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좌파에서 우파 된 계기가 시스템클럽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오이 작성일22-05-14 16:42 조회2,573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십 몇년 전 쯤에 제가 우파 쪽 의견도 알아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들른 사이트들 중에 하나가 이곳 시스템클럽이었습니다.
키배를 하던 중 한 분이 프랑스 서적 '공산주의 흑서'의 내용을 요약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공산주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장의지를 죄악시하는 데에서 출발하기에 결국 자유를 침해하게 되고 따라서 이론 자체에서 학살과 수용소는 필연이라는 것. 즉 공산주의는 이론 자체가 사악하다는 통찰을 제게 제공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우파에 동조한 것이죠. 이후 이같은 생각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달리 2030세대 남자들을 중심으로도 우파가 커졌음을 봅니다. 격세지감이고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4.15 총선과 3.9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제가 추측컨데 두 번 다 시스템 조작이 아닌, 친좌파 투표용지를 대거 집어넣는 투박한 방식으로 부정선거를 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때문에 0.7% 차이로 진 대선에 민주당이 별다른 의견 제시를 안 한 것일 겁니다. 좌파에 기표된 몇백만표를 집어넣었는데도 졌으니까 그랬던 것이라는 짐작입니다. 물론 이는 제 추측일 뿐입니다.
아무튼 시스템클럽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국가가 가야할 길은 단 하나입니다.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와 자유시장경제를 헌법과 법률로 보장해 주면 끝입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는 성장하고 상대적
취약 계층의 복지는 세금(늘어난 파이)으로 국가가 배분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자유민주주의 + 시장경제 국가의 정책임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 다수(국민)를 희생시켜 소수가 독점하는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 출현하여 국가(다수)가 가는 길에 대안이라도 있는 냥 속여 온게 좌파, 공산주의 입니다.
공산주의에 무슨 이론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다수(국민)를 희생시켜 소수 권력이 독점하는게 정의일 수 없으며, 정당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무지한 다수를 속일 수
밖에 없으니 좌파, 진보, 공산주의라 만든 용어이지 그들에게 무슨 논리가 있을 수 있습니까 ?
좌파라 했으니 대칭 점에 우파라 놓고 마치 1:1의 동일한 대안이 좌파인냥 악을 선으로 선동했고 다수가 속았을 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리 사욕의 욕심과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취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기회만 주어 지면 누구도 부정과 독재에 유혹을 받을 수 있고, 이를 방지하는 길은 법치주의 뿐입니다.
문재인의 법치파괴, 부정선거가 철저히 밝혀져 법치 파괴가 재발하지 않도록 역사적 교훈으로 남겨야 할일도 윤석열 정부의 소임이라고 믿습니다
아오이님의 댓글
아오이 작성일
옳습니다. 에펨코리아와 제 네이버 블로그에 퍼갔습니다.
괜찮으시겠지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예 그렇게 하십시오.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은 북한에 가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전지 전능해도, 인간의 욕구는 다이소에 전시된 상품 만큼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경제는 자유시장 경제제도를 지켜야 발전하지 북한식 배급경제는 망하는게 정해진 수순이고, 소수의 권력집단의 착취수단일 뿐
다수(국민)가 선호할 어떠한 이유도 타당성도 없습니다. 사기꾼에 속는것도 탐욕때문에 속을 뿐, 논리적으로 속아야 할 이유가 없지요.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여적죄 이적죄 혐의가 있는 문재인을 대북특사 주장하는 자들은 간첩 의심갑니다 태영호 권영세 즉각 해임과 수사촉구 국민대회 열어야 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재인을 대북특사로 보내자는 자들은 문재인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태영호와 권영세는 문재인의 대한민국 고의 파괴를 모르는가 ?
단 한 건이라도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이 있었다면 말 해보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1차세계대전 후기, 독일 동부전선 '탄넨베르히'에서 독일 1개 야전군에게 러시아 2개 야전군이 섬멸적 몰살성 패전을 겪고는 바로 '단독 강화 회담'을 실시; 연합군과 협조도 않고, 굴욕적으로 전선이탈, 연합군으로부터 자동 탈퇴, 귀국하자! ,,. 돌아온 건 '공산폭동혁명'이었고 제정 러시아 '로마노프'정권은 끔찍하게 붕괴/처형되었죠. 그리고 ; 수립된 공산러시아는 그로부터 쏘비에트정권을 거쳐 공산주의 자진 폐기를 하면서 쏘비에트 연합마저도 콩가루로 맹갈아 해체하는 경천동지할 격변을 하면서 비로소 '공산주의'는 실현될 수 없는 공상임을 스스로가 입증한 이 마당에! ,,. 괴인 드라큐라 _ 흡혈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크'정권 타도 몰락을 시작으로, 미개하다는 '공산 베트남{월맹}', 중미 칼리브해의 '공산 큐바 카스트로'도 이미 공산주의는 버린지 꽤됬고 그 '카스트로'도 많은 죄를 범하고 저승으로 떠났! ,,. '공산 동독'도 서독에게 망하면서 흡수되어져 소멸; 중공도 사실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자본주의로 들어섰지만 워낙 미개하고도 구습에서 탈피하는 반응시간이 긴 민족성이라지만 이제는 과거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고; 공산 봉건 세습 왕조 북괴도 다수 국민 - 주민들이 우리 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건 암암리에 다들 아는 모양! ,,. 북괴는 살아 버틸려고 남한 우리들을 벼라 별 방법을 다 구사하여 혼란/발전 저해를 도모하지만 결국은 끔찍한 종말은 예고되어진 상태로 봅니다. ,,.
이제 우리들은 대한민국에서 앙큼하게 버티면서 아직도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반성치 않는 '광주사태 주범 5.18것'들, 부패한 공무원 종북이들, 군부에 잔존하는 사팔뜨기성 눈치보는 장성들; 그리고 가장 위험하고도 해악을 끼치는 법무부 검찰청 붉광이 검사 련롬들 및 死法部 犬法院 예하 빨광 련롬 판사들, 아울러 내무부.행자부 경찰청에 잠재하는 많은 하급 10% 가산점 공무원 특채자 警察吏(경찰리)들 및 상부 고급 경찰 장성급(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경무총감}들! ,,. 또 빼 놓을 수 없는 교육계 '전교조 선생'들! ,,. 또, 노동부의 악성 로조들! ,,. 거대한 형무소를 맹갈이 '연좌제'를 되살려 입법, 죄다 처형해야! ,,. 이런 상황을 보면서 자유당 중기인 1956.1.30 아침 출근길에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육사교# 2기, '박 정희'와 동기생}의 부하인 '서울지구 병사구사령관{오늘날의 서울지구병무청장}' '허 태영'대령이 저격한 권총에 피격되어져 결국은 서거 순직하신 바 제3대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중장 추서; 육사교# 3기}님이 생각납니다. ,,. 결론적으로; 빨광에들은 모조리 체포하여 잔인하게/가혹하게 의법 처단해야! ,,.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지체된 정의는 이미 불법에 다름 아니다. ,,. 추천! /// ↔ 일독을 감히 권하는 바이옵니다. 餘不備禮, 悤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43 {'공 국진'헌병 준장과 '김 창룡'특무대장과의 악연은 이 책에서는 일절 거론되어지지 않음. 【'공 국진'저, '한 노병의 애환'】 에 그 동기가 약간 거론. '김 창룡'특무대장이 일개 '대위'에 불과한다가, 이토록 유명하게 된 동기가 거론됨. ,,. 매우 우수한 장교이셨었음에 확연! ,,. '김 창룡'을 아주 나쁘게 질투.시기(?)성 모함성(?),,. 다른 책인 《'백 선엽'대장님의 "軍과 나"》에는 비교적 온건 & 중립적 내용이 많으며, 초기 활동 사항도 언급됨. ,,. 재총총. 재여불비례.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멍청한 돌대가리 좌파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옳지않다는것을 모르니
저꼴깝들을떨며 나라망신을 시키는것입니다.
"소귀에 경읽기해봤자.무슨소용있겠는가!"
모조리색출하여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