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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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22-05-27 02:28 조회3,95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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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100%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내린 진단과 해법은 정치전략의 최고위 수준입니다.
정치전략은 군사전략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고, 더 단호하면서도 잔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직도 사시공부하는 대학생 수준의 정치적 정신연령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와 추진은 매우 올바릅니다.
그러나 정치전략적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정치 군사 지도자로서의 자질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조관하는 시각과 능력에 한쪽이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박근혜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처럼
자생 비정신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진단을 한 적이 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초창기 박사님의 전략적 지혜를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를 보니 아직도 여전히 계급적 자아도취 비정신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윤석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써부터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진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을 받아들이면 적에게 밟혀 죽습니다.
박정희가 당했고 전두환이 당했으며 이명박, 박근혜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전의 국정원장들도 당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용기가 부족하거나 각성이 부족하여 적들을 살려놓았기 때문에
모두 당한 것입니다.
적을 살려두면 적에게 죽게된다는 것은 인류역사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적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파와 심장을 도려내어 찢어 죽여버려야 됩니다.
박사님께서 한국내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가장 먼저 '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이 아니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며,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진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단, 윤석열이 박사님의 해법을 채택한다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적 처신을 계속한다면 그(*적을 살려두는 것)로 인해 그 '죽음의 그림자'가 윤석열에게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의 진단은 상하좌우내외 모든 측면의 시각으로 사물을 조관하여 관통한 최고의 전략적 지혜입니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전단지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볼수 있도록 대통령 집무실로 보내야 할 귀한 정치진단 입니다
어제 인천 성령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님이 5.18은 김대중과 북한 추종자들이 벌인 반란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CIA에서 밝힌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우파 지도자와 유투버 한테도 보내야 할 귀중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goF6pdIvA&t=9235s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전 광훈'목사님,,. '윤 석렬'이 대통령되었다고 사법부 대법원에서 파건나간 대법관 선관위장들 및 대법원 산하 현역 판사들이 각급 선관위장들인데 부정선거 않을 것이니 28일 28일 '사전 투표'하라고? ,,. 자유민주당 '고 염주' 대표가 문화일보에 그저께 광고낸 걸보고는 그만 크게 실망! ,,. '황 교안' 총리가 꼭
'본투표 당일' _ _ _ 2022.6.1(수)' 에 만 투표하라고 어저께 같은 문화일보에 역시 큰 광고를 냈거늘! ,,. 안전하게, "비록 삶은 게 Crab 일지라도 게 Crab 손으로 쥐고 다리를 뜯어 놓고 게 Crab 를 먹으라." 했거늘! ,,. '고 염주' 변호사를 믿어야 옳으냐?!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687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기왕에 기다려 온 거
뭐 그리 급하다고.....
급히 먹는 뭐에 체한다고....
옛말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기다려 왔잖소????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노숙자담요님~!!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윤석열 이상하고 웃기는 행보에 왕소금 세례~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대학시절에도 공부는 뒷전 모의재판이라는 역적질만 하더니
대관절 어떻게 서울대 법대를 간거지?
그때는 학력고사 바로 직전, 예비고사인데?
예비고사 떨어지면 대학원서도 접수시키지 못하는
참혹한 그런 시절인데 재수한거 아니야?
중복지원, 배짱지원도 안될때인데?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거짓의 역사에 가서 무릎을 꿇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보다 더 악랄한 행위입니다. 당신이 이 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은 당신을 버릴 것이고 당신은 목숨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지박사와 노숙자담요의 천재적인 관측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발 두 분의 관측이 틀려버리든가, 아니면
윤 대통령의 통찰력과 인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게 참으로 어렵고 희귀한 것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으니...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노숙자 담요님. 지만원 박사님과 가슴풍클한 애국운동 하심을 존경합니다
노숙자담요님의 분석과 논리는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큰힘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은둔에서 벗어나 실명을 공개하시고 정정당당한 애국운동하시면 한점의혹없이 진리가 인정받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아픈몸으로 순교자 정신으로 애국운동을 하시는 것처럼 노숙자 담요님도 세상에 나오셔서 애국운동 하시면 지만원 박사님의 생명을 구하고
나라의 운명을 구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실명공개하고 세상에 나오시면 많은 애국시민들이 노숙자담요님 보호할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