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정변의 정당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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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한국 작성일22-05-24 09:51 조회2,8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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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79.12.12 사태 시, 육군종장 '정 승화' 대장은, 육사교# 5기로; 주월사 초대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채 명신'중장님과 동기생! ,,. 얼마나 달랐던가! ,,.
불행했죠, 우리들! 저런 분이 총장이었으니! ,,. 저는 이런 코멘트를 하면서도 '정 승화'총장에게 사적으로는 솔직히 미안한 맘도 듭니다, 순진하게도요! ,,. 왜? 3사단 중대장 마치고, 보병학교 OAC 이수 후, 1975.1월, 제2사단에 대대 작전장교로 보직되어져 제17연대로 가니, 4계단 직속 상관 제ⅲ군단장이 '정 승화'중장이더군요. ,,. 예전의 까마득한 상관을 비난함은 도리가 아닐 듯도 싶지만 ,,.
각설코요; 제7사단장 시절에 DMZ 비무장 지대 남방 한계선 '金城川(금성천)'을 건너 불법 남하, 공공연히 침투 도발하는북괴군 12명에게 155mm HOW 를 포격, 즉각 9명을 砲殺하면서, 군사분계선 '金城川' 北方으로, 혼비 백산, 도주케 끔 하여; 즉각 격퇴시킨 제7사단장 '정 봉욱'소장님과 얼마나 차이나던가! ,,. 그리고 3사교 초대 창설 학교장, 제2훈련소 소장을 역임하시고 '중장'도 진급 못하고 예편하셨던! ,,. 아깝고도 애석하죠! ,,. '채 명신'중장님도 제2군사령부{무열대}에서 예편되시고! ,,. 나라 운세가 당시로는 ,,. //// 하여간 추천!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7사단장 '정 봉욱'소장님의 前任 7사단장은 '정 승화'(경북) 少將이었고, 後任 7사단장은 육사교# 8기 '이 재전'少將(전남 나주}!
'정 봉욱'제7사단장님이 3사교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전속되시고, 後任者로 부임한 '이 재전'후임 제7사단장은 '지휘방침'을 '정상적 지휘'였음. ,,.
前任者 '정 봉욱'少將의 지휘는 '비정상'이었단 말인 것인지,,. '이 재전'장군(님)은 1979.10.26 사태 발발 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中將! ,,. '각하'께서 '유고'이시고, '경호실장'도 '유고'인 비상 시각에 임하여, '警護室 次長'으로서 果然 '정상적 지휘'를 했는지?! ,,. 각설; '채 명신'장군님은 1972.8 경, 제2군사령관을 끝으로 예편; 주 GREECE 대사, 주 벨기에 전권 대사; 주 멕시코 전권 대사! ,,. '정 봉욱'장군님도 예편! ,,. 참으로 아까우신 분! 이런 분들을 그냥 남겨 써 먹었어야 하는 건데,,. 애석한 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