 있는데 이제 그걸 지금 보류시켜 놓고 있습니다. (예.예) 이걸 보면 “이야.. 이 김대중의 정체가 이게 확실히 드러나는구나”

그게 김대중이가 박헌영의 제2인자로서 이 놈이 그냥 제대로 한 거에요. 아니 다른 것은 그만 두고 집권했는데.. 집권했는데.. 전국에 있는 간첩들을 대구 광주에 전주 오고 이렇게 세 곳에 있던 것을 전주로 다 모였어요. (음)

 

43:03

그것이 이제 전향자는 뭐 말하자면은 석방되어 갔고.. 석방됐는데 전향하지 않고 있는 34명이라고 하는 사람을 전향도 하지 않고 3~40년간 뭐 인가 하면은 교도소에서 수감되서 있을 놈을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자마자 2000년도에 뭐 인가 하면 34명을 가석방을 해가지고 (하아..) 가석방을 하니 북한으로 가면 안되지요.(그렇죠 안되지)북한으로 가면 안돼. 여기다가 놓아두면 몰라도.. 그러니까 가석방을 해가지고 북한으로 보내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거기에 신영복이가.. 그 신영복이도 왜 그리고 문재인이 간첩을 그렇게 좋아하느냐? 그 소리에요. (그렇죠. 그렇죠) 네?  뭐인가 하면은 신영복이 그 놈도 시방 최초로 갔지만..

 

44:21

지금요. 그래서 내가 김경재총재님한테 들었는데 김경재 총재님한테.. (네) 그 대통령을 그만 두고 나서도 저 이 김대중이가 (음) 이희호로.. 이희호 있죠? 이희호여사 (네네) 김대중 부인 이희호가요 북경에.. 중국 북경 있죠? (음음) 북경을 70번을 갔대요.

아니 그럼 지금도 이제는 간첩 뭐 보낼 수도 보내지도 않으면서.. 아 공공연하게 북한대사관에 중국에 가서 그냥 들락날락.. 그래서 그거 출입국관리서 떼어보면 금방 나온다는 거야. 지금도 (그렇지) 아니 전직 대통령 부인이 뭣 하러 북경에 73번이나 왜 갔냐 말이야? 이거야.

우리는 거기에 합리적 의심이 뭐냐? 북한한테 돈 전달해 주러 갔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에요. 아니 대통령 부인이 뭣 하러 거기 북경을 말이야, 70번이나 들락날락하고 말이야, 이렇게 보면 김대중은 대통령 그만 두고 난 뒤에도 간첩활동을 (아후 그렇지) 계속 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이렇게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고,, 지금은 이제 다 죽었잖아요? 김대중도 죽고, 그 다음에 또 그 이희호여사도 죽었는데..

 

45:48

이제는요, 그 아들 김홍걸인가? 뭐 걔 아들 있잖아요. 바로 그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있는 은행 돈이 있죠? 걔 앞으로 되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이거는 대를 이어 가면서 사실은 그 북한 활동을 계속 한다고 봐야 되는 거 거든요. (그렇죠) 네 절대 그 돈요. 합법이 되었는디 왜 안 하겠어요? 그렇죠. 합법이 되어 버렸는데.. 그러니까 왜 보안법을 지금도 아직 보안법을 폐기를 안 했는데.. 여기다가 저 한옥마을 앞에다가 그 뭐 보안법 폐지하라고 (폐지하라고?) 써 붙였어요.

그래서 지금 그러한 간첩활동을 계속 하려고 지금 드디어 보안법 폐지가 나오는 거에요. (으응 그렇지) 그래야 김홍걸인가? 뭐 김홍업인가? 그 사람들이 자식들이 김대중 자식들이 북한한테 돈 줄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게 보안법 폐지해야.

 

46:47

이런 것도 모르고 지금 아까 말씀드린 그 이준석 말이죠. 그 어린애가 당대표가 되 가지고 뭐 떠들고 난리인데..

이제 만약에 만약에 시방 엄연히 뭐 인가 하면 간첩으로 포섭되어 있는 것은 지 애미 여기.. 여기에다 김일성 흉상을 달고 있는 (사람의) 자식이 대통령 아닙니까? 그런데 만약에 뭐 인가 하면 문재인을 그대로 가만히 놔둘 경우 언젠가는 다시 뭐 인가 하면 이 정권 보수정권 괴멸되어 버릴 수 밖에 없어. 근데 이제 이 기회에 보수정권이 들어서지 않는다 하면은 그것은 다 끝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저쪽에서 하는 마지막 일이 뭐냐 하면 보안법 폐지, 이 합법적으로 이제 완전히 국가를 넘겨 줄려고 북한한테.. 보안법 폐지에다가 그 다음에는 이 개헌을 해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개헌을 하려고 그러거든요 저 사람들이.. 내각제로 개헌을 하려고 하지만은 목적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하려 그랬는데 이것을막아야 될 국민의힘 정당의 이준석이가.. 눈도 못 떠서 강아지가 막 태어나서 눈도 못 뜬 거야 아직 눈도 못 뜬 강아지 눈도 못 뜬 놈이 무슨 국민의힘 정당의 당대표를 한다?

 

48:34

아 그러니까 뭐 제주도 4.3사건을 폄훼하는 것은 자기는 뭐 이해 못한다 뭐 이따위 소리를 하고.. 보안법이 폐지된다. 그래도 거기에 대해서 말 안하고 계속 헛소리만 하고 앉았거든, 헛소리만.. 뭐 젊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뭐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이따위 소리만 하거든요? 이게요. 보니까 이준석이가요. 저게 제2의 문재인이에요. 저거 내가 볼 때..

그런데 이제 문재인을.. 여하튼 간에 죽이지 않으면은 응.. 문재인을 뭐.. 사형이 가능하겠지만 어떻게든 하든간에 그 선을 끊지 않으면은 문재인이 이 보수를 말하자면 청산하는 (그렇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 문재인을 타도함이 없이는 이 대한민국 존재는 참말로 힘들다.

 

49:42

그래서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제 도저히 이대로 뒀다가는 이거는 나라가 망하겠다. 끝나겠다. 끝난다. 이건 완전히 끝난다고 봐 가지고.. 이제 우리들도 나라를 지켜야겠다 해서 제가 이제 국민혁명당을 내가 선포를 했습니다. 제가 그것.. (보셨어요?오려 놨어요. 오려 놓고 잘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혁명당을 안할 수가 없는게 혁명은 혁명으로 맞짱 떠야 되니까.. 그러니까 이제 국민의힘 정당이 전혀 힘을 못쓰니까.. 그리고 다시 또 5년동안 또 허비해 버리면 국가는 해체되는게 뻔하니까 내가 국민혁명당을 선포했거든요?

근데 전국에서 지금 난리가 났어요. 난리가 났습니다. 근데 문재인 쪽에 속한 놈들은요 뭐 서경석을 비롯해서 몇몇 사람들이 내가 당 선포한 것에 대해서 막 불만을 내고 난리에요. 난린데.. 누가 간첩인지 이제 확실히 드러나게 생겼어요. 내가 보니까.. 국민의힘 아니 우리가 국민혁명당, 국민혁명당에 대해서 반대하고 이걸 핍박하는 놈들이 이건 문재인한테 속한 사람이야 내가 보니까 (아니 그거 틀림없지요) 틀림없죠. 이렇게 보는데..

 

51:07

그래서 그 오늘도 핵심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늘 하신 말씀의 핵심은 뭐냐? 이 김대중은 제2의 박헌영이다. 성공한 박헌영이다. 박헌영은 실패했고, 북한에서 쫒겨났고 결국은 박헌영이가 해야 될 일을 이 김대중이가 다 이루었다. 성공한 박헌영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제2의 박헌영입니다. 틀림없는.. 그 놈만 그저 죽었으면은 뭐 인가 하면은 그 전두롼이가 뭐 인가 하면은 박정희 대통령도 납치할 때 그 때 그 놈을 그냥 동해바다에다 수장시켰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두환이가 내란음모로 했으면 그냥 사형을 집행했으면은 오늘날 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아요.

근데 그냥 쭉 보면은 그 뭐 인가 하면은 남조선혁명을 위한 6차 전원회의 결정이 그대로 이제 그대로 됐어요.(세상에..) 참말로 다른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르는데) 나는 그 남조선 혁명을 위한 학교를 4년간을 당겼고, 나와서도 3~40년을 그들의 이 활동을 그냥 다 주시해 왔으니까 결론은 뭐 인가 하면은 당 중앙위원회 위에서 지시하는 남조선혁명에 대하여 그것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52:57

고 거를 또 요약을 하자면은 말씀하신 것 중에서 광주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전국에 있는 북한의 간첩, 중앙 간첩이 다 모여서 회의를 했고, 그 회의한 대로 결국북한 특수부가 개입을 한다” 한 것까지 다 들었는데 결국 그대로 되더라.

아 그대로 되요. 아.. 이거 충격스럽네. 틀림이 없어요. 근데 이것을 누가 아는가? 그 소리에요.

 

그래서 나는 무엇을 생각했나 하면은 이준석이 당선된 그것을 내가 스크랩을 했어요. 시방.. 해서 조금 모지라지만 그러면 이제 된 사람.. 유능한 보수층들이 키워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했더니 오늘 보니까는 광주사태 가서 다시는 이 광주사태의 아픔을.. 뭐 인가 하면은 아프게 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그 광주를 방문했는데 그래서 나는 그냥 깜짝 놀랐어요. 문제는 5.18이 이게 둔갑을 해서 폭동 내란음모, 폭동을 한 것을 승인.. 승인한 거야. 승인한 거야.

 

54:16

자 그래서 어쨌든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또 저 좋은 약도 좀 드시고 그렇게 해서 오래 사셔야 이제 할아버지가 이렇게 증언을 해 주셔야지.. 전국이 다 넘어갔기 때문에 국민들까지도 속아서 넘어가서 할아버지가 이렇게 진실을 증언을 해주셔야 이것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다. 나라를.. (예)

그래서 오늘도 오후 1시에 여기 전라북도 도청 앞에서 우리가 이제 국민대회를 합니다, 오늘도 오후 1시에. (1시..) 네 1시에.. 할아버지는 몸이 안 좋아서 참석못하시죠. (네 한번 차에..) 차에 계셔도 되니까 차에.. 그래서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증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리고.. (예)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더 심도있는 이 증언을..

 

55:15

근데 하여튼 간에 문재인이 틀림없이 이 놈을 처단을 깨끗한 청산을 해야지 우리 보수정권이 들어선 다음에는 그 참말로 문재인이 보수정권을 괴멸시키려 한다는 걸 이걸 잊어선 안되요. 틀림없는 뭐 인가 하면은 포섭된.. 근데 합법화된 사람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되죠.

 

55:53

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들이 지금 어떻게 하는지 마지막 등불이 꺼져가는 이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국민혁명당을 계속 지금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지켜 봐주시고 반드시 역사의 진실은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혁명당이 대한민국 역사를 반드시 바로 세우고 거짓 역사를 다 쳐내고 자유통일까지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무서운 럅랴뷱 월북 간첩 노인 귀순자의 소중하신 증언!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분단국가 남한인 대한민국은 5.18의 진실을밝혀
뒤집혀진 역사를 바로세우고 민주화운동 이라고 꼴깝떠는 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대청소해야 남북대화나 통일의 가능성이 보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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