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49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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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6-26 14:02 조회5,9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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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북한군 광주침공을 44년동안,민주화운동이라 했다 "
2024년 6월17일,권영해씨가,일간지,스카이데일에, 5.18광주사태 양심선언.
김영삼 정부,안기부장 이었던,권영해씨가,44년전,5.18광주사태시 북한군,
490명이 사망하여,북한에서는 청진에 영웅묘지를 조성하고 비석도 세웠다.
안기부장 재직시 공작원을 청진에 파견하여,사실을 확인하고 촬영도 했다.
광주 민주화운동특별법 제정에 협력한 자들,
권영해 홍준표,이들이 김영삼 정권의 하수인으로 5.18광주사태를,민주화운동으로
변신 시키는데 협력자들이다, (美CIA 40년근무한 마이클 리,박사의 증언이다 )
윤석열정부는,악법인, 5.18특별법을 신속히 척결하라.
애국자 영웅 지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하고 특별사면과 국가보상하라.
박근혜도 2014년 발견된,청주 무연고 유골 430구(비닐포장)의
처리와 행방에 대한 해명을 국민들에게 하여야 한다, 박근혜는
2013년 봄 탈북자 김명국(가명)의 5.18당시 광주침투 내용이 방송을 탈때
일사부재리 원칙이라고,방송을 차단하고 출연자들 모두 출연정지 시켰다.
홍준표는 중앙정치에 콩놔라 팥놔라 할때가 아니다,
권영해 뒤를 이어서 양심선언하고 대구시장도 물러나라.
홍준표는얼마전, 5.18유공자 명단 밝히라고 소리쳤는데,
광주 민주화운동특볍법 제정에 협력한 내용을 밝혀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980년 5. 18 광주사태를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편에 서는 역사관이다.
1980년 5.18 당시 광주 폭동의 전국 확산을 차단한 우리 군에 협력한 자들은 5.18사태의 유공자로 보상할 수 있겠으나
장갑차를 탈취하여 무기고를 털고 전남도청을 점거하여 폭발물을 설치하고 칼빈총으로 시민을 살해하고 교도소를 습격한
괴한(북괴 침투군)에 협조한 자들은 유공자가 될 수 없어야 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홍 쥐표 - 돼지 발정제!' ,,. '앵삼이'에게 빌붙어 그토록 권력의 개 - 앞잡이 노롯 방방 날뛰면서 IMF 맹갈게보좌하고도 '사죄 1`번 한 적 없었?! ,,. 이제는 '檢'도 시큰둥한지? 행정지휘관으로 변신하고,,. 하지 못할 게 없고, 있지 아니한 게 없구나! {無所 不爲(무소 불위), 无在 不有(무재 불유)!}, ,,. 정작 관심가지고 專念해야만 할 '부정 선거, 5.18북괴군' 事案들은 모조리 비켜나, 모른 체 외면하고! ,,. 사람 제대로 꿰뚫어 봐야 합니다. ,,. '畵虎 難畵 骨, 知人 不知 心!' {범을 그리되 뼈까지는 못그리며, 사람을 알되 맘까지는 모른다. _ _ _ 추구(抽句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